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KOPA 2004에 갔다가 약 3시간 동안 3판밖에 플레이를 못 했습니다.
(국내의 괴수들은 다 오더군요.)


제가 해봤던 짓은..


* 에보5로 '츠키사카'에서 쿄코(CPU)와 배틀
=> 코스에 대한 레이아우은 동영상으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꽤 어려우서 후반에 겨우 승리.
    츠치사카는 꽤 재밌는 코스라고 느꼈고 CPU가 꽤 강해졌음.

* '로드스터'로 쇼마루에서 '노부히코'와 배틀
=> 쇼마루 코스는 별로 재미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승리.


* 86으로 츠치사카에 도전을 해봄.
=> 패배..TT^TT



ver.2 와의 간단한 차이점.

- 全코너의 최대속도& 코너 통과링 속도가 '약 10km ~ 20km' 정도는 하락.

- 인테그라는 코너링이 좀 나빠진듯 하지만, 마이너급의 차량은 아님.

- ver.3에서는 에보 시리즈가 강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