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8071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93434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3912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1220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19	요즘 노력 중인것. 14	히지리	475	4	2003-02-25	2003-02-25 00:22
17419	1. '...' ';;;' ' (퍽) (끄덕) 등등' 을 게시판 글 작성시 가급적 안쓰기. 2.살 찌우기. 요 몇주간 밤새 술먹었더니 얼굴이 핼쓱해짐. 살도 2킬로나 빠지고 ;ㅁ; 3.말 실수 안하게 가급적 글을 적지 않기 4.운동하기. 5.잠...
17418	아아아.. 이런 몸도 마음도 피폐해요. 4	브루펜시럽	475	4	2003-02-26	2003-02-26 06:43
17418	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17417	-_-;; 시내나오는길의 재미있는구경 -_-;; 14	Piroo	475	13	2003-02-26	2003-02-26 10:57
17417	오늘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오고 있습드랬죠 -_-;;; 아니 근데 버스가 차부(터미널)가기도전에 세워주지 뭡니까. 그래서 내려서 봤더니. 서울에서 당진 서산 태안 방면으로 가는차가 차부 옆에서 왠 옵티마랑 싸움이 붙은겁니다 -_-...
17416	채팅방에 안드러가져요...ㅠ_ㅠ	원숭이히어로	475	16	2003-02-27	2003-02-27 01:58
17416	그...오랜만에 회원님들이랑..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채팅방에 안드러가지네요.. 채팅방누르면 무슨 동적 HTML 데이터 바운딩 다운받아야된다고 나오면서.. 들어갈때마다 나오네요..ㅡㅡ;; 채팅방 개설이 하나도 안되있는걸로..나오구...
17415	[노을] 원빈, 용팔이를 만나다!! [펌] 1	노을비	475	6	2003-02-27	2003-02-27 13:59
17415	원빈 :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너의 사랑을 살 수 있겠니?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ㅡㅡ;
17414	오늘(토요일) 레임 술벙 공지 글입니다. 5	히지리	475	2	2003-03-01	2003-03-01 01:21
17414	장소 : 종각역 - > 밀레니엄타워 1층 시간 : 늦은 5시 하는일 : 즉석에서 저녁식사를 결정하고 바로 음주가무로... 밤 안샙니다 :3 현재 참여자 : 라라미아님, 부엉님, 인절미님, 본인 (그리고 시간되면) 크리스님. 기타 : ...
17413	드디어 ㅠ_ㅜ 5	Piroo	475	11	2003-03-01	2003-03-01 18:59
17413	드디어 컴퓨터가 당도했습니다 ㅠ+ㅜ 감동적입지요... 흐흐흑...이날을 얼마나 기다려왓는지 읔... 엄니가 밥무그래용 ㅡ_ㅡ;; 그럼 스슥..
17412	다시 태어날 것이야~!!!!!!!!!!!!! 5	원숭이히어로	475	8	2003-03-04	2003-03-04 01:48
17412	으오오오 망가진 저의 위신과 부모님의 믿음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폐인모드에 들어갑니다.. 밤1시까지 야자 강행!!! 두둥!! 2년후 서울에 가려는 헛된야망을 꿈꾸며 힘내야겠슴다. ㅎㅎㅎ 현재 제 성적이... ( 395/450 모의고사 : 3...
17411	별이상한 꿈을 다꾸네요-_-; 5	Deep_Black	475	6	2003-03-04	2003-03-04 21:48
17411	꿈에서 학규님과 정체모를 님(레임일원일수도-_-;;...헉 내개 예지력이 생겼단 말인가?)하고 같이 철판 불고기에 쐐주를 먹으면서 진부한 이야기를(기억안남-_-;)한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학규님이 발표회장 같은데를 가시면서 뭔가를 발...
17410	...동생 7	베렌	475	4	2003-03-09	2003-03-09 23:30
17410	...제 방에 먹을것을 잔뜩 흘려두더군요. 치웠습니다. 다음날 역시 먹을것을 흘려두더군요. 역시나 치웠습니다. 그생활의 거의 6개월간 반복하다, 동생에게 먹은다음에 치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주일동안 안치우더군요. 화들 내면서 ...
17409	오늘도 이니셜D! 11	Hungry	475	5	2003-03-19	2003-03-19 22:27
17409	동도최(저)속 전설! 200km 드리프트! .....흠흠 오늘도 수강신청 하러갔다가 이니셜D하고온... 배틀 한판 이겼어요T_T
17408	절 아시는 분은.. 봐주세요.~ 5	비누에요~ ^^*	475	6	2003-03-20	2003-03-20 17:07
17408	봄이네요. ^^ 제맘을 대신할게요.~ 아래를 봐주세요.~ http://jungle.co.kr/magazine/images/dataimg2/spring-.swf 반말이라 지송... -,.ㅜ
17407	저기 대화방에 ..... 1	브루펜시럽	475	20	2003-03-24	2003-03-24 23:25
17407	사람들이 잠수해요. -_-; 좀 들어와서 이야기 나눠요.. ;;
17406	세계적인 뮤지션이 된 송대관씨. 1	이태희	475	5	2003-03-30	2003-03-30 21:52
17406	이젠 4박자도 영어로 들을수 있다. (뒹굴) 트로트에 외국어를 넣으니 왠지 굉장히 .... 페셔너블하다고할까.... 저는 그런 느낌을..;; p.s 왠지 좋아하실듯한.. ( '')
17405	으음.... 항상 새로운 것이로다. 2	브루펜시럽	475	17	2003-04-04	2003-04-04 03:06
17405	어제로서 알고리즘 스터디모임의 마지막 오프모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해야할 게 몇가지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했으면 한 해가 다가도 못할 만한 것이었기에 비스킷님과 프리샤와 인절미님에게 감사드립니...
17404	좌절.. 2	snowflower	475	21	2003-04-04	2003-04-04 14:46
17404	MSDN이 말썽이군요 -_- 파일을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지워지지도 않고 새로깔리지도 않고... 헐헐.............. 싹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레지를 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_-정말 뭔 생각인지... 췟췟.... 이거때문에 하드...
17403	애니메이션 러쉬..!! 2	snowflower	475	6	2003-04-05	2003-04-05 00:48
17403	오늘은 진삼국무쌍이랑 라퓌셀 하다가.. 문득.. 만화를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비로를 갔더니 그동안 보고싶던 애니.. 사쿠라대전이 떡 하니 있어서.. 후딱 받으면서 봤습니다.. 무려.. 13편을 봤구요.. 한 편 더 보면... ...
17402	수학여행 가서 한일전 봅니다 V 2	데님 파웰	475	38	2003-04-10	2003-04-10 00:31
17402	요즘 수학여행 용 숙박시설들도 시설이 좋아져서 각 방마다 TV가 있다더군요! 우옷~
17401	취-_-미 7	크리스	475	4	2003-04-19	2003-04-19 23:44
17401	어린, 혹은 여중생 모델 뒤캐기(틀려!) ...오늘의 성과는 김디에나양. 이름이 특이하네? 였는데 혼혈이로군요. 얼굴은 멀쩡한 미국인인데 머릿속은 완전히 한국여중생이니 뭔가 므흐흐한 조화가. (...) 귀엽네요. ^~^
17400	제일 짜증나던 인간 -_-/ 6	양파	475	7	2003-04-30	2003-04-30 21:27
17400	별로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지만(거기 돌!! 내려요 -_-) 이런 인간만은 절대 용서할수 없는 인간입니다. 테일즈 오브 데스터니2.....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었습니다.(사다 놓고 플레이 못했음....죽거나 살거나 극악 해변배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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