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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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2168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53657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78956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60732 633 2002-09-17 2013-06-21 19:25
119 갑자기... 8
부탁
458 2 2003-09-05 2003-09-05 01:56
...인터넷이 안되서 지하에 내려왔습니다. 물도 뜰겸... ...그런데 지하컴도 참... ...←가 안먹히는군요... ...엄청불편하다는... 내일이면 이번주 강의도 끝이군요- 주말입니다!주말이에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친구와 중앙박물관에 가기...  
118 [노을] 인절미님으로 사료됩니다. 9
[레벨:7]노을비
458 5 2003-08-18 2003-08-18 16:59
출처는 DC인사이드 밑의 사진은 인절미님이 만드신 소품의 자료 사진입니다. 씨익. 위의 사진을 찍으신 분의 말씀에 의한다면 매우 부끄러워 하시더라는군요... 아아~ 아닐지도-_-; 부채에 저 모자(투구-_-?)에 의하면 인절미님인데.....  
117 화려한 마지막 3
[레벨:8]크리스
458 1 2003-08-10 2003-08-10 11:58
업혀온 업딩이들 중 덩치가 크고 생존력 강한 아루가 진짜 엄마에게 오늘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루 녀석이 할퀸 상처가 몽땅 띵글띵글 부었습니다 =ㅅ= 의심가는 병이 있군요. 그저께 몸살도 있고. ...아팠으면부은건 가...  
116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58 2 2003-08-01 2003-08-01 17:53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115 음 컴퓨터 고쳤다 나햐~>.< 1
[레벨:2]gldlems
458 9 2003-07-31 2003-07-31 16:06
컴퓨터로 거의 게임만 하는나 ㅜ_ㅜ 어느날 엄마가 와서 니 하는게 궁금 하다고 하면서 와서 .... 옆구리를 발로 손톡으로 쑤셧다... 순간 우씽 -_-^...ctrl+alt+del 누름 리셋 누렸는데 리셋도 안되고 컴퓨터도 전원이 맛갔는데...  
114 12시가 넘었군요 ;ㅁ; 4
.
458 5 2003-07-30 2003-07-30 23:58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113 으음...축구... 3
[레벨:6]브루펜시럽
458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12 통일을주제로 4칸만화,, 7
샹크스뚜루
458 2 2003-04-12 2003-04-12 20:31
를 그려서 3시간 반안에 내야합니다; 으읍,, 아이디어있으신분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111 붕가붕가뿡 6
[레벨:5]La_Lamia
458 4 2003-04-09 2003-04-09 00:53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10 pifan 2003 ...... 1
[레벨:5]인절미
458 3 2003-04-08 2003-04-08 13:33
일정이 잡혔군요. 작년에는 못가서 무지 억울 했는데 올해는 꼭 볼껍니다.!!!! 2003.7.10~2003.7.19 슬슬 올해 출품작들 검색을 시작을.....씨익 http://www.pifan.or.kr/ 덧. 심야영화도 즐겁게 볼수 있는 부천시>ㅁ<b 덧2. 그래도 국...  
109 충동구매..... 6
[레벨:5]인절미
458 4 2003-03-03 2003-03-03 13:16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초회 한정판 구매....... 상술 이야 상술 이야 상술 이야........ 라고 외치며.......사는 건 뭘까...ㅠ_ㅠ 13만원이여.....ㅠ_ㅠ  
108 하루종일 하는일.... 8
[레벨:4]양파
458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107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레벨:7]1ststory
458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06 ....흐..으...으음;;;가입한지 이틀째 느낀점..;ㅁ; 8
[레벨:2]Fate of Krasia
458 13 2003-02-05 2003-02-05 01:38
...학규님 홈페이지는 건전한것 같군요..=ㅅ=)a; 일단....저처럼 밤을 새가면서 홈피에서 노는 폐인이 없구요..쿨럭;;(임시 백수라는...) 자게 글들이 정신없이 올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라그나게이트 자유겟판에서 놀다보면 정신없이...  
105 걍 버스에서 들은 얘기... 3
게임팬으로써...
458 4 2002-12-17 2002-12-17 23:02
가방끈 늘리는 시험보려구 학원을 댕기구 있습니다... 집에서 학원 까지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데욤.....25분동안 상당히 많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 아줌마들 수다서 부터...아저씨들...청소년 분들...담배 냄새나는 여중생들의...  
104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레벨:7]1ststory
458 1 2002-12-14 2002-12-14 22:48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103 아 학규님은 기획자에 가까우신가요 프로그래머에 가까우신가요? 6
데님 파웰
458 3 2002-11-29 2002-11-29 23:53
그냥 심심해서...  
102 헉..;; 학규님 나이가 서른이군요..;; 10
[레벨:2]하얀비
458 7 2002-11-29 2002-11-29 23:16
몰랐었어 최소 40은 넘은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꽤 젊네여.. ㅡㅡ;; 진짜루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다. ㅋㅋ  
101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레벨:2]안티크
458 2 2002-11-23 2002-11-23 00:46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00 인사드립니다. 16
[레벨:2]안티크
458 3 2002-11-20 2002-11-20 17:06
라그나 알파때부터 해온 안티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엔 라그나 모니터링 요원을 하기도 했으나, 의욕 하락과 운영팀 내의 분위기 적응 실패로 퇴사하였습니다;;; (분위기 적응은 너무 화기 애애 하게 지내서 실패였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