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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46495
2003.10.02
02:46:54 (*.72.48.237)
440
12
/
0
감기조심하세요 ;ㅁ;
며칠전부터 감기때문에 정신없이 살고있지요 ;ㅁ;
온몸이 아프고 기침도 심하고..
어지러운데다가..;ㅁ; (흙..)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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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03:11:26 (*.211.20.215)
감자
↑ 감기& 추위에 강해서..-ㅅ-y~@, 반대로 더위에 약합니다..-ㅅ-;;
2003.10.02
03:45:46 (*.244.179.209)
Njel
수능 얼마 안남았네요..^^
수험생분들 몸 조심 하시구요~
2003.10.02
21:44:58 (*.111.98.11)
신궁
감기 항상 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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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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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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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2003-12-16 22:21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짬을 내서 글을 씁니다.. 어제 후세인 생포와 관련한 글을 읽어보다 '아 나도 역사공부 좀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후세인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
18
동영상이 하나도 안나와요 ㅠㅠ
1
최한진
431
6
2003-10-02
2003-10-02 17:09
레임은 물론 다른 곳에 가도 동영상이 하나도 안나오네요 다른사람들은 잘나오는거 같은데 왜 나만 안나올까... 계속 안나오길래 통합코덱도 깔아봤는데 안나오네요 계속 밑에 준비라고만 나오고 재생 누르면 다시 준비 나오고 이...
17
길몽...
3
Tiramisu
431
25
2003-09-29
2003-09-29 22:24
얼마전에 길몽을 꾸었어요. 꿈을 꾸는 당시에는 무서워서... 가위 비슷하게 눌리는듯 했지만... 아주 짧은 순간.. 길한 꿈을 꾸었답니다. 별로 재물복이랑은 상관 없는 꿈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있을 꿈이라네요. (꿈...
16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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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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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3-09-21
2003-09-21 15:39
내일 데메크2가 옵니다!! 나이스!! 배리굿드!! 앗싸좋구나!! 옹홍홍홍!! 단테의 스따일리쉬 액숀을 쁠레이 해보는거야! 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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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도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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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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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2003-04-28 20:28
요즘. ...밥먹고 있다가 ...밥먹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 정신차리고 보면 앞에 밥그릇이 있고, 반찬이 있고...다 식어버려서, 음 이거 다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 ...봄이면 생기는 무기력증의 일종일지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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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동차 키를 빼고 나올수가 있을까;;미튄!!
6
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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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3-02-21
2003-02-21 20:35
방금 뉴스 보니까 전동차 운저수??가 전동차 키를 빼버리고 나왔다더군요..(미튄세끼!!) 무슨 회사 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지혼자만 살겠다는건지..(무슨 혼자 살면 상이라두 준다나...) 사람들의 결정적이 생명을 쥐고 있던넘이..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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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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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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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3-01-19
2003-01-19 09:46
요즘 컴퓨터를 끄면 오히려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켜놓고 자거든요. ...자는 사이 누가 날 추가했는데(msn), 누군지...모르겠어요(좌절). 메일까지 와서 '나리'라고 적어놨는데...본명으로 부를 정도면 어흑, 친한 사람일텐데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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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불참 사죄.. (__)
1
부엉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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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2003-01-12 17:58
으으.. 중국에 나가계신 아버지를 대신하야..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또 제사가 있어 텨가야 하네요..ㅜ.ㅡ 어제 모두 즐거우셨던듯 합니다.. 흑..보고싶었어요..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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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3
카즈군
431
35
2002-11-22
2002-11-22 00:33
한때 라그나 애호가 였답니다. 학규님은 예전 손노리 악튜러스 발매연기 관련 동영상...에서 화려하신 모습을 보게 되었구요..-_-;;; 예전 하이텔에서 쓰신 글도 많이 읽었드랬죠.. 학규님 old 홈피도 몇번 왔었었는데.. (멋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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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수 최악~!
