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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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80359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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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06333 |
340 |
KGC 2004 강연 ppt - 끼깔나고 완전 작살인 자세가 나오는 기획자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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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15 |
12601 |
339 |
아마존의 컴퓨터 책들 뒤지다가 발견한 어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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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12599 |
338 |
회원 가입후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에 대한 안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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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02 |
12548 |
337 |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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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2-19 |
12547 |
336 |
헬게이트 초반 3시간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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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0 |
12543 |
335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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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3 |
12521 |
334 |
범프매핑에 대한 이런 저런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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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2-18 |
12480 |
333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후광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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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25 |
12478 |
332 |
여행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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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2468 |
331 |
저. 레임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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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한소년 |
2003-11-09 |
1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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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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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5 |
12399 |
329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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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12392 |
328 |
GE MTV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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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4-16 |
12389 |
327 |
Dreaming i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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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2-20 |
12383 |
326 |
제주도 여행기 16 - 분재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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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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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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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1-13 |
1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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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is the new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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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12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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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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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2 |
12368 |
322 |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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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1 |
12354 |
321 |
Defending the undefe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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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2-21 |
12347 |
320 |
[질문] 예전 게제동에 작성하신 RTTI의 활용 관련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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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쮸~ |
2003-10-21 |
1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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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놀라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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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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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Idea - 마켓 파이의 시간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작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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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6 |
12318 |
317 |
Lecture - 트랜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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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8 |
12317 |
316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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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5 |
12315 |
315 |
[re]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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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OKS |
2004-01-05 |
12312 |
314 |
[re] 번역4...일본어가 많이 녹슬다..ㅜ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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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12304 |
313 |
카메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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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3 |
12251 |
312 |
학규님의 얼마 전 웹 관련 질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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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망쉬 |
2003-11-23 |
12232 |
311 |
5분의 투자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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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16 |
12218 |
310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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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1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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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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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6 |
1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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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녈 소프트웨어 개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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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22 |
12155 |
307 |
[re]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 나가리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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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6 |
12153 |
306 |
[re] 학규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카툰랜더링을 구현하는과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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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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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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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12137 |
304 |
MMORPG 서버 개발 패턴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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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7 |
12122 |
303 |
gpgstudy.com 의 후속 사이트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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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4 |
12092 |
302 |
부모님의 컴퓨터에서 악마들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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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20 |
12084 |
301 |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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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0 |
12061 |
300 |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방법 - 변동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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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24 |
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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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팀원의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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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23 |
12048 |
298 |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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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1 |
12019 |
297 |
요즘의 어떤 게임 리뷰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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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15 |
1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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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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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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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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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2 |
11956 |
294 |
페라리 오너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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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3 |
11950 |
293 |
구글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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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0-27 |
1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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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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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0 |
1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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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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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3 |
11897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