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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뚜껑 열린다.
히지리
http://old.lameproof.com/22586
2003.01.28
14:20:41 (*.79.239.143)
633
1
/
0
꼭 방학때만 되면 정신연령이 낮거나 , 가정 교육 덜 받은 초딩들이 활개를 친다.
요 몇일 아는 사람들 홈페이지를 돌아다녀 봤는데,
전에 글을 작성했었던 그 초딩(6학년) 녀석이 이곳저곳에 악플을 남기고 다니고..
또 다른 녀석은 다짜고짜 겜 떠 달라고 하는 인간. 반말하는 인간...
한번 제대로 걸리기만 해 봐라. 아으..
... 쩝. 그냥 속이 터져서 글 한번 작성해 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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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8
14:22:29 (*.79.239.143)
히지리
안그래도 요즘 온라인 게임이나 보드게임에서 싸** 없는 초딩,중딩 들 때문에 환장하겠는데...
이래저래 정말 열받는 한 주 입니다...
2003.01.28
14:35:50 (*.146.107.210)
카나에
초딩이니? 이러면 꼭 그렇게 말하는 것들이 초딩이지? 이런식으로 예기하는 초딩들..
넷상에서의 초딩의 뜻이란 게 말이 안통하는 정신연령이 어린-_- 것들.. 일텐데..
정보통신부에서 강경책이라도 내어 놓았으면 하는 바램...
2003.01.28
14:43:43 (*.211.20.91)
감자
저는 나중에 자식 낳으면 인터넷을 못하게 하고 싶습니다.
요즘 애들, 인터넷을 너무 일찍 접하더니 채팅어라던가 욕등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린애들이 '타인에 대한 인격존중'같은것을 알리도 없고 말이죠.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람의 나이를 떠나서 '인터넷 예절'이 너무 없습니다.
뭔가 '인터넷 예절 지키기 캠페인'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2003.01.28
14:59:59 (*.50.14.220)
1ststory
익명성이라는 것은 무서운것..
2003.01.28
15:05:52 (*.114.22.66)
KingDND
초딩인터넷 금지법을 상정하라..ㅡ_-!!!
2003.01.28
16:11:31 (*.33.231.251)
인절미
차라리 초등학교 과목중에 인터넷 도덕이라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그 학생들도 일부러 그럴 수도 있지만 왜 그게 잘 못 됐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생각이 덜 자랐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합니다.-_-;
2003.01.28
16:28:40 (*.153.220.121)
2B
그런 것보다는 부모들이 좀 죽지 않을 만큼만 체벌을 해서 교육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모들부터 교육을 다시 받아야할듯..
2003.01.28
16:36:23 (*.146.107.210)
카나에
아이리스.. 소설 아실려나..
그 글에서 한대목이 생각나네요.
어린아이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
하지만 때려도 어린아이는 금방 잊어 버린다.. 그럴때는 반 죽여놓는다..
결국 매가 약이란 말이겠죠..- -;;
2003.01.28
16:41:31 (*.79.239.143)
히지리
차마.. 여기엔 못쓰겠고,
지금 제 심정을 제 방명록에 씀.
오늘 친구가 처음으로 욕하는것도 보고(그녀석 때문에), 정말 환장하는 하루입니다.
2003.01.28
16:42:03 (*.144.107.73)
Pury
...;
2003.01.28
17:12:49 (*.187.227.117)
Excelsis
정신연령이 높을수록 말로 해서 통하고-
정신연령이 낮을수록, 패는게 더 잘먹힌다는게 사실...
개를 키워본 사람은 다 알죠.
멍청한 개일수록 패야 말을 듣고, 머리좋은개(또는 나이 좀 지긋하게 먹은 개)는 표정만 찌푸려도 알아서 말 잘듣는...
2003.01.28
20:45:51 (*.99.199.167)
이태희
으으음.. 고도의 테크니컬 훈련을 받아야..
저는 초딩때 그러지는 않았지만.. ㅡ.- 후... 주위에 정신개조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뭐 .. 체팅어에서 외계어까지..
