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 연구실에서 A-star를 기본으로하는 Path-finding 알고리즘에..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
2009.11.10 14:25:55 (*.189.163.250)
동우리
저런게 이번 위닝 2010에 있었어야 했는데.. 같은 동료끼리 부딪쳐 공 뺏기는 멍청이들을 보면 속이 뒤집히네요.
2009.11.11 09:03:31 (*.145.133.193)
몰라
쩝 저 문제는 오래전에 SCI 논문에서 몇 편개제 된적도 있고 국내 논문도 몇편있습니다 국내 논문에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로봇에 적용한 사례가 있죠 실제 상용 프로그램에 도입 하려면 토나오죠.....
Njel 님이 말씀하신 시멘틱 웹 -_-;; 그중에서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는 실제로 구축해보시면 ...... 조금 알겠다 소리를 하기 어려우실듯.. 토나옵니다 (실제 국축 및 학회 논문 발표도 했지만) 졸라 쓸때 없이 웹플머 죽이는 기술이구나 생각 엄청 들더군요.... BIEGE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본인으로써는 연구랑 실무적용이랑은 너무 괴리감이 드는 기술중하나가 주전공이지만 A.I라 생각이들더군요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