1
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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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3-13
2004-03-13 01:10
탄핵소식듣고 열받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족구하다가 인대 늘어나고 저녁시간에 친구가 잘못 차는바람에 제얼굴 발뒤꿈치로 맞아서 피한번 뿌리고 ㅡ_ㅡ 암튼 운수최악 크흑 ㅜ_ㅜ 몇일동안 다리운동 금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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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 같이 '제작' 하실분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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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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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4
2004-02-24 01:57
몇몇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접선하고 교류하여 시나리오와 기획파트족은 기본적인 맥락이 잡혔습니다. 일단 팀명은 ' White Page ' 첫 작품은 비주얼 노벨류 In Your Dream 입니다. 역시나 아마추어팀 ㅇㅁㅇ(에다가 신생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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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니셜 D~
4
오니즈카
430
2004-01-19
2004-01-19 18:41
...라봤자... 두판 아침에 한개 땡이구료; 32는..한번 풀튠 했었는데.. 분타사장님 28까지잡았는데! ;ㅅ; ....잊어먹고 다시 태어난 32..50만튠입니다.. 휴...그동안 실력은 많이...줄었겠죠;; 뭐..FD나 인테그라는..많이 타서..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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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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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430
2003-10-22
2003-10-22 13:21
게을러서 미루고 미루었던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왔어요. 없을줄 알았던 9짜형 (숫자 9 처럼 구부러진자) 자는 있는데... 팔 진동을 그릴 원형 (약간 이그러진모양)의 자는 없다는군요. ㅠ-ㅠ 이거 없음 상의가 안나오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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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망년회 계획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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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430
12
2002-12-25
2002-12-25 20:31
친구들끼리의 망년회.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신지.. 올해는 이래저래.. 안좋은 (친구와..) 일이 생겨 2건밖에 못하네요. ... 친한 친구일수록, 마음상하는 말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쩝.. 용서 할 수가 없다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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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철권6 1월말에 아케이드 시장에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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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29
2008-01-02
2008-01-02 15:43
http://www.khgames.co.kr/news/news_c.htm?code=inews&idx=5971 근데 200대... 흠좀무 정인에 가면 할수있을라나!!! 기대기대기대 일본서 한분들 말 들어보면 엄청재밌다는데!!1 과연 TT의 재미를 살릴수 있을것인가!!!!!!!!! 나와라나와라나...
4
[re] 현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우리나라 교육..
3
샐러드
429
2005-05-02
2005-05-02 21:51
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 어느누구도 불쌍하지 않는 수험생은 없는거 같습니다. IMF때 힘든상황에서 수능을 보셨던 94년도졸업생분들이나.. 아니면 내신등급제만으로 모든걸 판단했던 80년도때 졸업생분들이나.. 현재 지금 내신공...
3
흐음 간만에~~'ㅁ'
2
임군
429
11
2004-01-05
2004-01-05 16:02
아래 펌]잘 팔리는 소설의 특징...? 이란 글을보며... 열나게 조건 충족시키며..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글이 나올까? ㅡㅡa 에.. 그런데.. 저 조건의 반대 방향으로만 글을쓰면 그것또한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_-a...
2
새해 인사 드려요..^^
2
Njel
429
25
2004-01-01
2004-01-01 03:44
어느덧 2004년 1월 1일 이네요...^^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방금 전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종로에 계셨던 분들의 함성이 아직도 귓속에 메아리 치네요.. 레임리언 분들! 2003년에 있던 일들을 발판 삼아 2004년엔 똑같은 실수...
1
TOZ 프론트 시계
1
Hungry
428
1
2004-01-26
2004-01-26 13:13
http://www.choko.co.kr/shop/goods/goods_net_detail.php3?cmc=25&listflag=&classcode=ck0001&keyword=&brand=&lowprice=&highprice=&order_key=gcode&asc_desc=desc&gcode=78&classcode=ck0001&rowcnt=1 수입처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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