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 ♡ "  

저 한마디로 충분한 것 같아요. ^^



어제 늦어서 죄송했구요. ^^;

오늘 아침까지 남아서 노셨던 분들.. 부디 몸을 살피셔요. ^^;;

일단 저는 라면 국물로 위를 다스리고 있.. ㅡ.ㅡ;;



부냥 ] 우우.. 부비부비.. 내 가방은 배게가 아니여요. -_-;;

빼갈님 ] 움찔... 다음 번에는 먼저 보자구 하기에요~!

봄비님 ] 저 배가 아파요. 누가 꼬집었나봐요. ;ㅁ;

뷁고냥이님 ] 내가 풍선 사려고 얼마나 종로바닥을 뛰어다녔는 데.. 흑... ;ㅁ;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까까님 ] 버럭... 당신은!! .... 멋쟁이.. 잇힝..♡  다음부턴 카드 들고 나오지 말아요. -_-;;

오니짱 ] 다음번에는 렌즈 끼고 나오셔요... 초 핸섬한 사진 찍어보아요. ~.~

부엉님 ] 수고하셨져요. 판은 제가 벌리고 정리는 부엉님이 다 하셨네요. ^^;;

떡님 ] 아아..역시 빨간머리가 좋겠어용.. 흐느적흐느적.. 떡님 품은 넘 포근행.. 해해해.. (....)

쩜님 ] 내 첫키스를 남자한태 빼앗기다니... 엉엉..


그럼 다음 기회에... (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