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원하던 사람이 당선되니 기분은 좋군요^^

뭐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잘 해줬음 하네요..

올해 투표권이 저에게 없었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대학생되면 무조건 투표권 있는줄 알았던 나....(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