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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규님이 가셧다니;;
베타+_+
http://old.lameproof.com/8611
2002.09.17
15:58:20 (*.72.153.204)
2971
46
/
0
솔직히 전 무슨일이 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라비티에서 나오셧다구 알고 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라그나로크를 할맛이 안나네요...
다시 다른게임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
전 무조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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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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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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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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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5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778
개학을.. 해버렸군요-_-;;
5
휴린
465
4
2003-02-12
2003-02-12 00:24
12시 넘었으니.. 엊그제..월요일-_-;; 개학을 해버렸어요;;; 에에.. 한 1주일정도 나갈듯... 12시 넘었으니.. 오늘은 졸업식이라 학교를 안가는군요;; 음.. 금요일날 종업식과 함께 봄방학.. 3월 3일날 3학년 시작이군요-_-;; 333..-_-;; ...
17777
[1ststory] 100이면 100에게 인정받기는 힘든거겠죠..-_-;
6
1ststory
465
4
2003-02-23
2003-02-23 22:57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땜시로..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바로 선으로 두는데, 약간의 무시기운이나 불만적인 행동이 있으면 악감정으로 두기 때문에 =ㅁ=! 선과 악.. 가운데는 허용 안하는 부류일...
17776
네이비 필드는...
8
데님 파웰
465
5
2003-03-28
2003-03-28 13:54
사실.. 잘 생각해보면 별로 현실적이지 않아요... 시점부터가 전혀... 자신이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점... 즉 1인칭정도... 잠수함이란 것의 매력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 아닐까요? 소리와 레이더만으...
17775
올만에 외식하고옴...
1
루나시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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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0
2003-07-30 22:09
돼지고기랑...냉면먹고왔다는 오랜만에...흑 맛있어라 ㅠ_ㅠ~ p.s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감
17774
화려한 마지막
3
크리스
465
1
2003-08-10
2003-08-10 11:58
업혀온 업딩이들 중 덩치가 크고 생존력 강한 아루가 진짜 엄마에게 오늘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루 녀석이 할퀸 상처가 몽땅 띵글띵글 부었습니다 =ㅅ= 의심가는 병이 있군요. 그저께 몸살도 있고. ...아팠으면부은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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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결국 서코에는 태희군이랑 토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10
노을비
465
5
2003-08-15
2003-08-15 01:56
태희군이랑 합의본건 꽤 됬는데 정신이 없었군요.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도착하고 나서 좀 돌구 점심 먹구 다시 돌 수 있을 정도여야 하는데... 주-_-안입니다. 후후후후후 같이 몰려다니실분(?)이나 같이 모여서...
17772
호황호황!!
1
묘진
465
10
2003-09-25
2003-09-25 14:30
아실진 모르나 제겐 친하게 지내는 9살 위의 형들 둘이 있습니다.(...저도 제 또래하고 놀고싶어요-_-;) 뭐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썼듯 형들 둘이 수원에 각자 가게를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이미 가게 오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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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5
2003-12-15
2003-12-15 10:03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770
우는여자
3
Kohut
465
1
2004-01-14
2004-01-14 02:30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7769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5
2004-02-09
2004-02-09 18:1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768
학교...........
4
kimo
465
8
2004-02-09
2004-02-09 21:50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
17767
언어는 여러 상황을 배려해줍니다.
4
스틸싫다;;
465
2004-02-19
2004-02-19 20:19
미국쪽에서는 아이들이 잘때 부모님께 "Good Night" 라고 한다죠....!! 그렇습니다. 여러 상황을 배려하여서 생성되어진 것이 언어입니다.
17766
여기가 촌이다!!
3
kimo
465
2004-02-20
2004-02-20 23:01
여기가 촌이긴 촌인것같네요.지금 찹쌀떡 매밀묵!! 소리가!!
17765
펌 기사
7
elfineris
466
6
2002-12-19
2002-12-19 17:40
반미 감정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직장인 포털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함께 ‘최근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 아래 샐러리맨 4252명을 인터넷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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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 ;ㅁ;
8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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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01-27
2003-01-27 13:01
7시간 잤어요. 축하해 줘요 ;ㅁ; 불면증 해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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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어요.
10
크리스
466
4
2003-02-05
2003-02-05 13:30
아, 또 깜빡하고 잊어버릴 뻔 했네요. 음. CD기로 송금하니 수수료가 없더군요(처음 알았다). 다음에는 발품 안팔게, 아예 인터넷 뱅킹 신청해야겠어요. 그런데 어쩐지 은행가면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터넷 뱅킹 신청하면 ...
17762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1ststory
466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761
후우..오늘 복사촌에 가봤는데..
3
B_JinG
466
6
2003-02-08
2003-02-08 01:45
사크에서 어쌔를 키우고 있는녀석입니다.. 막 레벨이 오른후 파티플도 지겹고 해서 그냥 고성에서 조커나 잡다가... 복사촌에 들어갔는데 입구에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3차때는 처음가본(아놀밭갈려고 지나간거 빼고)건데.. 2차때랑...
17760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Deep_Black
466
2
2003-02-15
2003-02-15 18:54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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