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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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05396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983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9926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779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39 타블녀석... 2
부탁[만]해염
456 7 2003-04-13 2003-04-13 14:13
...원...이거 쥐기만 하면 수전증걸렸는지... 손은 덜덜덜...선은 질질질... ...두달만에 절친함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림이나 끄적입니다...만... ...이번엔 제 홈이 맛이갔어요...;ㅂ; ...잡담쓰는 곳은 되는데...그림게시판이......  
17538 으음...축구... 3
[레벨:6]브루펜시럽
456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7537 저기 이것 좀 봐주세요. 3
[레벨:6]브루펜시럽
456 6 2003-04-19 2003-04-19 08:17
웅... 어제 기분이 착찹해서 다른 것에 몰두해볼까해서 저번에 작업하던 머드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_-;; 작업을 끈질기게 하질 못하다보니.. 저번이랑 거의 비슷한 모습이네요. ㅡ0ㅡ 뻥긋뻥긋 그래도 걍 돌려보려구요. ( 대화방...  
17536 냠...오랜만에 옵니다...
[레벨:2]muderer
456 16 2003-05-02 2003-05-02 12:08
아아...상당히 오랜만입니다...(게으르고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는...) 후우...회사 때려치고 이곳저곳 뒤적뒤적~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계획했던 번개는 말짱 날아갔군요...-ㅅ-;;; 아우...자리좀 잡히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하...  
17535 귀여니... 6
[레벨:7][星]
456 4 2003-07-27 2003-07-27 13:32
내일자 시민쾌걸에서 나오는군요.  
17534 12시가 넘었군요 ;ㅁ; 4
.
456 5 2003-07-30 2003-07-30 23:58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17533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56 2 2003-08-01 2003-08-01 17:53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17532 알바 끝.... 1
[레벨:4]Booker T
456 5 2003-08-02 2003-08-02 21:09
근 1달의 알바가 끝났습니다....... 스터디 모임도 버리고.....친구들과 연락도 단절....1달을 폐인 생활하며.... 모은 돈은 모두 등록금으로....(털썩....) 월급 받던 때가 그리워 지기까지...ㅠ.ㅠ (글썽 글썽.....) 소주값만 빼야 할...  
17531 '쭌~' 7
[레벨:3]☜와르☞
456 2 2003-08-05 2003-08-05 09:41
전장 11 센티, 전고 2 센티의 메머드 급 항공모함을 사용 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쭌~~~' 정말 세상 별천지가 되더군요... 이제 12 개월 할부금 갚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할부로군요[뻘...  
17530 우물~우물~우물~ 3
[레벨:3]Tiramisu
456 4 2003-08-22 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529 여기는 포항 3
[레벨:4]원숭이히어로
456 7 2003-08-24 2003-08-24 23:24
중부지방에 호우피해와는..전혀 상관없이 너무나도...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이곳...포항.. 머..대신 학교생활이 상당히 괴롭기는..하지만요.. 아침에 밖에 나가면 따가운..햇살로..괴롭고... 학교가면 찜통더위에 괴로운... 중부지방은..더...  
17528 사랑 2
Castropollos
456 2 2003-08-31 2003-08-31 05:56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17527 갑자기... 8
부탁
456 2 2003-09-05 2003-09-05 01:56
...인터넷이 안되서 지하에 내려왔습니다. 물도 뜰겸... ...그런데 지하컴도 참... ...←가 안먹히는군요... ...엄청불편하다는... 내일이면 이번주 강의도 끝이군요- 주말입니다!주말이에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친구와 중앙박물관에 가기...  
17526 즐거운 추석되세요~~~
원숭이히어로
456 26 2003-09-09 2003-09-09 22:25
즐거운 추석되세요~~~ 전 집에서 꽁박혀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ㅡㅡ;; 쿨럭 좋은건지 나쁜건지....멀리가시는 분들은 비 많이 와서 길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17525 시디굽는 프로그렘 뭐죠 5
[레벨:4]어묵
456 1 2003-09-17 2003-09-17 12:57
밑에 초등학교 노점상질을 생각해보려고 플로피디스켓엔 다 못들어갈듯싶어서  
17524 대구 야구장..... 1
[레벨:4]양파
456 2 2003-10-03 2003-10-03 12:47
어제 이승엽선수 56호 홈런치고 나서 거의 동시에 홈런볼 줏으러 가는 사람들 보니 살인날 분위기의 엄청난 살기와 함께 오가는 쌍 ㅆ 옷자들 -_-;; 과연 저 공 하나에 살인사건 날것인가 라는 기대감과 함께(설마 -_-;;) 저 ...  
17523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레벨:0].
456 2 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522 [노을] 이제 도착했습니다. 9
[레벨:7]노을비
456 8 2003-10-05 2003-10-05 00:19
우후후후-_-; 힘들어 죽겠군요. 자... 찍어놓은 사진과 동영상을 옮겨야겠군요! 동영상은 아마 레임 FTP에 올릴지도;;  
17521 허허허허.. 나 원참... 2
[레벨:6]아프네이델
456 1 2003-10-12 2003-10-12 17:41
오늘이 저희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저는 그것 조차 모르고 소설책이나 보며 뒹글 뒹글 거렸으니... 사실, 오늘 아침부터 저희 어머님꼐서는 무엇인가 언짢은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알아 채신 저희 아버지는 제게 몰래...  
17520 하드와 컴터와 윈도우... 5
양파
456 1 2003-10-16 2003-10-16 14:33
제 컴퓨터양의 운영체제인 윈도우XP군이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차여버렸는지 술마시고 깽판을 부려서 그만 컴퓨터양이 뻑이 나버렸습니다-_-;; 부랴 부랴 양군 윈도우 Xp군을 명퇴시켜버리고 영구 불멸의 운영체제 윈도우 98군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