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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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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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05348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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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3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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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에이전트들의 충돌체크
3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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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0761 |
139 |
벤처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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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6 |
10761 |
138 |
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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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10755 |
137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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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10752 |
136 |
어느 음식점의 서비스 철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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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1 |
10751 |
135 |
구태의연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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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10747 |
134 |
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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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10742 |
133 |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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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25 |
10741 |
132 |
가장 큰 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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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10735 |
131 |
이거 괜찮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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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10720 |
130 |
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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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1 |
10702 |
129 |
[re]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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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06-25 |
10684 |
128 |
뻘갱이 2000km 주행 소감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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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10676 |
127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9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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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10657 |
126 |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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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0650 |
125 |
두가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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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9 |
10634 |
124 |
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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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10626 |
123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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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10623 |
122 |
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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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10607 |
121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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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10600 |
120 |
페글 나이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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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10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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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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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0567 |
118 |
오늘 산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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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3 |
10566 |
117 |
Upgrad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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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26 |
10557 |
116 |
차이나 조이 방문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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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21 |
1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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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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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10493 |
114 |
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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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10477 |
113 |
그래도 중국에 희망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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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1 |
10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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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Bird 감독과의 인터뷰 중에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감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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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10469 |
111 |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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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10463 |
110 |
오늘의 명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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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0 |
10462 |
109 |
돈보다 중요한 것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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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9 |
10458 |
108 |
Unfinished swan : Black/white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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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10447 |
107 |
요 며칠간 산 책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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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10436 |
106 |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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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3-09 |
10419 |
105 |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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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10409 |
104 |
3d modelling for everyon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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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10400 |
103 |
트윗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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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10378 |
102 |
stackless pyth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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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30 |
10367 |
101 |
Efficient XML Exchange (EXI) - Binary XML Standard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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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10364 |
100 |
boost 1.39 출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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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10357 |
99 |
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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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10355 |
98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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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10351 |
97 |
프로그래밍 언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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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10350 |
96 |
C++ 용 Unit Testing Framework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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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8 |
10345 |
95 |
3년전에 쓴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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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10344 |
94 |
마음의 평화, 마음 수련 방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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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0343 |
93 |
미래에 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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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10338 |
92 |
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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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10332 |
91 |
퍼플카우 - 신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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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10326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