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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58658
2004.01.10
12:16:32 (*.2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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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시면 감사하겠슴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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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0
12:17:35 (*.221.14.52)
...
목록보기 에요!;
2004.01.10
12:22:23 (*.76.107.214)
한경수
없을 걸요.
2004.01.10
15:14:43 (*.160.234.201)
감각상실
그냥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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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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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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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8
2003-04-08 13:33
일정이 잡혔군요. 작년에는 못가서 무지 억울 했는데 올해는 꼭 볼껍니다.!!!! 2003.7.10~2003.7.19 슬슬 올해 출품작들 검색을 시작을.....씨익 http://www.pifan.or.kr/ 덧. 심야영화도 즐겁게 볼수 있는 부천시>ㅁ<b 덧2. 그래도 국...
17738
붕가붕가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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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Lamia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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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2003-04-09 00:53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7737
게임제작자라는 직업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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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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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2003-04-09 10:49
제가 언젠가 게임제작자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어디서 듣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물론 각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실제로 게임제작자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이 짧다면 나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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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라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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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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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3-04-11
2003-04-11 12:29
SRPG 라고 한다면 파랜드 시리즈 (그 외에도 TGL에서 만드는것들이 많음) 창세기전 시리즈 이게 가장 눈에 띄는 SRPG들인데요... 근데 이것들을 SRPG로 분류해놓고 깊이 생각하면 잠시 좌절합니다. 턴 전략 시뮬레이션하고 다...
17735
으음...축구...
3
브루펜시럽
459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7734
저기 이것 좀 봐주세요.
3
브루펜시럽
459
6
2003-04-19
2003-04-19 08:17
웅... 어제 기분이 착찹해서 다른 것에 몰두해볼까해서 저번에 작업하던 머드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_-;; 작업을 끈질기게 하질 못하다보니.. 저번이랑 거의 비슷한 모습이네요. ㅡ0ㅡ 뻥긋뻥긋 그래도 걍 돌려보려구요. ( 대화방...
17733
잠깐... 18금이 아니라
2
데님 파웰
459
4
2003-05-20
2003-05-20 00:46
19금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예전엔 18금이였는데 요즘엔 영화나 만화나 전부다 19금으로 표기하던걸로 기억 에효.. 결혼은 남자 만 18세 여자 만 16세에 된다는데;; (물론 부모님 동의가 필요)
17732
비
4
Tiramisu
459
4
2003-07-27
2003-07-27 10:13
흉하게 짦아진 머리가 복구 안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잘 골라 가면서 가야 할까봐요. ㅡ,.ㅜ 비도 오고.. 우울하군요. 음양사란.... 초울트라 만화틱한 영화를 보았어요. 일본영화인데.. 주인공이 개그맨 김경식과 닮았더군...
17731
'쭌~'
7
☜와르☞
459
2
2003-08-05
2003-08-05 09:41
전장 11 센티, 전고 2 센티의 메머드 급 항공모함을 사용 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쭌~~~' 정말 세상 별천지가 되더군요... 이제 12 개월 할부금 갚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할부로군요[뻘...
17730
[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8
kimo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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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2003-08-21 17:27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729
우물~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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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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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728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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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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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부대복귀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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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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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2003-11-03 17:04
휴가 끝이네요 ;ㅅ; 저는 이만 부대로 갑니다.;ㅁ;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사서함 80-3호 통신대대 중계중대 이병 신송훈 우: 131-130 부대 주소입니다. 편지 보내주실분은 편지보내주세요 +ㅁ+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ㅁ+ 그럼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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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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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459
2003-11-26
2003-11-26 12:37
이것도 꽤나 괜찮은 생각 같기도 하네요. 한 6-10시간 선에서 적당적당히 끊어주고 한두시간 있어야만 접속되게끔 하고... 물론 아무 말없이 틱 드롭되면 즐스럽겠지만서도-_- 설마 그러겠습니까[...] 미리 몇분 남았시다 하고 알...
17725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17724
보상판매 만쉐이~
1
원숭이히어로
459
1
2004-01-03
2004-01-03 23:22
작년 초에 산 시디피가 슬슬 맛이가기 시작한 시점에 소렐에서 보상판매 해주네요~ 음허허 시디피나 mp3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 건데 둘다 매우 맘에 든다는..... 요즘 아이리버가 판치는 세상에 (저희반 mp3보유자의 80%가 아이리...
17723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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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찜질방
3
星
459
9
2004-01-16
2004-01-16 01:09
딴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딴 찜질방은 1시간에 2천원)인데 여긴 1천원이라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하네요. 단 키보드가 참... 뭐한 키보드이고 (타자 치기가 괴로울정도) 혹시나해서 다간다 노-에드 와 spyremover로 검색해 보니 ...
17721
크헉 내가 내글에 중복을 =_=
1
스틸싫다;;
459
30
2004-01-29
2004-01-29 23:25
크흑 ;ㅂ; 나 자꾸 왜이럴까요 ;ㅂ; 속이 이상하니 별...
17720
쿠..쿨럭;;
16
.
459
9
2004-02-23
2004-02-23 04:43
레임분들의 아이디를 이용해 삼국지6의 신장수를 등록후 플레이도중...;ㅁ; 업성에서의 불펜님의 반역이..(흙..ㅠ_ㅠ 믿고 태수까지 맏겼는데..) 이후에 업성의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나 뭐라나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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