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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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01223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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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48658 |
440 |
범프매핑에 대한 이런 저런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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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2-18 |
24382 |
439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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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7-10 |
24381 |
438 |
외국 게임음악 사이트에 게제된 GE OST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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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4-24 |
24347 |
437 |
별을 쏘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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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04 |
24333 |
436 |
[re]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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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9 |
24315 |
435 |
어느게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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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
2003-06-29 |
24295 |
434 |
GITISS 에서 해줬으면 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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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1-28 |
24276 |
433 |
냉정과 열정사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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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헤드 |
2003-10-09 |
24240 |
432 |
내가 창작한 것이 과연 상품성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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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22 |
24220 |
431 |
카오스 레기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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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9-11 |
24214 |
430 |
세컨드 라이프의 클라이언트가 오픈소스화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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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14 |
24204 |
429 |
일본에 강연하러 갑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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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8-15 |
24204 |
428 |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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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6 |
2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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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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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17 |
2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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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만든 GE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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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2-07 |
2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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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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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5-24 |
2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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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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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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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ms 에서 만든 플래쉬를 대체용 소프트웨어 -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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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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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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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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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el Test: 나은 코딩을 위한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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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
2004-06-04 |
24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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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역5 - 드뎌 종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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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2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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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김사장님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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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lot |
2003-09-30 |
24029 |
418 |
어제 저지른 실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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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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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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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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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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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14 |
2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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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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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1 |
23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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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듀서를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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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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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아토피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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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9-25 |
23946 |
412 |
치즈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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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2 |
23946 |
411 |
XP (Extreme Programming) 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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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6 |
23932 |
410 |
cedec 2004 강연 - 성공적인 온라인 게임 기획의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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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07 |
2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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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 나가리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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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6 |
2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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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석-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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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ㅡ3ㅢv |
2005-06-15 |
23886 |
407 |
해리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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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7-20 |
23879 |
406 |
Everything Bad Is Good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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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7 |
23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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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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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6-21 |
23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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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여기꺼정요.. 나머진 또 잘라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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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23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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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스타크래프트 옛날 화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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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6 |
23748 |
402 |
Thoughts - 취향이 국적을 우선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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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6 |
23722 |
401 |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지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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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22 |
23708 |
400 |
또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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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4 |
23633 |
399 |
이사를 가고 인터넷을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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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29 |
23630 |
398 |
문제 :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을 영어로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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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08 |
23549 |
397 |
Ghost Rider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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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4-15 |
2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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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역2 - 넘 길지만 손댄김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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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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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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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3 |
23507 |
394 |
꼴찌, 동경대 가다!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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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15 |
23506 |
393 |
Boost c++ library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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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05 |
2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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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사진을 3차원적으로 검색하는 새로운 솔루션 - Photo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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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1-26 |
2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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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충의 번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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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a |
2008-01-14 |
23430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