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403509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462465 |
190 |
제주도 여행기 15 - 벚꽃길
7
12
|
neolith |
2004-04-05 |
26819 |
189 |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1
|
neolith |
2004-04-05 |
26275 |
188 |
제주도 여행기 13 - 주상절리와 x껍데기술
4
79
|
neolith |
2004-04-05 |
25606 |
187 |
제주도 여행기 12 - 주상절리대 가는 길
2
22
|
neolith |
2004-04-05 |
26442 |
186 |
제주도 여행기 11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5
|
neolith |
2004-04-05 |
26059 |
185 |
제주도 여행기 10 - 천지연 폭포
6
|
neolith |
2004-04-05 |
26504 |
184 |
제주도 여행기 9 - 516도로 숲터널
1
16
|
neolith |
2004-04-05 |
28062 |
183 |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
neolith |
2004-04-05 |
27136 |
182 |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
neolith |
2004-04-05 |
27372 |
181 |
제주도 여행기 6 - 산굼부리 분화구
4
105
|
neolith |
2004-04-05 |
32017 |
180 |
제주도 여행기 5 - 도로에서
8
|
neolith |
2004-04-05 |
26985 |
179 |
제주도 여행기 4 - 유채꽃 everywhere
5
146
|
neolith |
2004-04-05 |
31273 |
178 |
제주도 여행기 3 - 성산일출봉과 유채꽃밭
4
|
neolith |
2004-04-05 |
26751 |
177 |
제주도 여행기 2 - 성산일출봉의 일출
2
|
neolith |
2004-04-05 |
26904 |
176 |
제주도 여행기 1 - 바닷길
9
|
neolith |
2004-04-05 |
28030 |
175 |
SL600 시승기
47
27
|
neolith |
2004-03-18 |
28760 |
174 |
외국 사람들과 찍은 한 컷
17
39
|
neolith |
2004-03-17 |
26774 |
173 |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
28
|
neolith |
2004-03-16 |
30015 |
172 |
학규님의 mbcgame 의 스타중계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10
|
민이 |
2004-03-13 |
32521 |
171 |
사진 한장 더
22
|
neolith |
2004-03-11 |
29857 |
170 |
요즘 사진 두장
20
|
neolith |
2004-03-10 |
26751 |
169 |
우리 회사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유형
58
|
neolith |
2004-03-10 |
33000 |
168 |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5
|
neolith |
2004-03-10 |
30740 |
167 |
내 얼굴
9
|
neolith |
2004-03-08 |
29464 |
166 |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14
40
|
neolith |
2004-03-03 |
31103 |
165 |
mbcgame 의 스타중계
13
|
neolith |
2004-03-01 |
31612 |
164 |
이 세상
29
|
neolith |
2004-02-19 |
30166 |
163 |
페루쵸 람보르기니씨의 이야기
4
|
neolith |
2004-02-08 |
38080 |
162 |
Effectiveness must be learned
3
1
|
neolith |
2004-01-24 |
32931 |
161 |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지침들
2
|
neolith |
2004-01-22 |
31338 |
160 |
How To Be A Programmer
6
|
bard |
2004-01-16 |
29717 |
159 |
갤러리의 스타크래프트 옛날 화면을 보고
27
|
neolith |
2004-01-06 |
34273 |
158 |
[re] 그건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2
|
김성민 |
2004-01-24 |
33048 |
157 |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6
|
neolith |
2004-01-03 |
31322 |
156 |
[re]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
|
LOOOKS |
2004-01-05 |
30060 |
155 |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17
|
neolith |
2004-01-02 |
29783 |
154 |
추천도서 :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4
1
|
neolith |
2003-12-29 |
28111 |
153 |
앗! 갖고 싶은 마우스...
11
|
neolith |
2003-12-27 |
27279 |
152 |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
neolith |
2003-12-27 |
25566 |
151 |
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1
2
|
neolith |
2003-12-26 |
26311 |
150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
neolith |
2003-12-25 |
26680 |
149 |
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
neolith |
2003-12-25 |
27114 |
148 |
프로페셔녈 소프트웨어 개발 中..
|
팬다맨 |
2003-12-22 |
35750 |
147 |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
|
neolith |
2003-12-20 |
26633 |
146 |
게임개발자의 일주일
10
32
|
보라색물고기 |
2003-12-20 |
92085 |
145 |
실물캐릭터
5
|
보라색물고기 |
2003-12-20 |
26914 |
144 |
C++ 용 Unit Testing Framework
7
|
neolith |
2003-12-18 |
30737 |
143 |
큰 맘 먹고 집을 팔아서 가야르도를 사버렸습니다.
18
|
neolith |
2003-12-17 |
26843 |
|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6
89
|
neolith |
2003-12-17 |
30279 |
141 |
Gallardo
11
|
neolith |
2003-12-17 |
27906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