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 「판타지 어스」의 최신 화면을 공개


각 게임 요소의 매력을 스크린 샷으로 소개





2005년 발매 예정
가격:미정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9월에 정식 발표한 판타지 MMORPG「판타지 어스 더 링

오브 도미니온」의 최신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발매 플랫폼은 Windows. 발매 시기 ,

가격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판타지 어스 더 링 오브 도미니온」은 일본의 네트워크 게임 엔진으로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멀티 텀(term)의 MassplayerSystem을 채용해 현재 개발되고 있는 판

타지 MMORPG. 그 특징은 단지 MMORPG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사가 자랑으로 여기

는 3D액션 게임이나 PC플랫폼에서 인기 장르 중 하나인 리얼타임 전략 게임의 엣센스

를 게임내에 포함 시키는 등,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수많은 챌린지를 하고 있는 중이

다.





 이번 공개된 스크린샷 에는 욕심을 잔뜩 불여 게임 디자인으로 거두어 들인 다채로

운 장면이 소개되고 있다. 카테고리로서는 파티를 짜 몬스터에게 싸움을 거는

「MMORPG」, 세력간 싸움의 RvR(Realm vs Realm:국가간에 싸워지는 대규모 PvP)신을

점묘 한 「ACTION」, 그리고 6개의 대륙의 제패를 노리기 위한 전략전을 그린 「RTS」

의 3개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정보 공개로 특필 해야 할 것은 동작의 핵심중 하나인 RvR이 액션 게임의 스타

일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활약해 , 승리를 거두기 위한 전제로 캐릭터를 성

장시키거나 필드 사이에 요새를 세워 두는 것은 물론 스킬을 사용해 공간을 단번에 줄

이거나 사이드 스텝이나 점프를 사용해 적의 공격을 피한다는 것은 종래의 MMORPG의

RvR 에서는 실현될 수 없었던 요소인 만큼 많이 주목받는다.





 릴리스에 의하면 거대한 크리스탈의 존재나 천공을 비상하는 드래곤의 존재 등 , 게

임 세계에게는 아직 많은 놀라움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속보에 기대하고 싶다.



















캐릭터의 장비는 개성적인 물건이 많다.

앞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둔기와 같은 것은 무엇일까?












파티를 짜 몬스터와 싸우는 MMORPG장면. 동작의 기본이 되는 장면이다
























마치 3인칭 시점의 액션 게임의 느낌인 RvR장면.

풀 플레이트 모습의 여성 캐릭터가 특대의 양손검이나 양손도끼를 가지고

적진을 베고 있다. 내용보다 오히려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어떤지가 걱정이다


















이쪽은 여성 캐릭터의 배경에 주목.

타워, 요새라고 하는 건설물이 지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맵 화면은 전략 화면.

많은 에리어와 인접하는 중앙의 필드는 필연적으로 격전구가 될 것 같다














거대한 크리스탈을 응시하는 스펠 캐스터.

그 후 , 그녀는 눈부신 빛을 발사해 드래곤 나이트로 변신한다.

크리스탈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지는 불명.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장면이다






출처 : 게임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