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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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9939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0849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6700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35617 633 2002-09-17 2013-06-21 19:25
359 ...동생 7
[레벨:2]베렌
477 4 2003-03-09 2003-03-09 23:30
...제 방에 먹을것을 잔뜩 흘려두더군요. 치웠습니다. 다음날 역시 먹을것을 흘려두더군요. 역시나 치웠습니다. 그생활의 거의 6개월간 반복하다, 동생에게 먹은다음에 치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주일동안 안치우더군요. 화들 내면서 ...  
358 [질문] HDD가 CMOS에서 안잡혀요..TT^TT 5
[레벨:8]감자
477 8 2003-03-09 2003-03-09 18:16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평소에 사용하던 HDD(20GB, 후지쯔, 5400rpm)에 부족함을 느끼고 추가로 40GB(시게이트, 7200.7rpm) HDD를 구입해서 슬레이브로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CMOS에서 사용하던 마스...  
357 나우 들어가서 어딜 가려고 마음 먹든지 항상 치는 두 명령어... 7
[레벨:7]노을비
477 10 2003-03-08 2003-03-08 12:12
go namomo 39 2 또는 go humor 2 아주 중독이라는-_-; go gmf go pds go gpf go elf 이것들도 자주 나와야 하는데-_-; 그러고 보니-_- RPG컨벤션을 못갔군요!! 이런...  
356 [불펌]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6
[레벨:6]브루펜시럽
477 1 2003-03-07 2003-03-07 17:47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355 날려갈긴 페인터 6 사용법[...] 2
[레벨:7]Excelsis
477 3 2003-03-05 2003-03-05 23:48
언젠가 부탁님이 부탁[...]하신 뼁기통 식스 사용법[...]입니다. 왠지모르게 제가 더 모르고 있으면서 삽질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http://skaia.nalove.org/tutorial 뭐 따라하기 형식이라든가 이런건 아닙니다. 대충 난 이...  
354 워크3 확장팩 베타테스트...! 1
[레벨:3]B_JinG
477 8 2003-03-04 2003-03-04 17:37
시작됐다는데.. 저야 뭐 신청도 안했지만... 아는분이 되셔서 시디키를 알려주신다는군요.. 기존 워크3에 덮어씌워서 하는거라 기존의 워크3는 못하고..확팩의 테스터만.. 매우기대 됩니다..내일 안으로는 해볼수있을듯... 으흐흐..  
353 다시 태어날 것이야~!!!!!!!!!!!!! 5
[레벨:4]원숭이히어로
477 8 2003-03-04 2003-03-04 01:48
으오오오 망가진 저의 위신과 부모님의 믿음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폐인모드에 들어갑니다.. 밤1시까지 야자 강행!!! 두둥!! 2년후 서울에 가려는 헛된야망을 꿈꾸며 힘내야겠슴다. ㅎㅎㅎ 현재 제 성적이... ( 395/450 모의고사 : 3...  
352 간만의 출사-_- 1
[레벨:3]휴린
477 8 2003-03-02 2003-03-02 00:37
음.. 3/1일날 친척분들과 오죽헌을 갔습니다-_- 전 간김에 사진이나 찍었고;; (몇장 건지진 못했지만..) 아래 테러사진은 그때 찍은것;; 혹시라도.. 사진 보고 싶으신분들은.. 제 홈으로-_-/ [퍽퍽!!] (은근히 홈광고;;)  
351 오늘(토요일) 레임 술벙 공지 글입니다. 5
[레벨:7]히지리
477 2 2003-03-01 2003-03-01 01:21
장소 : 종각역 - > 밀레니엄타워 1층 시간 : 늦은 5시 하는일 : 즉석에서 저녁식사를 결정하고 바로 음주가무로... 밤 안샙니다 :3 현재 참여자 : 라라미아님, 부엉님, 인절미님, 본인 (그리고 시간되면) 크리스님. 기타 : ...  
350 안녕하세요.. 10
까뮤드리체
477 6 2003-02-28 2003-02-28 11:53
매일 레임 홈페이지들락날락거리다가.. 오늘은 왠지 한번쯤 글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도 "일단"은 게임제작자가 꿈인 학생입니다.. 학생이라고 하니까.. 젊은 느낌이 나지만.. 이제 군대갔 다온 복학생이랍니다..^^; ...  
349 가만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궁금증 8
[레벨:7]Excelsis
477 5 2003-02-27 2003-02-27 14:26
우리나라에서는 녹색과 청색을 둘 다 '푸르다' 라고 표현한다. 이유는 뭘까 1. 한자의 영향 2. 바닷색깔은 깊이에 따라서 파랄때도 있고 녹색일때도 있다. 바닷색을 파란색의 표준이라고 생각했던 게 아닐까. 3. 그냥 -------------...  
348 아아아.. 이런 몸도 마음도 피폐해요. 4
[레벨:6]브루펜시럽
477 4 2003-02-26 2003-02-26 06:43
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347 허무함..... 2
[레벨:5]인절미
477 4 2003-02-25 2003-02-25 17:57
1. 오에 한참 그리고 저장할려는데 익스 에러가 뜨면서 닫혀버릴때. 2. 프로젝트 준비하고 "준비~ 땅!" 할려고 하는데 프로젝트 연기 될때. 3. 팀원들 작업하기 쉽게 디렉토리 만들어 놨더니 엄한데다가 작업할때. -_-; 젠장(젠장~...  
346 회원을 ㄱㅏ족같이 5
[레벨:2]unwook
477 5 2003-02-25 2003-02-25 13:42
뒷북이 아니길;;;;ㆀ  
345 머엉... 갑자기 든 생각... 6
[레벨:6]브루펜시럽
477 2 2003-02-23 2003-02-23 11:29
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344 코메디..(추가) 19
[레벨:8]감자
477 4 2003-02-23 2003-02-23 01:5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user.chollian.net/~seiryu81/copy.html http://board9.dcinside.com/zb40/zboard.php?id=nomina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7 (추가) 한마디로...  
343 음음... 6
[레벨:7]히지리
477 6 2003-02-22 2003-02-22 02:08
어제 까지만 해도 괴로워 죽을 거 같았는데... 오늘 날짜 잡고 시간 잡고 강원도 가려니까 비가 억수로 쏫아지네요. 일단 야간열차라, 잠자고 나면 비가 그치겠지 싶어 자고 일어났는데 비는 계속오고... 라그페스에서 라...  
342 소설을 읽는 즐거움.. 14
[레벨:6]snowflower
477 4 2003-02-20 2003-02-20 16:18
세월의 돌 열권을 다 읽었습니다. 분명히 분명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믿었건만 결국은 약간은 어둡게 끝내(일말의 희망만 남긴채) 소설을 끝내버리는군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 ...  
341 후우..조금있다가 앞으로 가게될 학원에 갑니다.. 1
[레벨:3]B_JinG
477 3 2003-02-20 2003-02-20 11:34
이제 고3이지만..공부를 거의 포기(완전포기;;)하고 직업반으로 정했습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공부하기 싫어서" 라는게 가장큰이유일지도 모르지만, 그걸 인정하기 싫은저는 애써 자신에게 다른 핑계를 대...  
340 [노을] 웃기는 국문과 학생 16
[레벨:7]노을비
477 3 2003-02-19 2003-02-19 22:45
天上天下 有我獨存 -_- 정말 웃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