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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손목을 혹사시킨것에 대해 반성을 해야되겠군요.
Deep_Black
http://old.lameproof.com/23262
2003.02.02
23:38:21 (*.50.131.198)
701
8
/
0
결국엔 손목에 이상이 왔습니다.
일주일전부터 가끔씩 통증을 느껴왔지만 오늘 자세히보니 손목부분이 부풀어 있더군요.
부모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것 힘줄이 뭉쳐서 된거고, 수술까지 갈수도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아....내일 병원에 가는데.....걱정스럽군요.
오늘따라 쌩까는 친구들도 걱정스러운 메세지를 보내네요.(처음 대사들="병x, 꼴깝하네, 폐인새x"
아무튼....-_-;;; 여러분들도 손목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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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2
23:51:56 (*.144.110.239)
Pury
역시 자주 운동을...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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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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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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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침에 한 분 더 비관자살...
8
Pury
464
5
2003-11-06
2003-11-06 08:42
낙관자살이 있을리가 없는데 앞에 비관을 붙이는 건 뭔가 이상하군요; 어찌됐든 수험생중 한 명이 오늘 또 자살했습니다.. 정말 저래 가지고 부모님 볼 면목이 있을가요.... 그래도 인생의 반은 부모님 것 인데
17778
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4
2003-12-15
2003-12-15 10:03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777
우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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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ut
464
1
2004-01-14
2004-01-14 02:30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7776
으하하 킹님 축하해주세용!!
2
파라나기
464
2004-02-12
2004-02-12 16:19
드디어 솔칼 익스트림하드를 깼답니다.. 아 ! 아 ㅠ_ㅠ
17775
FC 100만튠 달려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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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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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2004-02-16 15:35
결론은 '할만하다' 인테도 빌려서 몰아보고 분프레자도 빌려서 몰아봤습니다만 배틀에서 이기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 아카기 업힐일때만 -_- 특화코스인 탓도 있지만 아카기 업힐에서는 정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더불어 아...
17774
언어는 여러 상황을 배려해줍니다.
4
스틸싫다;;
464
2004-02-19
2004-02-19 20:19
미국쪽에서는 아이들이 잘때 부모님께 "Good Night" 라고 한다죠....!! 그렇습니다. 여러 상황을 배려하여서 생성되어진 것이 언어입니다.
17773
펌 기사
7
elfineris
465
6
2002-12-19
2002-12-19 17:40
반미 감정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직장인 포털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함께 ‘최근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 아래 샐러리맨 4252명을 인터넷 설문조사...
17772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5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771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1ststory
465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770
[1ststory] 100이면 100에게 인정받기는 힘든거겠죠..-_-;
6
1ststory
465
4
2003-02-23
2003-02-23 22:57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땜시로..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바로 선으로 두는데, 약간의 무시기운이나 불만적인 행동이 있으면 악감정으로 두기 때문에 =ㅁ=! 선과 악.. 가운데는 허용 안하는 부류일...
17769
네이비 필드는...
8
데님 파웰
465
5
2003-03-28
2003-03-28 13:54
사실.. 잘 생각해보면 별로 현실적이지 않아요... 시점부터가 전혀... 자신이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점... 즉 1인칭정도... 잠수함이란 것의 매력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 아닐까요? 소리와 레이더만으...
17768
비
4
Tiramisu
465
4
2003-07-27
2003-07-27 10:13
흉하게 짦아진 머리가 복구 안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잘 골라 가면서 가야 할까봐요. ㅡ,.ㅜ 비도 오고.. 우울하군요. 음양사란.... 초울트라 만화틱한 영화를 보았어요. 일본영화인데.. 주인공이 개그맨 김경식과 닮았더군...
17767
올만에 외식하고옴...
1
루나시아
465
38
2003-07-30
2003-07-30 22:09
돼지고기랑...냉면먹고왔다는 오랜만에...흑 맛있어라 ㅠ_ㅠ~ p.s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감
17766
[노을] 결국 서코에는 태희군이랑 토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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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465
5
2003-08-15
2003-08-15 01:56
태희군이랑 합의본건 꽤 됬는데 정신이 없었군요.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도착하고 나서 좀 돌구 점심 먹구 다시 돌 수 있을 정도여야 하는데... 주-_-안입니다. 후후후후후 같이 몰려다니실분(?)이나 같이 모여서...
17765
호황호황!!
1
묘진
465
10
2003-09-25
2003-09-25 14:30
아실진 모르나 제겐 친하게 지내는 9살 위의 형들 둘이 있습니다.(...저도 제 또래하고 놀고싶어요-_-;) 뭐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썼듯 형들 둘이 수원에 각자 가게를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이미 가게 오픈하고...
17764
하드와 컴터와 윈도우...
5
양파
465
1
2003-10-16
2003-10-16 14:33
제 컴퓨터양의 운영체제인 윈도우XP군이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차여버렸는지 술마시고 깽판을 부려서 그만 컴퓨터양이 뻑이 나버렸습니다-_-;; 부랴 부랴 양군 윈도우 Xp군을 명퇴시켜버리고 영구 불멸의 운영체제 윈도우 98군을 영...
17763
왠지 모를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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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465
1
2003-12-12
2003-12-12 21:27
이제 내년이면 중3이 되거든요. 이번 해 같은 경우, 다행이 반 친구들을 잘 만나서 학교생활이 즐거웠습니다. 뭐, 양아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애들패고 담배피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_-;; 오히려 덩치하면 제가 키가큰 관계로 저...
17762
가끔 들르는 놈이예요 ^^;
2
내일을향해
465
8
2003-12-22
2003-12-22 21:49
여기 갑하게 된것두 게임에 관심이 많구 프로그램에 꿈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구 가입했는데 프로그램 한다구 말로만했는데 오늘에야 책을 삿네요; c샾 초보자 가이드 ㅡ_ㅡ;;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스터니 게시판에 올릴...
17761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5
2004-02-09
2004-02-09 18:1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760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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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465
8
2004-02-09
2004-02-09 21:50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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