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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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4848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7311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05970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8420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19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5 4 2003-04-06 2003-04-06 11:5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18 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9
[레벨:6]브루펜시럽
465 4 2003-03-23 2003-03-23 09:15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117 워크래프트 3 확팩 베타 당첨 ;
[레벨:2]Azyu
465 9 2003-03-18 2003-03-18 08:03
에, 그냥 밀어봤는데 당첨되었더군요. ; 그래서 일단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 (아시아 서버 평균 접속 인구가 150 이하) ... 알 수 없어요 (쿨럭)  
116 [1ststory] 100이면 100에게 인정받기는 힘든거겠죠..-_-; 6
[레벨:7]1ststory
465 4 2003-02-23 2003-02-23 22:57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땜시로..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바로 선으로 두는데, 약간의 무시기운이나 불만적인 행동이 있으면 악감정으로 두기 때문에 =ㅁ=! 선과 악.. 가운데는 허용 안하는 부류일...  
115 [노을] 14일날 발렌타인데이 대첩이후 5
[레벨:7]노을비
465 4 2003-02-17 2003-02-17 19:26
커플천국 | 솔로지옥 성립되버렸습니다. 이제 슬슬 라임에도 커플들이 생겨나는군요(먼산) 발렌타인데이 대첩... DC폐인들마져도 쓰러져버린... 엄청난 대전이었죠! (퍽!) 거의 모든 솔로들이 커플들의 러브러브어택에 쓰려졌다는 후문입...  
114 오늘 사건(?)에 대하여... 7
부탁[만]해염
465 5 2003-02-17 2003-02-17 18:06
짜빠게띠 끓이러 내려와서..스슥... ...뭐..그렇게 된겁니다...-ㅅ-;;; 으음...챗방에서 축하(...)의 말을 건네시는 분들...감사(...)합니다...(__) ...사실 저도 뭔가 일이 휘리릭..지나가서 아직 멍..한 상태...-ㅂ-;;; 으음...잘 되겠죠^^;;;...  
113 신방과가 목표인데요.. 7
[레벨:5]카나에
465 2 2003-02-14 2003-02-14 22:53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는 기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쪽을 중점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실분..?;; 프로그래밍은 C 언어 같은 책을 본다 하지만 신방과는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혹시 정보가 있으신...  
112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레벨:2]hwacha
465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11 입금했어요. 10
[레벨:8]크리스
465 4 2003-02-05 2003-02-05 13:30
아, 또 깜빡하고 잊어버릴 뻔 했네요. 음. CD기로 송금하니 수수료가 없더군요(처음 알았다). 다음에는 발품 안팔게, 아예 인터넷 뱅킹 신청해야겠어요. 그런데 어쩐지 은행가면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터넷 뱅킹 신청하면 ...  
110 채팅실 말이죠 6
[레벨:8]크리스
465 7 2003-02-04 2003-02-04 12:15
...로긴도 되고, 입실도 되는데, 분명 대기실에서 보면 4명이 있는데 들어가면 아무도 없군요(심지어 제 이름도 안 뜬답니다. -_-). 어젠 잘 되더니 뭐하는 짓이람, 이건. 여튼, 그렇답니다. 설에 집에 내려갔다가 외갓집 근처의...  
109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65 7 2003-01-28 2003-01-28 21:08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108 아즈망가 만세! 투니버스 만세! 2
[레벨:5]인절미
465 4 2003-01-27 2003-01-27 20:06
오키나와 수학여행을 그냥 일본 수학여행으로 바꾸다니! 만세 만세!! 다음은 여름방학이닷!-_-b 토모 : "그러나 그렇게 비참한 여행이 될 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_-b 자 다음은 쵸비츠다! [위험해!]  
107 우와아아 ;ㅁ; 8
[레벨:8]크리스
465 1 2003-01-27 2003-01-27 13:01
7시간 잤어요. 축하해 줘요 ;ㅁ; 불면증 해결인가?;  
106 라그하다가 생각난 잡담들. 3
[레벨:8]감자
465 3 2003-01-22 2003-01-22 13:01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요즘 사크섭에서 라그를 즐기는데 며칠전에 '김학규'라는 남자기사캐릭을 봤습니다. 저번주에 사크섭이 처음 열릴때 아는 동생이 '레어이름'을 해야 한다면서 '문희준'이라는 이름을 짓던데, 학규님 이름도 ...  
105 저 내일 출발 합니다 ~~ 5
[레벨:4]양파
465 1 2002-12-12 2002-12-12 23:31
흠 원래 오늘 출발할려고 했는데 그냥 내일 출발 할겁니다 그리고 14일날 카멕을 가보려고 하는데.......그런대 혼자 갈려니 원 -_-;;(다 쌍쌍(?)일건대 혼자 뻘줌히 서 있으면....으읔 --) 14일날 혼자서 돌아다니는 불쌍한 사람 ...  
104 시험들 잘 들 보시라우~
[레벨:7]히지리
465 24 2002-11-06 2002-11-06 03:03
누구처럼 점심에 밥 마니 묵어서 4교시 외국어 시간에 자지 말고~(그게 누굴까~ :D ) 열심히들 보시라우~  
103 책을 사왔답니다(..) 1
[레벨:5]kallru
465 25 2002-11-06 2002-11-06 00:07
오늘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했죠 (40분 수업에 4교시ㅡㅡ) 학교가 일찍 끝나서~_~ 냥냥냥 하고 있을때 친구가 그래픽 관련 서적을 산다고 하길래 교보문구를 같이 갔죠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Windows API 정복" 이 책이 생각...  
102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3
[레벨:4]양파
465 17 2002-11-05 2002-11-05 20:45
흠흠 -_-;; 부제:당근의 러브스토리.....(우욱..) 오후 4시 햇빛은 쨍쨍 바람은 쌀쌀 -_-;; 고등학교를 뒤로하고 학교로(더 큰대 -_-;;)향했다....학교에 도착한뒤 바로 교실로 향하니 친구놈들이 바글바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  
101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레벨:6]snowflower
464 1 2004-09-01 2004-09-01 19:14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  
100 [Q/A] 일반적인 게임요금에 대한설명~
[레벨:6]kimo
464   2004-05-25 2004-05-25 20:04
안녕하세요! (주) IMC GAMES 운영팀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여러분의 열띤 토론 글들을 보고 있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번주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