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3644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556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582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528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99	흠..게임시디를 주문할려구 하는데욧.. 2	팅	462	2	2003-03-31	2003-03-31 17:32
17599	이번에 살 겜시디들.. 1.히어로즈2골드(2500)-주얼 2.창세기전3합본(44000) 3.창세기전외전서풍의광시곡(16000) 사기전에 한가지 질문 드릴께있는데욧. 혹시 합본은 원본들과 차이점이 있는건가요?.(내용물이 더 적다던지 아니면 매뉴얼이 없...
17598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2	4	2003-04-06	2003-04-06 11:58
1759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597	유감 3	La_Lamia	462	6	2003-04-10	2003-04-10 13:49
17597	저는 해외로 입양된 분들을 동정하지만 아주 무관심했죠. 아마도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비슷하지 않을런지... 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후회가 되네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어릴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다면서 가족을 찾는다면서 도...
17596	크후훗~ 비매너 블랙리스트 올리는것에 재미붙혔군~ 2	어묵	462	7	2003-04-12	2003-04-12 23:22
17596	아아 재미있다.... 비매너는 내가 단절시킨다구요~ (내놈..사실 390원짜리 빨포 200개 산거에대한 복수로 화풀이 하는거잖냐..)
17595	거짓말쟁이 3	크리스	462	4	2003-04-15	2003-04-15 01:14
17595	후세인의 상을 부수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에 자막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언가에 대해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그것도 친미적인 구호!). 그러나 사실 그들이 외치고 있었던 것은 코란의 구절이었다. 가장 많이...
17594	드디어......레임후루후루배(아 정말 어감이 -_-;) 게임대회 대진표를.... 9	양파	462	9	2003-05-12	2003-05-12 22:11
17594	대진표를.......짜야되는대 -_- 대체 참가한다 않한다라고 써주세요 -_-;;; 현재 최종 선택된 종목 : 압도적인(머 반강제;) 지지로 스타크래프트 1.10(정판 베틀넷) 와 워크3(이건 왜 추천되었는지 -_-;) 그리고.....카스.......가 못구했습...
17593	[펌] 권법연습하세요 8	Prisia	462	5	2003-05-18	2003-05-18 03:10
17593	소햏권이래요 @_@;; 머리를 막으세요~ 머리 http://oilnet.co.kr/ahehheh.html
17592	fps게임 좋아하시는분 손! 9	plona	462	2	2003-05-21	2003-05-21 11:04
17592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기에는 fps게임에 죽자살자하시는분들이 몇분계시는지 손!--/
17591	모바일 게임.. 3	민스	462	9	2003-05-27	2003-05-27 17:25
17591	에에...요즘 정말 심심합니다 구청에서 근무하면서 일없을때는 모 사이트에서 그냥 죽치고 있엇는데 모 사이트에서 자진퇴거명령이 떨어진후 이젠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놀사람이 없어서 ...
17590	오랜만이에요~	꽃을든남자	462	20	2003-07-31	2003-07-31 00:15
17590	피로형입니다 -_-; 쩝..오랜 만이네요.. 정말 맨날 놀다가. 이제 막 수능 D-98글자 보고 ㅡㅡ 다시 책을들었어요.. 에효.. 정말 고3이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압박감을 주는거인지는..ㅡ_ㅡ; 몰랐네요 피로이자식은..방학이라고 신나게...
17589	지지리도 운이 없는날... 8	Tiramisu	462	1	2003-07-31	2003-07-31 05:39
17589	오늘은... 아니.. 어제는.. 한편의 전쟁 영화를 찍었습니다. 지나가던길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그 파편중 한 조각이 날라들어 이마에 맞았어요.. 상처는 콩알만한데 얼굴을 따라 피가 흐르니... ^^;;; 괜찮다고 마다하...
17588	아아~녹아버릴꺼가타~~~ 9	구라	462	4	2003-08-04	2003-08-04 13:06
17588	진정 무더위인가 보군요 ~(-_-~)(~-_-)~ 사무실에 에어컨이 구리긴 하지만 에어컨 틀고도 푹푹 찌니 -_-;; 아아~ 녹아버릴껏만 같아~~ ///ㅅ///
17587	잡담;;; 9	봄비에요	462	2	2003-08-09	2003-08-09 11:49
17587	킹 이놈 오늘내로 부탁한거 처리 안하면 양순밥 굶긴다-_-++ -에 이상 킹이 연락안되서 적었습니다. 아하하;;; 양순이는 어제 약욕했구요 밥도 잘먹고 화장실엔 맛동산을 뿌려놓고;;; 놀기도 잘 놀고 치료는 빨리 될거같습니다~~ 오늘...
17586	[노을] 결국 서코에는 태희군이랑 토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10	노을비	462	5	2003-08-15	2003-08-15 01:56
17586	태희군이랑 합의본건 꽤 됬는데 정신이 없었군요.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도착하고 나서 좀 돌구 점심 먹구 다시 돌 수 있을 정도여야 하는데... 주-_-안입니다. 후후후후후 같이 몰려다니실분(?)이나 같이 모여서...
17585	pc사용자가 무슨죄가있나.... 6	plona	462	3	2003-08-22	2003-08-22 06:48
17585	9월30일 발매라는 하프라이프2 대비 "업글병"에걸려버렸음... gg
17584	.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4	2B	462	1	2003-09-24	2003-09-24 19:04
17584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17583	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3	아프네이델	462	1	2003-10-25	2003-10-25 13:35
17583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17582	[정보] 이니셜D ver.2의 '인테그라' 유저는 必讀 3	감자	462	2	2003-11-05	2003-11-05 17:45
1758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인테그라의 파츠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각 파츠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파츠를 골라서 튜닝 하시길 바랍니다. ---------------------------------------------------------------------------------------------- === 각...
17581	[P] 아침에 한 분 더 비관자살... 8	Pury	462	5	2003-11-06	2003-11-06 08:42
17581	낙관자살이 있을리가 없는데 앞에 비관을 붙이는 건 뭔가 이상하군요; 어찌됐든 수험생중 한 명이 오늘 또 자살했습니다.. 정말 저래 가지고 부모님 볼 면목이 있을가요.... 그래도 인생의 반은 부모님 것 인데
17580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2		2003-11-24	2003-11-24 23:36
17580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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