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쓰기를 누르는 순간 머리속에서 초기화가 위잉(....)

제가 원래 제 손에 뭔가 보여줄거라도 들고있지 않으면 말을 잘 안해서요...학규님을 전에 가까이에서 뵈었을땐 별로 말을 안해서..무례하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쩝 죄송해요 ;_;)

언제 뵈면 이말이 하고싶었는데...이렇게 자리가 있어서(꾸벅)

몸건강하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