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하려고 4시에 집에서 출발..

집앞에 있는 우체국을 놔두고 조흥은행을 찾아서;;(수수료때문에...ㅠ_ㅠ)

밑에동네에 있는 은행에 갔는데 국민은행이었음 --;

사람이 많아서 집근처 현금입금인출기로 출발..

도착했으니 세콤아저씨가 기기점검중..

4시 29분에 점검 끝남..그러나 아저씨의 실수로 다시한번 점검..

4시 31분 입금하려 했으나 이상하게 입금이 안됨..

집앞 우체국으로와서 입금하려했으니 4시 30분이 지났다고 불가..

화나서 밑에동네 오락실에감..킹오파한판하고 소울칼리버를 꼬마애가 하길래 이었다가

대판깨짐...열받음..

그꼬마가 소울칼리버 끝내고 킹오파 하길래 한명으로 다 죽여줌(중간에 도발도 계속..)

꼬마 나가버림..

사촌동생 등장..공부도 안하고 오락실 오냐고 추궁을함.

집으로 돌아오다 붕어빵 1000원어치 사서 지금 글쓰면서 먹는중..

우어어~~~ 열받아요~~ 오늘 밑에동네 우리동네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결론은....

낼 입금할께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