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oter.net/archives/99093
장태익 컴투스 개발부 팀장, 황선우 씨드나인게임즈 개발실 실장 두 분이 참석하신 블로터닷넷의 인터뷰입니다.
오늘 오후에 네이버 메인 뉴스캐스트 톱뉴스란에 올랐던 기사입니다.
퇴근길에 다시 한 번 정독해볼 생각입니다.
'토막'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게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업계에 대한 인식도 그리 변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먹먹합니다.
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
솔직히 과거 보다는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과거 두 정부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지만요. 그걸 다시 되돌리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