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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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7526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8918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2827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0388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79 비가 오는군요. 5
[레벨:4]코즈
474 5 2003-05-07 2003-05-07 10:27
어제랑은 비교 못할 비가 오는군요. 5분만 늦었으면 이비를 다 맞을뻔했네요 ; ; 출근할때 우산도 안들고 나와서(부슬비 정도야.. 라면서 ;;) 퇴근이 걱정이네요. 비는오지만 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세요~  
17478 [퍼옴] 프로그래밍의 도 2
[레벨:7]Excelsis
474 8 2003-05-07 2003-05-07 17:45
http://cs.sungshin.ac.kr/~dkim/tao-of-programming-h.html [...] [...............]  
17477 5월 18일후 각종 검색 사이트에서 10권 안에든 한총련;; 10
[레벨:4]양파
474 7 2003-05-19 2003-05-19 23:27
확실히.....한총련이 이번에는 실수해도 단단히 실수했다고 봅니다. 5.18...절대 잊어서는 않되는 그날...내 아버지 어머니 친구 형 누나 동생 이런 분들이 고귀한 생명을 던지면서 까지 군사독재정치에 반기를 든 의미깊은 날....그...  
17476 시타델.. 5
[레벨:6]snowflower
474 4 2003-05-24 2003-05-24 16:07
재밌습니다. 기회가되면 꼭 해보시길. 룰을 좀 잘못 적용해서 꼴지를 하긴 했지만.. 다음번엔 기필코 복수를 --- 적정인원은 5인용정도가 좋더라구요.  
17475 어느 지하철에서... 6
[레벨:3]비누에요~ ^^*
474 4 2003-05-27 2003-05-27 01:19
어느날... 7호선 전철안에서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 아저씨는 자신이 내려야 할 목적지(도봉산)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듣고, 갑자기 일어나 허겁지겁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나오다...  
17474 잡담... 9
[레벨:4]양파
474 5 2003-07-15 2003-07-15 13:21
1. 세계 정복에 눈을 뜸 계획은 이러하다 로리의 합법화를 시도하면 사회적으로 반발 및 혼란이 일어날것이다. 그때 우리 로.사.모에서 자체 제작한 Ms 5대로 국회의사당 및 청와대를 점령한다. 이것을 우리는 로리콘 메테오 라...  
17473 조용한 음악이라.. 6
[레벨:6]snowflower
474 13 2003-07-22 2003-07-22 03:23
음.. 저희 집에서 그나마 찾은 음악.. 귀에 익으신 분도 있을듯..  
17472 드디어 하이텔이 VT포기를 선언했습니다. 10
[레벨:5]바보녀석
474 2 2003-07-23 2003-07-23 22:24
전 매달 7천원 정도를 납부하는 유료이용자입니다. 그런데 곧 해지시킬 것만 같네요. 하이텔이 VT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유료이용자들이 돈을 내가며 하이텔을 쓰고 있는 이유는 거의 VT에서의 동호회 및 작은모임 때문인데 8월...  
17471 즐거운 일요일 불타는 이밤 우후~[알바들의 죽음의날] 2
plona
474 4 2003-07-27 2003-07-27 00:40
피시방야간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역시나 손님들이 버글버글..개인적으로 토요일밤은 공포의날이기도합니다.우리나라의 한문화를 만들어준 술먹고 스타한판족들도 우루루 오는날이기도하고.. [최고 4-8명사이로 우루루 오는편입...  
17470 안티를 향한 직격탄이라.. 12
데님파웰
474 1 2003-07-27 2003-07-27 20:49
유난히 안티 네티즌의 집중 공격을 받는 가수 문희준(25)이 3집 솔로 앨범을 통해 안티 네티즌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안티 네티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문희준이 그들을 겨냥한 듯한 가사를 써 문...  
