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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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79830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627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5327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3512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59 레임 FTP건에 대해 간단한 안내입니다. 3
[레벨:0].
450 10 2004-02-25 2004-02-25 07:42
제가 25일 수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OT를 갑니다. (오늘부터 2박 3일이지요) 이 기간동안 FTP에 접속이 불가능 할 때에는 011-240-4552로 전화나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빠른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그럼 잘다녀올게요...  
17558 [안내]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게임과목 강사 모집 1
[레벨:2]박선영
450 3 2004-04-23 2004-04-23 15:25
[김학규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공지를 올립니다. 허락해주신 김학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OW HRD Group의 박선영이라고 합니다. NOW HRD는 기업교육체제수립 및 온라인 과목 기획, 설계에 대한 업무를...  
17557 [re] 토론의 방법과 접근에 대해.. 5
[레벨:3]김성민
450 7 2004-09-03 2004-09-03 03:22
/짜샤 : 일단 좋은 지적을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런 문제를 저도 느끼고있고 별도로 생각해보곤 했던 주제니까요.. 때문에 앞의 글 본문과는 많이 다른 주제이므로 별도로 써보겠습니다. 솔직히 전 저의 그런 주장들이...  
17556 "안내견`로젤' 덕에 9.11에서 살아남았죠" 3
[레벨:7]임재현
450 2 2005-09-08 2005-09-08 19:06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876/20050908n06750/ 잡담이지만 지하철에 시각장애우분들이 맹인견을 대리고 왔을때 그걸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례도 몇번 봤었고요 이분들이 이야기 하는건 한결같습니다 강...  
17555 닌텐도 `위`, 美 발매..PS3 아성에 도전한다(닌텐도 관련 4기사 링크)
[레벨:5]사기꾼
450 21 2006-11-21 2006-11-21 08:05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11/20/Edaily/v14774256.html http://news.media.daum.net/foreign/asia/200611/15/etimesi/v14726937.html http://news.media.daum.net/digital/game/200609/18/gamedonga/v14068877.html http://news.med...  
17554 엠게임 재팬, 다음주 게임포탈 오픈
[레벨:0]멀티플레이어
450   2007-07-27 2007-07-27 14:28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2917&category=102&subcategory= 머 내용은 그럭저럭인데.... 게임머니 활용한 아이템 거래와 경매가 눈에 띄네요. 공통화폐로 거래를 한다라....? 좋은건지 나쁜건지....?  
17553 - T3와 한빛 ‘윈-윈’ 꿈꾸며 손잡다
[레벨:2]Cellen
450   2008-05-20 2008-05-20 18:15
위기에 몰렸던 한빛이 오디션의 T3와 손을 잡았네요. 소식은 어제 접했지만 보다 자세한 소식이 올라왔네요. 윈윈 모드를 꿈꾸며 손을 잡기는 했지만 당장은 특별한 변화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ㅠㅠ....힘내세요 한빛! 대박쳐서...  
17552 쩝..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라.. 2
[레벨:5]kallru
451 31 2002-10-19 2002-10-19 18:55
하아...언젠가부터 한숨을 안쉬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군요 어렸을적 누나에게 들은 이야기였죠 한숨을 쉴때 사람에 많은 에너지가 모두 빠저나간다고.. 그래서 매일 기운도 없고 오래 살지도 못한다고.... 그런데..오늘 또 나오게 ...  
17551 영어... 3
화이트오렌지
451 21 2002-10-26 2002-10-26 12:51
배워 볼라고 하는데......... 학원좀 댕기면 괜찮을까 하는데 ㅡ,.ㅡ 아무래도 이거나 저거나 영어가 필 수 인듯해서 ㅜ,.ㅜ 아아...고난이 시작되는듯 -_-;; (체질적으로 꼬부랑어 무척 안맞음 ㅡ,.ㅡ) 12월 정도부터 해볼라 하는데...  
