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79093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278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068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29127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19 피파 2005 동영상 1
[레벨:4]Booker T
434   2004-06-30 2004-06-30 10:19
드디어 나오는 군요...(머 실은 나와도 그저 그렇습니다...) 흠 가끔 일어나는 기종 싸움 방지를 위해..쉬잇~ 명장면들을 다시 만들어 놨군요...눈요기들~  
17718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에서 PC 악성코드 제거 무료 서비스 2
[레벨:1]최다한
434   2006-03-31 2006-03-31 14:35
http://www.boannews.com/media/view.htm?idx=1835&kind=1 KISA측은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킹․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정보보호 인식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17717 부산 국제 영화제 폐막작 결정.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34 1 2007-08-29 2007-08-29 13:05
http://photo.media.daum.net/gallery/today_enter/200708/29/starnews/v17944401.html?_photo_section=gallery_top 폐막작으로 9월1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에반게리온 극장판 서편이 결정.. 내년 초에는 국내 극장에서 개봉 할 수도 있겠내요...  
17716 - 퀘이크워즈 온라인, 새로운 FPS 시장 개척할 것
[레벨:2]Cellen
434   2008-02-21 2008-02-21 09:36
지난해 발매된 PC 패키지 게임 <에너미 테리토리: 퀘이크워즈>(Enemy Territory: Quake Wars)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FPS 게임 '퀘이크 워즈'를 통해서 드래곤 플라이는 한국의 온라인 FPS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  
17715 이번주 수요일이었던가.. 4
elfineris
435 12 2002-11-04 2002-11-04 15:55
http://kr.dailynews.yahoo.com/pg/yp/20021103/p2021103p0565.00.html ..음...  
17714 그...그냥 자기소개를 본결과... 2
[레벨:2]In to the Abyss
435 30 2002-11-15 2002-11-15 12:15
안녕하세요ㅇ_ㅇ;;; 글은 잘 안쓰지만.... 자기소개를 본결과.... 멋진학규님의 기타사항... 미혼... [질질 끌려간다] 다들 즐거운 하루돼세요>_<//  
17713 [1ststory]그림한장 ㅇㅅㅇ 3
[레벨:7]1ststory
435 3 2002-11-18 2002-11-18 02:18
쩝....요즘에 얼굴 아래의 그림실력이 갈수록 퇴색해 지는듯.. ㅠ_ㅠ(징징)  
17712 [잡담] GuiltyGearXX - The Midnight Carnival 6
[레벨:2]R.Knight
435 5 2002-11-21 2002-11-21 15:03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안알려진듯하면서도 뒤지고보면 많이알려진(..) 길티기어; 루비군은 저 게임에 미치도록(..)환장한 놈입니다; .....플스2로 발매되는군요. 아악.. 플스2 없는데(..) 그러고보니 건담 Neo도 12월에 발매(중얼중얼) 사놓...  
17711 가입(?) 인사... 3
[레벨:2]카즈군
435 35 2002-11-22 2002-11-22 00:33
한때 라그나 애호가 였답니다. 학규님은 예전 손노리 악튜러스 발매연기 관련 동영상...에서 화려하신 모습을 보게 되었구요..-_-;;; 예전 하이텔에서 쓰신 글도 많이 읽었드랬죠.. 학규님 old 홈피도 몇번 왔었었는데.. (멋진 사진...  
17710 우와왓!! 처음으로 글을 쏘다닛..; 11
2B
435 3 2002-12-06 2002-12-06 14:54
글도 쓸수 있군요..[당연한 거잖아!!!] 음.. 옛날에 [그다지 옛날은 아니지만...] 학규님께 메일을 보냈었는데 메일제목이 안녕하세요..;;; 였던가.. 근데 답장이 거의 1달이 넘게 기다려도 없으시더라구요..; 스팸메일인줄 아시고 ...  
17709 케릭터란....... 10
[레벨:4]양파
435 3 2002-12-06 2002-12-06 17:58
이 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답은 않나오더군요 -_-;; 과연 케릭터란 무엇인가......먼가 아시는 분은 글좀 남겨주십시요 -_-;  
17708 재 입대를 할까 고민 중. 1
[레벨:7]히지리
435 3 2002-12-09 2002-12-09 16:39
아무래도 사회생활은 적성에 안 맞는 듯.. 군에 있었을땐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 보람이라도 있었는데,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요 몇일간 꿈에서 계속 군 시절 간부들이 '**아. 빨리 돌아와...  
17707 아앗~~ 대화방에 ~~neo 님이~~ !! 4
[레벨:6]브루펜시럽
435 8 2003-01-01 2003-01-01 21:55
잠수하고 계시다구요.. -_-a 냠냠... babo'neo' 님은 거의 볼때마다 잠수중이시라는 -_-a  
17706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그 후기... 7
[레벨:4]양파
435 2 2003-01-25 2003-01-25 09:58
으음....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 주셧군요(그래도 30이상이라니...레임 최초다 -_-;;;;) 그럼 여러분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제가 왜 그런 요상 망측한 생각을 했냐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야기는 며칠전 그러니까 2차 정팅 끝나...  
17705 되다 말다 하는군요. 9
[레벨:8]크리스
435 1 2003-01-25 2003-01-25 20:51
지금은 되는군요. 부-_-엉님과 브-_-루펜님과 학-_-규님의 3연성을 받고 오늘 파마 풀었습니다. +_+; 또 나이들어 보인다고 하면 정말로 방법합니다. (췟)  
17704 인드림월드... 1
[레벨:2]andante
435 7 2003-02-05 2003-02-05 09:54
혹시 아실려는지는 모르겠지만...(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웹사이트로 나오는거 보면 그리 알려진거 같지는 않군요 '-';;) 인드림월드 라는 보드게임이 오늘 2차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평소에 보드게임을 좋...  
17703 어제부터 리플달면서 생각한 것.. 20
[레벨:6]브루펜시럽
435 15 2003-02-08 2003-02-08 13:44
왜... 저는 리플달면서.. 앞에 달았던 글/리플에 대한 변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어짜피 저런 리플로는 서로의 인식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에도.. 소모전이라 생각하며 계속 리플을 다는 이유에는......  
17702 반해버린 노래[수정] 4
[레벨:5]인절미
435 3 2003-02-18 2003-02-18 10:27
음악은 잘모르지만 정통 재즈 하시는 분들인거 같네요^^ 노래가 파워플 해서 좋네요^^ 노래는 버블시스터즈의 버블송입니다. e로 추가 주소를 잘못 긁어 왔군요-_-;  
17701 므흐흐흐..ㅜ_ㅜ(수정) 5
弘益人間
435 19 2003-02-19 2003-02-19 01:18
안녕하십니까. 예전부터 .이란 이름으로 간간히 덧글을달고 말없이 글만 읽다 사라진 .군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네이비 필드. SS무장친위대 弘益人間. 네이비 필드. 무소속 군인 붉은10월. 테일즈 위버. Na...  
17700 To. 희준.. ㅡ_ㅡ;; 4
likeivory
435 1 2003-02-19 2003-02-19 01:28
어이 문군. 더운데 고생이 많네. 그래 머리 흔드느라 고생이 많지? 자네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익히 잘 보고 있다네. 앞으로도 계속 웃겨주길 바라네. 사실 자네는 나를 모르겠지만 우린 한가족과 같다네. 왜냐고? 자네의 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