안녕을.. 뭐라고 꽈 쓰더라.. 음음.. ㉵ㄴㄴ ㅑ ㅇ~☆ 이러던가; 뭐라던가;;...
쓰기도 불편할텐데 왜 이 짓거리를..
2003.01.29
16:36:58 (*.39.130.65)
.
인절미님 말씀에 한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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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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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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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2003-08-21 17:27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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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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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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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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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군 사고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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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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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0
2003-08-30 01:12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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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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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ropo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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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2003-08-31 05:56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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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 양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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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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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0
2003-09-10 00:32
동인지 주세요~~~ 오구라 유코 사진주세요~~~(퍽! 퍽!) 아아..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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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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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2003-09-24 19:04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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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459
2
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612
[re] 에고그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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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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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6
2003-10-16 19:49
CBAAB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 깨닫는 타입성격 ▷ 성격 이런 타입이 가장 삶의 보람을 느낄 때는 긴장을 풀고 빈둥거리고 있을 때와 실컷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을 때입니다. 이 타입은 그럴 때야말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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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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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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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2003-11-07 03:2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www.gameshot.net/webzine/article_read.php?class=MO&svc_cd=PREVIEW&ac_seq=AC3fa9c711bb29e&svc_name=게임프리뷰 다른 것은 둘째치고 중국출신의 캐릭터 렌 하오가 사용하는게 팔극권 개인적으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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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쳐나는 온라인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게임은 몇개나 될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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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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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23:37
저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까지 나온게임들 언젠가는 상용화를 할터이고.. 우리나라인구는 정해져있을터이고 외국게임까지 진출할것이고.. 온라인게임회사들 다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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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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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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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2003-11-18 23:18
모 커뮤니티 사이트 엄한사람 배스트1위에 이 고귀하신 어묵님이 낙찰. 잘못된거야, 잘못된거야, 그럼 그럼 잘못된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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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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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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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2003-11-20 06:52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니... 그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던 주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머슴아 같은지라.. -_-; 집이건 책상이건 여유자리가 있으면 뭐든 쌓아 놓았네요. 몇칠전에는 난지도(제방)도 복원 사업을 끝냈고....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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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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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23:36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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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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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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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2003-11-25 19:48
http://dc15.hanafos.com/zero/zboard.php?id=ani1&page=8&sn1=&divpage=2&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1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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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모씨와 '그놈은 멋있었다' 에 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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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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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2003-11-27 00:22
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생각... 신경 껐음. ... 이것저것 쓰고 싶지만, 써봤자 달라질 것도 없으니. ㅎㅎ
17604
왠지 모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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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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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2003-12-12 21:27
이제 내년이면 중3이 되거든요. 이번 해 같은 경우, 다행이 반 친구들을 잘 만나서 학교생활이 즐거웠습니다. 뭐, 양아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애들패고 담배피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_-;; 오히려 덩치하면 제가 키가큰 관계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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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마비노기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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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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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2003-12-19 19:32
오늘 오픈베타를 해봤습니다; 타이틀을 보니 베타 테스터라는 타이틀이 있더군요; [럭이 19 올라가던;] 하프섭서 Pury 키워요 =ㅅ=; ....뇨~;
17602
지금은...시험치기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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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히어로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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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2003-12-20 09:04
쿨럭... 긴장되서 공부가...안되네요....ㅇㅅㅇ;;; 그냥 긴장 좀 풀겸.... 글이나...쿨럭..... 평소보다 더 긴장되서 주체가...안된다는....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어야 풀릴 듯한...먼가 더러븐...기분이... 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욤......
17601
저기..들을만한 캐롤송좀..
6
내일을향해
459
2003-12-20
2003-12-20 19:15
힘든부탁이면 안들어주셔도 대구요;; 만약에 음악을 듣다가 좋은 캐롤 나오시면 제목하구 가수좀 알아서 답변해주시면 감사..; 학규님도 크리스마스마다 자주듣는 캐롤좀 갈켜주세요 ^^; 구럼 이만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7600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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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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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2003-12-28 07:40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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