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8140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9383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4014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1293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459	메리 크리스마스~* 5	바보녀석	475	15	2002-12-25	2002-12-25 00:21
17459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원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따스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17458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1	코코즈	475	34	2002-12-31	2002-12-31 23:59
17458	어김없이 2003년이 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3년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ㅡ ㅡ)^ _(_ _)_
174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	snowflower	475	44	2003-01-01	2003-01-01 11:53
17457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길 빕니다 ㅡ.ㅡ/ ^_^
17456	. 10	히지리	475	6	2003-01-06	2003-01-06 18:49
17456	마지막 남은 질투단 두 동지(대학친구) 마저 앤이 생겨버렸다. 한녀석은 벌써 C 까지 갔다고 전화로 자랑중이다. (핸펀 부서버리고 싶다.) ... 밥이나 먹어야지... 쩝 (잡담입니다..)
17455	앗....... -_- 7	La_Lamia	475	3	2003-01-08	2003-01-08 16:10
17455	이제 겨우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는데 어느덧 발렌타이데이가 멀지 않았네요. 이런.. 여자친구나 다름없는 남자친구들이 초콜렛 사달라고 성화를 부리겠군요. 그 맘때 전후로 잠적해야할 것같아요! ㅡㅡ 그리고... 아어..... 저 호주로...
17454	학규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6	크리스	475	1	2003-01-09	2003-01-09 14:02
17454	내 주변에 여자치고 여캐 키우는 사람 드물고, 남자치고 남캐 키우는 사람 매우 드문 듯. ...그런 의미에서 어쩐지 귀여운 캐릭터(男)가 지나가면 '당신 동인녀지?' 라고 말하고, 어쩐지...어쩐지...너무나 여성스러운 프리스트(女...
17453	봉쿠라~즈!..에 한가지 더 추가.. 8	elfineris	475	3	2003-01-10	2003-01-10 17:54
17453	1st님의 도움에 힘 입어~
17452	저 이것좀 알려주십시요 옜날애니인데, 10	샹크스뚜루	475	5	2003-01-11	2003-01-11 09:39
17452	기억이안나네여 참 보고싶은데 제가 한 6살쯤떄니까 10년 쯤전에 티비에서 방영했었네영, 주인공은 금발의 소녀이구요 기억나는게 별로엄꾼요 소녀이름은 제니였던걸로기억이;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감동적이라 아직도기억하는데 ...
1745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9	紅戀之火花	475	21	2003-01-16	2003-01-16 02:43
17451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잘아는 한 형이..... 오토바이를 몰다가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언뜻보기에는 날라리같았어도....좋은 형이었는데..... 보기에는 날라리같아도 학교열심히 잘 다니고 애들 안 괴롭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
17450	내나이 16 드디어 조아하는 사람이 생기다,,,,,, 10	[샹크스뚜루	475	4	2003-01-16	2003-01-16 23:15
17450	음,,,;; ㅎㅎ 학원에서 만났네여 하하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 한순간감정인지 몰라도,,,,,,^^ 그 아이의 카페에 [아이래봤자 저랑 동갑] 매일 노래를 올리고있어요 추천노래있나여? ^^ 토막 오에스티 올릴예정 ㅎㅎ...
17449	이런게임만들고 싶다 2	끝이란 없다	475	6	2003-01-17	2003-01-17 22:10
17449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게임을 빨리 접해 엔딩을 보려고 일본어 사전뒤져 가며 하던게임 영어사전을 뒤져 내용도 간판하듯 다른나라에서 한국게임하려고 국어사전을 뒤져가면 게임하는게임을.. -웹젠 사장- 만들고 싶은 제생각 ^^;;
17448	우유가 좋아요 7	카이저소제	475	8	2003-01-18	2003-01-18 02:06
17448	CJ들의 달콤한 목소리 속의 음모 상한 밀크송 맛조은 상한우유가 좋아~ (젠장 뭐가..모유가 좋은것이다..)
17447	채팅방 또 방법당했네요. 1	Excelsis	475	9	2003-01-19	2003-01-19 21:53
17447	들어가도 이름이고 챗 내용이고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아예 CAFE24로 링크를 바꾸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요...
17446	2B님.. 아래에 팝업 스팸 관련... 1	브루펜시럽	475	3	2003-01-20	2003-01-20 10:22
17446	'넷 센드' 기능을 통해오는 팝업 스팸은 관리도구 - 서비스 에 가셔서 메신저를 ( 넷 센드에 관한 서비스 명칭은 영어로 'Messenger' 입니다. ) 사용안함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라고 적었었거든요. 혹시 서비스상태를 '중지...
17445	'빌 로퍼' 인터뷰 찾다가.. 궁금해서.. 흘흘 4	브루펜시럽	475	3	2003-01-22	2003-01-22 11:27
17445	'워크래프트3 화면 가려라' 빌 로퍼 신경전 ○…‘우리게임 보지마.’ 빌 로퍼(블리자드 수석 개발자·사진)가 기자 회견에 참가한 한국의 게임 개발사 사장을 상대로 신경전을 벌였다. 일부 블리자드사 관계자도 가세, 육중한 몸으...
17444	[MT 관련 공지] 입금관련 & 이벤트 의견 부탁 3	Njel	475	17	2003-01-23	2003-01-23 10:49
17444	안녕하세요.. 회계 Njel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리 공지된 바와 같이 MT 비용의 일부는 미리 입급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 LaLaMia 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이 용이하지 못한 이유로 주기적인 공지글이 올라올 것입니...
17443	지금으로 부터 1년전... 4	카비	475	1	2003-01-23	2003-01-23 13:24
17443	아마 작년 11월 후반~12월 즈음이었죠..(더 일찍 써보려고 했었는데-ㅅ-) '김학규와 함께' 게시판이 생겼었죠... 그당시 초반에 글을 써서...학규님이 리플을 달아주기도+_+ 뭐 별다른 이야기 하러 온게 아니라 가끔(자주?;;) 와서 글...
17442	저 차였습니다,,,,, 13	샹크스뚜루	475	1	2003-01-23	2003-01-23 20:03
17442	하하,,,,그동안,....참,,,,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에대해,,,,,기분좋고,,,,,살맛나고 그랬습니다,,,,만,, 오늘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들리는군요,,,, 하아,,,,,,,머 어차피 저같은놈한텐 ,,,,,그럴수밖에없지만,, 걔가 착해서 내...
17441	양키센스의 압박 5	카이저소제	475	2	2003-01-25	2003-01-25 03:26
17441	봄버맨이..테러리스트
17440	이럴 땐 나 자신이 정말 싫다. 4	크리스	475	1	2003-01-26	2003-01-26 03:57
17440	꿈을 꾸고 있었다. '깰 때야. 12시에 약속이 있으니 지금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렴.' 하고 머릿속의 천사가 말했다. 옆을 더듬어 리모콘을 찾아 티비를 켜고, 아래에 나오는 시간을 확인. 그리고 티비를 껐다. ...티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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