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79236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349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172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0085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뿌듯~ 10	La_Lamia	439	5	2002-11-21	2002-11-21 20:53
17659	몇주전에 한 헌혈 검사가 아주 좋게 나왔군요. 간 손상도도 극히 적고 BC형 간염 반응도 음성일 뿐더러 매독도 음성 반응이 나왔더군요. 당연히 그런거에 걸릴 일이 없잖아요~? ^*^ 그 전날에 먹은 약물이 꽤 되는데 그 약물...
17658	속이 시원한 하루 3	양파	439	15	2002-11-21	2002-11-21 22:20
17658	여자의 두얼굴 (참 제목 비장하죠 -_-?) 이 사건은 오늘 낮에 있었던 사건으로 평소 얌전하고 차분한 척을 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_-; 오늘 낮 xx시 경 양군의 집에 오랜만에 사촌이 놀러왔습니다.....그 이름도 찬란...
17657	한심할 따름입니다. 후후-_-; 1	인절미	439	3	2002-11-30	2002-11-30 17:47
17657	요즘 제가 자주 하고 있는 모게임 팬사이트에서 아주 일이 크게 터져버렸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심하네요.. "초심" 말하기는 쉽지만 역시 쉽게 잊어 먹는것. 이것이 없군요.. 하아.....
17656	케릭터란....... 10	양파	439	3	2002-12-06	2002-12-06 17:58
17656	이 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답은 않나오더군요 -_-;; 과연 케릭터란 무엇인가......먼가 아시는 분은 글좀 남겨주십시요 -_-;
17655	재 입대를 할까 고민 중. 1	히지리	439	3	2002-12-09	2002-12-09 16:39
17655	아무래도 사회생활은 적성에 안 맞는 듯.. 군에 있었을땐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 보람이라도 있었는데,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요 몇일간 꿈에서 계속 군 시절 간부들이 '**아. 빨리 돌아와...
17654	자는 사이 7	크리스	439	7	2003-01-19	2003-01-19 09:46
17654	요즘 컴퓨터를 끄면 오히려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켜놓고 자거든요. ...자는 사이 누가 날 추가했는데(msn), 누군지...모르겠어요(좌절). 메일까지 와서 '나리'라고 적어놨는데...본명으로 부를 정도면 어흑, 친한 사람일텐데 전혀 ...
17653	흠 지금부터 2박 3일...아니 3박 4일 정도 서울로 갑니다~ 11	양파	439	12	2003-01-25	2003-01-25 10:57
17653	으음........서울 갑니다요 -_- 장난 전화 사절!!!!!!~~ 딴게 아니고 이제 회사도 차렸는데 가서 띵가 띵가 해야된다는 압박감이...........(근데 외 하필 +++ 요소가 많아서 -_-^) 어째든 서울에 갑니다~ 전화번호는 제 엠에쓰 아이...
17652	정말 뚜껑 열린다. 13	히지리	439	1	2003-01-28	2003-01-28 14:20
17652	꼭 방학때만 되면 정신연령이 낮거나 , 가정 교육 덜 받은 초딩들이 활개를 친다. 요 몇일 아는 사람들 홈페이지를 돌아다녀 봤는데, 전에 글을 작성했었던 그 초딩(6학년) 녀석이 이곳저곳에 악플을 남기고 다니고.. 또 다른...
17651	롤리타. 3	히지리	439	8	2003-02-03	2003-02-03 01:44
17651	고전 게임에 관련된 일본쪽 사이트를 뒤지다 나온 것입니다. 제믹스 시절이나 페밀리. MSX 시절에 18금 게임이 있긴 있었지만, 이 게임은 처음 보는 것이네요. (제믹스.MSX 시절. 18금게임 소개,슈팅게임,RPG공략등의 공략본이...
