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11119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360923 |
390 |
MS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사진을 3차원적으로 검색하는 새로운 솔루션 - PhotoSynth
22
|
neolith |
2006-11-26 |
24312 |
389 |
[re] 번역2 - 넘 길지만 손댄김에..ㅜㅜ
70
|
kyunghuns |
2005-06-15 |
24281 |
388 |
윈도우즈 비스타 + xNote S900
9
11
|
neolith |
2007-10-18 |
24280 |
387 |
회원 가입후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에 대한 안내말씀
6
|
neolith |
2007-01-02 |
24264 |
386 |
Joel On Software
18
36
|
neolith |
2005-01-16 |
24252 |
385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Performance 편
1
|
neolith |
2003-04-17 |
24239 |
384 |
로지텍 키보드를 쓰면서 Shift-space 로 한영전환을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팁
4
7
|
neolith |
2003-07-02 |
24236 |
383 |
[re] 번역3 ... 여기서부턴 대충 생략 의역임다 ㅜㅜ
4
|
kyunghuns |
2005-06-15 |
24222 |
382 |
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12
2
|
neolith |
2006-10-14 |
24181 |
381 |
헬게이트 초반 3시간 플레이 소감
29
11
|
neolith |
2008-01-20 |
24102 |
380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감수 완료 + 추천의 글
17
|
neolith |
2005-07-13 |
24089 |
379 |
제주도 여행기 17 - 분재를 감상하는 요령
4
19
|
neolith |
2004-04-05 |
24069 |
378 |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26
11
|
neolith |
2007-10-22 |
24032 |
377 |
레임프루프 neolith 메일 폐쇄합니다
7
|
neolith |
2006-10-13 |
24001 |
376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관리
15
40
|
neolith |
2004-09-25 |
23999 |
375 |
mbcgame 의 스타중계
13
|
neolith |
2004-03-01 |
23998 |
374 |
문득 떠오른 글귀
7
|
neolith |
2003-10-02 |
23981 |
373 |
[re] 번역4...일본어가 많이 녹슬다..ㅜㅜ
7
1
|
kyunghuns |
2005-06-15 |
23966 |
372 |
[re]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4
22
|
Jupi |
2003-04-21 |
23962 |
371 |
PC Gamer 90점
44
28
|
neolith |
2007-12-10 |
23955 |
370 |
맛의 절대강자. 망고!
19
132
|
neolith |
2004-05-20 |
23954 |
369 |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10가지
18
|
띤이 |
2003-10-09 |
23944 |
368 |
수직자기기록기술
11
73
|
neolith |
2005-06-17 |
23935 |
367 |
시장 리더와 경쟁자의 전략
49
78
|
neolith |
2005-03-03 |
23927 |
366 |
c++ 에 새로운 문법을 입혀보려는 연구 : SPEC
25
133
|
neolith |
2008-02-09 |
23923 |
365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Pixel Shader 편
6
|
neolith |
2003-04-17 |
23916 |
364 |
재질문...
1
2
|
오명근 |
2003-06-20 |
23906 |
363 |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12
19
|
neolith |
2004-07-30 |
23898 |
362 |
M3 체험기
21
|
neolith |
2005-01-13 |
23893 |
361 |
소프트웨어 개발팀원의 자율성
13
12
|
neolith |
2004-06-23 |
23886 |
360 |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방법 - 변동성 (2)
1
|
neolith |
2005-07-24 |
23849 |
359 |
경영관련 - 아이러스스쿨은 왜 잊혀졌는가
4
|
박기주 |
2003-10-02 |
23824 |
358 |
Lecture - 트랜잭션
25
36
|
neolith |
2004-09-28 |
23809 |
357 |
다녀왔습니다
13
45
|
neolith |
2004-09-07 |
23786 |
356 |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놀라운 팁
15
1
|
neolith |
2004-05-09 |
23766 |
355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22
12
|
neolith |
2004-04-25 |
23755 |
354 |
D3D에서 Text출력 구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9
6
|
주니 |
2003-08-28 |
23755 |
353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2
8
|
neolith |
2004-10-31 |
23745 |
352 |
학규님의 얼마 전 웹 관련 질문에 대해 ^^;
4
|
디망쉬 |
2003-11-23 |
23718 |
351 |
5분의 투자
37
11
|
neolith |
2007-11-16 |
23689 |
350 |
학규님의 mbcgame 의 스타중계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10
|
민이 |
2004-03-13 |
23670 |
349 |
아아
6
14
|
neolith |
2004-06-03 |
23667 |
348 |
Effectiveness must be learned
3
1
|
neolith |
2004-01-24 |
23666 |
347 |
일본에 발매된 악튜러스의 리뷰 (4gamer.net)
9
21
|
neolith |
2003-06-27 |
23663 |
346 |
네트워크에서 방 구현쪽에 관해 질문좀 드릴게요~
|
봄소풍 |
2003-04-17 |
23661 |
345 |
단순함의 법칙
11
3
|
neolith |
2007-03-07 |
23652 |
344 |
드러커 선생님의 말씀
15
10
|
neolith |
2004-08-02 |
23651 |
343 |
카툰 랜더 접근방법좀 알려주세요..
|
봄소풍 |
2003-03-19 |
23626 |
342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4
5
12
|
neolith |
2004-10-31 |
23609 |
341 |
애니메이션의 물리학
6
|
neolith |
2003-03-30 |
23608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