17469 나무 한그루 - ☆ 3
[레벨:3]Tiramisu
474 7 2003-07-30 2003-07-30 08:38
나무 한그루 - ☆ 꼬마시인 김호경 - ☆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으니 . . 그대가 나를 버릴것을 알고 있으니 . . 이별하는 날에는 . . 그대가 내 마음 깊은곳에서 가꾼 . . 사랑 이란 꽃을 꺾어 가소서 . . 마지막 이...  
17468 MS "여윳돈 490억불 어디 쓰나" 3
[레벨:3]IDeA_Box
474 4 2003-08-05 2003-08-05 03:43
'현금공룡' 행복한 고민 MS "소송 등 대비 비축"…전문가 "배당금 늘려야"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다른 기업들엔 '달나라 얘기'같은 숙제 하나를 가지고 있다. 4백90억달러(약 57조8천억원)에 이르는...  
17467 이거 무서워서 안티도 하겠나..-_- 14
[레벨:5]카나에
474 2 2003-08-06 2003-08-06 13:34
SM, 문희준 안티팬 100명 ''고소'' SM엔터테인먼트가 문희준의 안티팬들에 대한 처벌과 수사를 의뢰하는 소장을 지난달 말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계에 정식으로 접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피고소·고발인은 총 100여명에 ...  
17466 제가 처음으로 만든 게임... 3
[레벨:2]Jupi
474 5 2003-08-12 2003-08-12 01:46
보통 포트폴리오라고 하죠.^^; 비록 취업에는 실패해서 아직 백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게임입니다. 혼자 게임만들때 제일 에로점이 그림이랑 사운드더 군요. 인터넷에서 무작정 글어모은것이라서 어느분이 원작자인지 모르겠네요...  
17465 골때리는군요-_-;; 8
[레벨:5]카나에
474 6 2003-08-12 2003-08-12 11:22
몇주전부터 컴터 파워버튼이 약간씩 이상했습니다 한번만에 전원이 안들어오고 몇번을 눌러주거나 한참 후에서야 전원이 들어오곤 했죠. 오늘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컴터의 부품하고 몇개를 교환해볼까.. 하는 생각...  
17464 씨네 카툰 '주온' 5
[레벨:7][星]
474 4 2003-08-12 2003-08-12 17:17
http://img.hani.co.kr/section-kisa/2003/08/05/011015000020030805jh414-all.jpg 원본출처 : 한겨래 / 씨네 카툰 정훈이님 그림입니다. 재미있군요^^  
17463 [re] 위의 기사에 대한 일부 유저의 생각들.. 5
[레벨:8]감자
474 4 2003-08-13 2003-08-13 00:48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htm?num=37871&table=game_ps03&main=ps 위의 기사에 대한 루리웹에 올라온 리플들, 소맥에 대한 일부 유저들의 생각을 알수있어서 좋군요. 참고로 저는 PC용 마그나...  
17462 유로 호스팅 업체를 구할려고 하는데... 7
[레벨:7][星]
474 5 2003-08-13 2003-08-13 22:51
가격이 싸고 용량이 크고 속도도 괜찮은 곳 추천 부탁합니다. 제로보드 사용 가능하면 더더욱 좋고요 한달에 최대 2000원까진 지불 가능합니다. (1000원이면 더 좋지만...) 무료 호스팅은 용량이 너무... 작군요 -_-  
17461 [P] 인절미님에게 그리고 레임분들에게 7
Pury
474 1 2003-08-14 2003-08-14 00:32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사는 바람에 다른분들에게 심히 기분이 상할 소리를 해버렸습니다. 인절미님에게 죄송하고.. 레임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인절미님에겐 앞으로 소맥2003에서 보게되면 용서를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정식...  
17460 요즘 잡생각...-_-; 5
[레벨:6]kimo
474 4 2003-08-26 2003-08-26 20:52
학교 수업시간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나이 17세 어찌보면 사춘기도 끝나 나이인데. 갑자기 내가 여기에서 뭘하고 있는지 생각이 드더군요.그리고 내가 지금의 미래는 어떨지가.. 갑자기 생각이 드더군요. 제가 20살넘어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