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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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7623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9014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3021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0537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79 짜증나는 유사 `윈도 업데이트`
[레벨:5]사기꾼
473 16 2006-11-09 2006-11-09 05:20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611/08/dt/v14639535.html 속아 본적은 없지만...이상한 악성코드 잡는 다는 프로그램이...카페나 블로그 인가.. 암턴...네이버나 다음 검색으로 블로그나 카페 쪽으로 자료가 나오면...클릭하...  
17578 시험을.. 시험을........................... 6
[레벨:6]snowflower
474 1 2002-10-24 2002-10-24 18:35
시험이었더랬죠 -_- 시험공부하러 친구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그곳에서....... "후뢰시맨"을 보다가..... 공부를 못해서.. 시험을 말려버렸습니다........ 아~~~~~~~ "슈퍼 우주검 후레쉬!!!" ㅠ.ㅠ 동작도 함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17577 내일 학규님 보러 어케 가는건지.. 라미아님 답변... ==a 3
히지리
474 13 2002-11-26 2002-11-26 23:36
맘잡고 (귀차니즘을 떨치고서..) 가 볼려는데... 용인까지 어케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전철은 있나.. 있다해도 인천서 꽤(!) 걸릴탠데.. 하으..... 방법을 알려 주시옵소서.. p.s 어제,오늘은 몸이 영 아니어서 푹 쉬고 있는 중 ....  
17576 처음 글을 씁니다.-_-/ 2
[레벨:5]인절미
474 11 2002-11-27 2002-11-27 10:16
몇번 글만 보고 리플좀 달다가(라고 쓰고 매일 접속 하고 모니터링 합니다. 라고 읽는다.) 그냥 눌러앉기로 한 인절미군이라고 합니다.(__) [꾸벅] 재미있는 분들도 많고 어디선가 뵈었던 분들도 있고.. (1story님 아이섭에서 몇번...  
17575 강의 끝났네요....흑흑 6
[레벨:2]대학생
474 2 2002-11-27 2002-11-27 19:23
강의 끝나자 마자 알바하러 슝~ 때묵고 교수님들이랑 학규형님이랑 식사하러 가시는거 따라갈려고 했는데 교수님 심부름 하고 오니까 이미 사라져 버린 ㅡㅡ; 췟... 아! 마담누님이랑 여러 사람들 봤는데 아는척을 제대로 못...  
17574 [1ststory] 저 죽는줄 알았슴당 -_-(컁) 8
[레벨:7]1ststory
474 15 2002-11-28 2002-11-28 16:15
어제 학규님과 지하철에서 헤어진 후에 집에까지 가는 동안은 진짜 정신력과의 싸움 이였다죠 -_- 마을버스를 10분동안 기다릴때는 고역.. 어제 도착하자 마자 바로 침대에 누워서 회복했는데(11시) 새벽에 2번 속에있는것을 바깥으...  
17573 아이콘 달고 싶은데... 2
데님 파웰
474 15 2002-11-29 2002-11-29 00:49
그림올리면 언젠간 달아주시겠죠...  
17572 포토샵.. 3
[레벨:6]snowflower
474 29 2002-11-30 2002-11-30 03:05
-_-비스무리한걸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 숙제로 이런걸 다 내는군요 Object Programming 이라해서.. 객체지향을 배울줄 알았더니.. 중간에 Oriented가 빠졌다고.. -_- 영상처리쪽을 배우는 겁니다. (덕분에 그림을 변신시키는 기법을 ...  
17571 애니원.. 투니버스.... ㅜ_ㅜ+ 7
[레벨:2]지피알
474 8 2002-12-08 2002-12-08 16:26
하늘생활 을 신청하자니, 투니버스의 아줌마(주제에 대왕이다!)가 울고.. 케이크티비를 신청하자니, 개야차에다.. 꽉찬 금속의 공포가 나를 후려갈구고.. .... ... ... 둘을 신청하자니.. 뱃속에서 라면은 싫어~~ 를 외치고... (-_-) ...  
