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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메가패스에 관한 질문...
히지리
http://old.lameproof.com/11178
2002.10.18
22:21:46 (*.79.213.48)
555
3
/
0
메가패스 프리미엄을 쓰고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폭우가 쏫아지거나, 집에 전화가 오면 끊어지는게 상당히 열받게 하네요.
원래 저런건지,
아니면 고장신고(?)를 하면 고쳐지는지...
전자는 이해가가지만, 왜 전화만 오면 끊어지는지... 후..
것땜에 지금 죽고 나서(라그...--a) 열받아 있는 中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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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23:03:33 (*.218.163.128)
Excelsis
다른 회사로 바꿔버리겠다고 협박하세요
아니면 케이블로 바꾸는것도(비싼;; )
2002.10.18
23:06:33 (*.72.137.33)
kallru
저도 한때 그랬는데 최근에는 조용하네요-_-
2002.10.19
00:08:37 (*.230.137.151)
오손도손피바다
전화올때 끊어지는건.. 대부분 배선을 잘못 해서 그렇습니다. 작업자가 작업할때 작업여건상의 이유로 배선작업을 메뉴얼데로 하지 않은것이죠..
전화기와 에뒤에셀 모뎀은 서로 병렬로 연결되어있으면 안됩니다.. 간혹 배선작업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
사용자가 간단하게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이디에스엘 모뎀 뒤에 꼽는 [전화선]을 뽑고 전화가 되는지 안되는지 보는것입니다.. 선을 뽑은 상태에서 전화가 되면 배선작업을 잘못한거구요.. 전화가 안되면 배선은 정상인것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전화란 집안에 있는 모든 전화입니다..)
만약 배선이 잘 되어있는데도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마이크로 필터 (혹은 스플리터라고도 합니다 )를 사용해서 전화기와 모뎀과의 간섭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효과는 좋은데 .. 원천적적인 대책은 아닙니다. )
이상. --전직 KT 알바 올림--
2002.10.19
00:21:41 (*.248.209.13)
podon
메가패쓰를 작년 11월인가? 그때까지 썻었는데, 지금 샤크로 바꾸고나니까 훨씬좋군요[...]
집이 전화국하고 가깝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뭐하면, 딴걸로 바꾸는게 좋을듯[...]
PS.메가패스 모뎀은 사람말을 인식한다죠 :) 욕하면 끊기고 애교떨면 안튕기는[...]
2002.10.19
14:20:57 (*.144.113.139)
Pury
..........4년째 막가패스... 여긴 막가밖에 안온데요..ㅠㅠ;
2002.10.19
20:13:57 (*.248.209.13)
podon
...전 애자패스라고 불렀[....] 그때 진짜 하루에도 수백번도 넘게 모뎀에게 절하고 열받지말라고 선풍기도 틀어주고[...]
.....바꾸면 됬을것을..하여튼 고생했던 지난시간을 생각하면 한통을그냥-_-
2002.10.21
08:42:49 (*.218.59.235)
마법사 지망생
저도 그래서 장마때 정말 고생이 많았죠 ^^ 전화 걸어서 회선이랑 모뎀 변경하고 나니깐 괜찮아지고
속도도 좀 나아진것 같더군요 ^^ 근데 예전보다는 서비스가 좀 나아진것 같아요 ^^ 전화하면 빠르면 당일이나
담날이면 후딱와서 고쳐주고 가고 ~_~ 예전엔 안보이던 모습인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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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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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는 무이자 6개월에 롯데카드가 있으면서 주문할때에 무이자카드에 롯데카드가 없었는데 그냥 카드사에서 이자값 내나보다'ㅁ'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주문했다가 아무래도 카드사에서 일했을때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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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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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으니 FC를 상향해줘!! 유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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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학교에서 컴퓨터실습도중...
크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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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00:17
이니셜돈 플레이동영상 아카기 다운힐 하는거 보고있는데... 선생님한테 게임한다고 걸려서 교과서 상자 나르는 로동을 해버렸습니다.. 왜..... 동영상이 게임하는것같다고 우기냐고.... 젠.... 장.... p.s. 당분간 이니셜돈은 패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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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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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4
2004-02-15
2004-02-15 00:41
오늘 오전에 영화번개가 있습니다;ㅁ; 영화보고나서 2차로 다른분들과 합류해서 식사하고싶은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PS. 만약에 지금 결정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사람들과 결정해서 저희에게 연락해주시면 만나기로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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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쿨럭;;
16
.
