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란에 리플 단 글을 몇번을 검토해봐도 어색한 부분과 쓸데없는 내용, 빠진 내용...들이 속속히 나오는데 눈이 피로하다는 핑계(사실은 귀찮...)로 수정하는 것 포기 했습니다.


에휴~~
이제 히지리님이 주신 배경이나 감상하면서 눈의 피로를 풀러...;;;;



변태 주영이가.....


P.S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에요.
       전 아직은 사회적 동물이 맞나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