17650	오늘의 모게임 7	메일	439	10	2003-02-04	2003-02-04 00:19
17650	저~~~~~~엉말 실망을;_; 최초의 이상향하고 지금하고는 거리가 멀어지는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17649	주문한 프라모델 도착.......	카이저소제	439	8	2003-02-04	2003-02-04 14:08
17649	MG뉴건담......상자 무지 크군요..+_+ 낼름 조립해봐야지.......
17648	냐하하.. 9	브루펜시럽	439	4	2003-02-05	2003-02-05 17:09
17648	여기에도 레임프루프 모임 만들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계열을 맞추어야 합니다. 플레이하실 분들.. 투표를 해주세요. 이반 계열과 테모자레 계열입니다. 진정한 그로테스크함을 느끼기 위해서 테모자레에 한표 던집니다.
17647	헤헤~ip공유기 샀어요~ 1	대학생	439	2	2003-02-05	2003-02-05 17:59
17647	ip공유기를 살까? (가격 78000 + 4000[택배]) 매달 5000원을 더 주고 하나 ip를 받아서 허브(가격 30000 + 4000[택배])를 산뒤에 사용할까? 매달 1만원 더 주고 요세 한참 뜨는 넷 스팟을 할까?(무선 랜 카드 사 구입(가격...
17646	프리스트온라인...	샹크스뚜루	439	5	2003-02-09	2003-02-09 11:52
17646	현재 올 스탯 31 힘만 투자했어요 40정돈가? 그리고 무기는 클로쓰는데 최고급클로를 몹이줬다는 후후 스탯 36필요하고 공격력은 16에서 21후후 중고 샤프클로도있는데 그거보다 쎄답니다 ㅎㅎ 레더트랭크도있음 ㅎㅎ 돈은 칠백달러...
17645	..;; 스캐너 썻긴했는데요..;; 3	데님 파웰	439	2	2003-02-15	2003-02-15 23:48
17645	친구가 스캐너를 사서 처음으로 스캐너를 써봤습니다 http://irumiro.com/zboard4/data/character/그림1.jpg .. 바로 올리는 방법을 모른다는.... 팔다리는 못그려요~~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공책..;;
17644	어떻게 전동차 키를 빼고 나올수가 있을까;;미튄!! 6	후니즈	439	4	2003-02-21	2003-02-21 20:35
17644	방금 뉴스 보니까 전동차 운저수??가 전동차 키를 빼버리고 나왔다더군요..(미튄세끼!!) 무슨 회사 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지혼자만 살겠다는건지..(무슨 혼자 살면 상이라두 준다나...) 사람들의 결정적이 생명을 쥐고 있던넘이..어떻게...
17643	뒤늦게.... 2	Requiem	439	13	2003-02-26	2003-02-26 05:15
17643	여기 저기 뒤적거리고 겜도 마니하고 놀기도 마니 놀고... 좌절도 마니하고... ^^;; 넷상에서 작곡 하며 놀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입시준비중입니다. 목표는 서울쪽에 실용음악과갈생각이죠. 배경음이나 겜음악 할려구요~ 학규님 입사...
17642	가위..... -,.ㅜ 9	비누에요~	439	7	2003-03-04	2003-03-04 08:27
17642	학교 다닐때 책상에 엎어져 자다가 가위 눌린적이래로 세번째군요.... (또한번은 회사 수면실에서 자다가... ) 기존의 가위는 단순히 의식은 있는데 꺠지 못하고 숨만 못쉬던거였는데.. 이번엔 진짜 악몽에... 가위다운 가위였...
17641	소나무... 5	파라나기	439	9	2003-03-24	2003-03-24 18:53
17641	아함 소나무..'~'
17640	길몽... 3	Tiramisu	439	25	2003-09-29	2003-09-29 22:24
17640	얼마전에 길몽을 꾸었어요. 꿈을 꾸는 당시에는 무서워서... 가위 비슷하게 눌리는듯 했지만... 아주 짧은 순간.. 길한 꿈을 꾸었답니다. 별로 재물복이랑은 상관 없는 꿈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있을 꿈이라네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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