17570 KAMEX 2002 참가부스 배치도. 10 1
[레벨:8]감자
474 4 2002-12-09 2002-12-09 18:03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http://www.kamex.or.kr/place_02.html 제가 아는 회사는 거의없네요;; 밑의 글은 어디까지나 제 '예상'으로 생각되는 글. *어뮤즈월드 : 부스의 자리가 크다는 점으로 볼때 EZ2DJ 4th등을 비롯해서 여러게...  
17569 ★정모 참가하시는 분들 보세요. 6
[레벨:5]La_Lamia
474 1 2002-12-15 2002-12-15 00:02
확정된 분 24명 엔젤, 1st, 히지리, 양파, 인절미, 에스타스, 푸리, 딥블랙, 켄트, 바다, 브루펜시럽, 크리스, 킹dnd, 코코즈, 정윤희, 송, 스푸, 감자, 눈꽃, 프리시아, 써니테슬러, 부엉, 라라미아, 학규님 확실치 않으신 분 ...  
17568 겔러리에 올리면 도배하는 듯 해서.. 여기에 임시로.. 3
[레벨:7]히지리
474 2 2002-12-23 2002-12-23 01:06
예전 홈페이지 운영시 모 분에게 받았던 선물. 재탕입니다. 여러분 (...) 해피 뉴 여~ 나중에 언젠가.. 새해가 오기전에 겔러리로 이동하겠습니다.  
17567 방송 끝.. 2
[레벨:2]elfineris
474 21 2003-01-06 2003-01-06 20:20
입니다... 뭐 몇일전의 시험 방송을 제외하면 근 몇개월 만에 하는 방송이라 멘트 하는 법도 잊어 버리고 이래 저래 엉망인 상태에서 음악만 틀어버렸기 때문에 방송이라고 말하기도 뭔한 이상한것이 되버렸지만 들어주신분들 감...  
17566 앗....... -_- 7
[레벨:5]La_Lamia
474 3 2003-01-08 2003-01-08 16:10
이제 겨우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는데 어느덧 발렌타이데이가 멀지 않았네요. 이런.. 여자친구나 다름없는 남자친구들이 초콜렛 사달라고 성화를 부리겠군요. 그 맘때 전후로 잠적해야할 것같아요! ㅡㅡ 그리고... 아어..... 저 호주로...  
17565 요 몇주간은 9
[레벨:5]La_Lamia
474 5 2003-01-27 2003-01-27 17:45
속초나 화성 등지에서 정말 잘 놀다왔지만 걱정되네요.. 오늘 새벽에 29살 먹은 사촌오빠(으이그 노총각 -_-;) 다리를 의자에 앉아서 제가 발로 마구 차줬더니 오빠가 발끈해버려서 "어디 맛좀 봐라~~~"하더니 제 두 다리를 잡고 ...  
17564 노무현 컬러링이군요. 2
[레벨:5]La_Lamia
474 4 2003-01-28 2003-01-28 21:53
http://211.174.170.48:4311/100/200301/W/10000004993_W.wma 재밌네요. ㅋㅋㅋ  
17563 인체신비전을 보고 왔습니다. 12
[레벨:7]히지리
474 8 2003-01-31 2003-01-31 02:40
오늘 동생이 군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오자마자 인체신비전이 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서울로 올라갔었습니다. 약간 늦은 시간.. 아니 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상당히 춥더군요(P.M 7시 반) 여하튼, 처음부터 살떨리는 상...  
17562 온라인게임의 진실 [번역] 17
카이저소제
474 10 2003-02-02 2003-02-02 19:09
이런건가...  
17561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레벨:6]브루펜시럽
474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560 자는 시간이 아깝다..! 7
[레벨:6]snowflower
474 6 2003-02-04 2003-02-04 02:58
-_- 문득 그런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 ------ 007 이번 작품에서도 나쁜놈이 하는 대중의 하나죠 ------ 어쨌든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원래 잠이 많아서 그런지.. 자면 잘수록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