457
9
2004-02-23
2004-02-23 04:43
레임분들의 아이디를 이용해 삼국지6의 신장수를 등록후 플레이도중...;ㅁ; 업성에서의 불펜님의 반역이..(흙..ㅠ_ㅠ 믿고 태수까지 맏겼는데..) 이후에 업성의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나 뭐라나요..=3=;;
17712
소모임활동 게시판에 생겼네요~;
5
180업군
457
4
2004-02-24
2004-02-24 21:00
~~:) 학규님이 Neolith의 방 정리에 이어, 소모임활동 게시판을 만들어주셨나봐요. 와 =;) 조만간 오이게시판도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점점 재미난 곳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상...레임 폐인.....;;;
17711
다음 공략 케릭터 설문 조사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13
어묵
457
2004-02-25
2004-02-25 22:35
방금 모리 아오바 해피앤딩 봤음. 우후후후...귀여워라.... 이재는 다음녀석인디.. 누구로할까나... 자 보기 나갑니다! 번호1. 호시자키 노조미 뻔하디 뻔한 표준형 히로인(미소녀) 이녀석을 봐야 진정한 앤딩을 볼수있도다랄까나... ...
17710
레임의 카운터가 있었다면..
3
감각상실
457
1
2004-03-01
2004-03-01 15:52
과연 몇히트일까요?? 그냥 보고 지나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ㅅ=;;; 이제부터라도 카운터 한번 박아보심이;;;
17709
[안내]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게임과목 강사 모집
1
박선영
457
3
2004-04-23
2004-04-23 15:25
[김학규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공지를 올립니다. 허락해주신 김학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OW HRD Group의 박선영이라고 합니다. NOW HRD는 기업교육체제수립 및 온라인 과목 기획, 설계에 대한 업무를...
17708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LOG
457
2004-05-22
2004-05-22 14:38
군대가기 딱 두달 남았네요. 긴장됩니다 덜덜덜...... 현재는 일하다가 지네에 쏘여서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해독이 제때 안되어서 이 고생을 하네요. RPG의 포션 한개 먹으면 금방 해독되어서 날아다니는 주인공들과 현실의 차...
17707
국감 박찬숙 의원, 게임위 입찰비리 의혹
planner
457
2007-11-02
2007-11-02 11:33
http://gameabout.com/interview/view.ga?id=24&news_id=12375
17706
게임음악의 거장, 정키엑셀을 만나다
Cellen
457
2008-01-07
2008-01-07 18:15
어느 순간부터 게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와우의 아름다운 음악은 전세계의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정키엑셀또한 게임음악의 거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멋진...
17705
- 청소년, 인터넷 사용의 46% 게임에 투자
1
Cellen
457
2008-03-03
2008-03-03 19:53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이용비율은 전체 인터넷 사용시간의 46.7%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인터넷을 100시간 사용한다고 하면, 그 중 46시간을 온라인 게임에 투자한다는 뜻. 이는 성인의 17.4%보다 2.7배 높은...
17704
방금 악담 들었음..
9
La_Lamia
458
28
2002-11-18
2002-11-18 22:11
제 실제 행동거지가 여자 허봉구라는군요.. 허봉구..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배역 이름....... -ㅁ-;;;
17703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안티크
458
2
2002-11-23
2002-11-23 00:46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7702
헉..;; 학규님 나이가 서른이군요..;;
10
하얀비
458
7
2002-11-29
2002-11-29 23:16
몰랐었어 최소 40은 넘은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꽤 젊네여.. ㅡㅡ;; 진짜루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다. ㅋㅋ
17701
아 학규님은 기획자에 가까우신가요 프로그래머에 가까우신가요?
6
데님 파웰
458
3
2002-11-29
2002-11-29 23:53
그냥 심심해서...
17700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1ststory
458
1
2002-12-14
2002-12-14 22:48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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