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66302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420571 |
140 |
요즘 추천 서적
2
11
|
neolith |
2005-01-13 |
24957 |
139 |
산 책들
12
17
|
채이아빠 |
2009-12-07 |
24944 |
138 |
myth of epiphany
1
|
neolith |
2008-05-06 |
24931 |
137 |
미네르바
4
|
neolith |
2009-02-17 |
24930 |
136 |
사람 보는 법
28
|
채이아빠 |
2009-10-19 |
24898 |
135 |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9
|
채이아빠 |
2009-03-05 |
24893 |
134 |
퍼플카우 - 신의 직업
2
|
채이아빠 |
2009-05-06 |
24839 |
133 |
webware 100 winners
4
|
neolith |
2008-10-21 |
24818 |
132 |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
채이아빠 |
2009-04-12 |
24817 |
131 |
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14
1
|
팬다맨 |
2003-12-04 |
24794 |
130 |
세상에서 가장 효과성 좋은 회의는
11
|
채이아빠 |
2009-11-05 |
24761 |
129 |
Open Development Indie Game - Wolfire
2
92
|
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24755 |
128 |
둘째 탄생
35
2
|
채이도훈아빠 |
2009-12-31 |
24755 |
127 |
감탄
13
33
|
채이도훈아빠 |
2010-01-08 |
24750 |
126 |
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
neolith |
2009-01-17 |
24680 |
125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
채이아빠 |
2009-05-19 |
24602 |
124 |
트윗팅
6
1
|
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24597 |
123 |
매니저의 스케쥴과 개발자의 스케쥴
5
|
채이아빠 |
2009-07-24 |
24596 |
122 |
(축) imc 현역 병특 1인 확보
21
1
|
neolith |
2008-12-15 |
24578 |
121 |
구조적으로 게으른 한해를 맞이합시다
21
|
채이도훈아빠 |
2010-01-01 |
24557 |
120 |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
neolith |
2004-04-05 |
24554 |
119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
채이아빠 |
2009-04-27 |
24551 |
118 |
티x스 보면서 느낀 점
6
|
채이아빠 |
2009-11-06 |
24544 |
117 |
[학규님에게 PT를 한다면..]
2
|
팬다맨 |
2003-11-15 |
24516 |
116 |
학규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카툰랜더링을 구현하는과정인데요~
3
|
봄소풍 |
2003-05-02 |
24513 |
115 |
눈으로 보는 프로그래밍 - subtext
10
12
|
neolith |
2008-04-05 |
24511 |
114 |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
채이아빠 |
2009-11-25 |
24499 |
113 |
무지의 5가지 단계
6
115
|
neolith |
2008-05-12 |
24498 |
112 |
Wagn
5
|
채이아빠 |
2009-06-30 |
24486 |
111 |
higher-order, lisp, xml, ...
89
|
채이아빠 |
2009-07-29 |
24470 |
110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1
|
채이아빠 |
2009-07-07 |
24444 |
109 |
앗! 갖고 싶은 마우스...
11
|
neolith |
2003-12-27 |
24439 |
108 |
전투밸런싱
24
|
채이아빠 |
2009-05-07 |
24414 |
107 |
Obfuscation - Between The Buried And Me
2
19
|
채이아빠 |
2009-12-26 |
24413 |
106 |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
neolith |
2008-06-25 |
24395 |
105 |
Lego Digital Designer
4
83
|
채이아빠 |
2009-06-13 |
24376 |
104 |
google tech talks channel
2
13
|
neolith |
2008-03-21 |
24375 |
103 |
추천도서
2
|
채이아빠 |
2009-05-02 |
24357 |
102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15
|
채이아빠 |
2009-11-11 |
24349 |
101 |
인센티브의 한계
34
12
|
채이아빠 |
2009-11-15 |
24339 |
100 |
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4
1
|
채이아빠 |
2009-09-14 |
24332 |
99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8
|
채이아빠 |
2009-06-02 |
24298 |
98 |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
neolith |
2004-04-05 |
24296 |
97 |
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
neolith |
2003-12-25 |
24274 |
96 |
Shader 관리 팁
2
110
|
채이아빠 |
2009-11-17 |
24265 |
95 |
프로그래밍의 단계
11
1
|
neolith |
2008-12-16 |
24256 |
94 |
오늘은...
6
|
채이아빠 |
2009-04-18 |
24247 |
93 |
360도 동영상
12
|
neolith |
2008-11-07 |
24242 |
92 |
궁금증
6
|
neolith |
2003-03-01 |
24210 |
91 |
근래 읽은 책들 - Barbarians at the gate (the fall of RJR Nabisco)
10
4
|
채이아빠 |
2009-09-14 |
24196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