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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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02596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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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31335 |
190 |
KGC 2005 강연 -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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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0 |
17057 |
189 |
San Francisco 에서 만난 기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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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2-17 |
17089 |
188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한줄 요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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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1-27 |
17138 |
187 |
The inner game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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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24 |
17144 |
186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전기톱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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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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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29 |
17175 |
185 |
제주도 여행기 6 - 산굼부리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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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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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7185 |
184 |
컨설팅 - 두려움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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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23 |
17249 |
183 |
인터넷 종량제 이렇게 실시하면 어떨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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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7272 |
182 |
몇가지 생각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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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20 |
17357 |
181 |
대폭 나아진 Lexus I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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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7409 |
180 |
메모리스틱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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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5-12 |
17473 |
179 |
[re] 카툰 랜더 접근방법좀 알려주세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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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20 |
17496 |
178 |
피터 노턴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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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7 |
17618 |
177 |
8.0 과 9.0 사이에 고민 ㅡ_ㅡ; 무얼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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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8-08 |
17661 |
176 |
위대한 사람들의 평범한 관계보다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관계가 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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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16 |
17681 |
175 |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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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6 |
17683 |
174 |
ATV 를 타고 올라간 대관령 동해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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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11 |
17695 |
173 |
나랑 성격 비슷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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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1 |
17710 |
172 |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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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27 |
17771 |
171 |
신 게임 기획 : 예측보다 발견을 지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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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3 |
17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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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요시키의 독립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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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7-01 |
17826 |
169 |
오늘의 한마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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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1 |
17874 |
168 |
유명산에서 찍은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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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08 |
17883 |
167 |
초보자도 30일 만에 OS 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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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5-27 |
17964 |
166 |
Frac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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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8-09 |
17988 |
165 |
광고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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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6-21 |
18071 |
164 |
FAQ)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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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09-24 |
18252 |
163 |
그라나도를 즐기는 50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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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1-27 |
18277 |
162 |
프로그래머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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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7-11 |
18312 |
161 |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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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6-22 |
18343 |
160 |
요즘 산 책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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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28 |
18345 |
159 |
책 구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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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1 |
18360 |
158 |
국내에서도 슈퍼카를 만든다 - 프로토자동차의 Spi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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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05 |
18552 |
157 |
국산 슈퍼카 발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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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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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2 |
18562 |
156 |
한가지 정말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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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5-08 |
18598 |
155 |
우리회사 기획자의 업무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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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06 |
18649 |
154 |
주변사람들이 아토피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매뉴얼(초초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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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22 |
18719 |
153 |
데이터 드리븐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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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8767 |
152 |
바이크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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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06 |
18974 |
151 |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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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5 |
18988 |
150 |
트루 환타지 라이브 온라인」의 개발 중지에 대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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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6 |
18990 |
149 |
양덕준 레인콤 사장, 보유 지분 팔아 직원 손실 보전
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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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20 |
19052 |
148 |
2종소형 면허시험 합격 & 할리 연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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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1 |
19064 |
147 |
FAQ) 게임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학문 분야는 어떤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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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09-23 |
19114 |
146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Performance 편 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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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9 |
19166 |
145 |
어떤 책의 소개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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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3-03 |
19193 |
144 |
프로그래머의 타입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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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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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23 |
19263 |
143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he Pragmatic Programmer) 감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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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6-29 |
19297 |
142 |
IT노동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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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5-03 |
19318 |
141 |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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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4 |
19348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