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장지까지 따라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가셨던 분, 끝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상현형, 하루 빨리 밝은 얼굴로 다시 웃기를 바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