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쉬운 코스부터 달리니까 할만 하더군요..

메뉴얼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정도 떨친거 같고..

-_- 다음에 가면 노멀(우스이 고개..) 를 달려봐야 할텐데..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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