17550 펌글-유머..? 4
elfineris
451 6 2002-11-06 2002-11-06 00:24
Yaokaki free board」 아르케 Edit Del 2002-10-24 거짓말과 통계학 한 방에서 하숙하던 한 대학교, 같은 과의 두 친구가 늦잠을 잤다. 하필이면 아침 일찍 까다롭기로 소문난 통계학 시험을 치게 돼 있던 날이었다. 시험 전...  
17549 아부지 때문에 황당할 때. 9
[레벨:5]La_Lamia
451 1 2002-11-15 2002-11-15 21:08
아부지 방 한구석 깊숙한 곳에서 빨간 테잎들이 여러장 나올 때 아부지가 쓴 유료 요금의 상당 부분이 성인남성 전용 콘텐츠 이용 요금일 때 아부지 사무실에 있는 컴에서 자료 찾다가 하드 한 귀퉁이에서 벗은 여자 사진 파...  
17548 설문조사라면 설문조사 13
[레벨:5]La_Lamia
451 1 2002-11-16 2002-11-16 10:30
남자분들은 몇살때까지 여탕에 다녀보셨나요? 어머니나 할머니 손잡고 다니셨겠지요? 여자분들은 아버지 따라서 남탕에 몇살까지 다녀보셨나요? 어머니와 이모의 취미가 목욕탕과 온천인지라 덩달아 많이 다녀봤는데 어린 아들 데려오...  
17547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레벨:2]안티크
451 2 2002-11-23 2002-11-23 00:46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7546 인터넷으로 보는 타로점-_-)/ 7
elfineris
451 1 2002-11-24 2002-11-24 15:20
http://coco.new21.org/tarot/tarot.html 최종결과에..악마 역위치가 나온..음..질문내용은 노 코멘트  
17545 아 학규님은 기획자에 가까우신가요 프로그래머에 가까우신가요? 6
데님 파웰
451 3 2002-11-29 2002-11-29 23:53
그냥 심심해서...  
17544 수학의 신비....? (NO. 단순한 트릭) 10
[레벨:7]히지리
451 3 2002-12-03 2002-12-03 21:33
http://www.neomain.com/html/mindreader.html 아무 생각없이 해 보면 신기하지만, 계산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17543 이번 방학땐... 7
[레벨:7]Excelsis
451 9 2002-12-05 2002-12-05 22:23
다이렉트 X 공부하고 말꺼예요-_- 저번 방학때 교내 아르바이트 하고나서 마야 수업듣느라고 책만 사두고 공부는 영 못했었는데 이번 방학때야말로 뭔가 '거지 발싸개같은 게임이나마' 하나 만들어야-_- 에 뭐 그런의미에서 전에...  
17542 학규님. 질문!! 있습니다. 4
[레벨:7]히지리
451 17 2002-12-07 2002-12-07 20:40
밑에.. 그레고리안 성가. 유소년 성가등.. 성가곡 노래를 찾다가 리크리모사 라는 단어를 보았습니다. 뜻이 무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보단 우선 악튜러스의 리크라모사 폐광 이 떠오르더군요.. 네이버 지식사전에도 없어서 일단...  
17541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오늘자 신문. *중국에 수출하는 우리나라 게임.... 6
[레벨:7]히지리
451 1 2002-12-11 2002-12-11 05:45
게임 비단길’ 마적 주의보! IT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몇 해 전 많은 회사들이 ‘대박’의 꿈을 안고 중국시장을 개척하러 갔지만 갖가지 횡포에 견디지 못해 빈털터리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제 시간이 흘러 게임이 중국의 횡포...  
17540 레임프루프 정모 후기입니다. 3
[레벨:7]히지리
451 5 2002-12-16 2002-12-16 08:08
집이 인천인데다, 전날 부산에서 돌아와 피로때문에 녹초가 되서 늦잠까지 자버려 약속시간에 맞춰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도착.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던 학규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