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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코믹가실 분들 필독하세요.
노을비
http://old.lameproof.com/41353
2003.08.11
19:13:29 (*.79.77.52)
617
5
/
0
밑에 가실 수 있는 날자와 참가 희망을 적어주세요.
통계내기 위함입니다.
딱 내일까지만 받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8.11
20:22:51 (*.177.186.27)
프람베르그
16일 토. (당일 하루) 오전 10시~오후 2시 정도.
2003.08.11
20:44:14 (*.211.20.215)
감자
친구가 참가하는것 도와주러 아마도 양일간 갈듯 합니다.
시간도 별다른 일 없으면 둘다 개장~폐장까지 있을듯..
2003.08.11
20:51:41 (*.61.230.57)
이루나
토요일은 하루 종일 있을 듯 하고, 17일은 거의 끝날때 즈음에나 가겠군요. 근데 무슨 참가인가요?
2003.08.11
21:02:51 (*.72.48.237)
Pury
양일 아침 9시 ~ 오후 1시
2003.08.11
21:07:37 (*.79.77.52)
노을비
그냥 코믹 참-_-가 입니다.
뭐...
조촐하게 옹기종기 모여서....
2003.08.11
21:16:20 (*.121.41.243)
내일을향해
가따와서 갤러리에 사진이나 몇장 올려주세요..;
2003.08.11
21:43:45 (*.101.88.213)
인절미
뭐 가긴 갑니다만은..
몰려 다니는거 싫어..
2003.08.11
21:52:59 (*.79.77.52)
노을비
인절미님도 같이 가요-_-;
인원이 소규모일것 같네요.
뭐 함께 몰려다니지 않아도 같이 모여서 얼굴이나 볼 시간정도는 어때요? +ㅁ+)
2003.08.11
22:47:17 (*.186.166.221)
양파
일요일.......혼자 갈수도 있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갈수도 있구요........
근대 부탁이 있습니다 __ 토요일날 가셔서 로리 + 큐티 + 메이드 머 이런것좀 사다 주십시요 __;;; 머니는 올라가서;;;(돈 없어요오~;;)
2003.08.11
23:13:12 (*.101.88.213)
인절미
글세요. 죄송하지만 전 팀코스가 있어서 같이 못 돌아다닐듯 합니다.(__)
2003.08.11
23:23:37 (*.211.20.215)
감자
저는 친구가 風月主人이라는 이름으로 부스참가를 하는데,
아마도 거기서 뻘짓(?)하고 있을겁니다.
2003.08.11
23:59:35 (*.79.77.52)
노을비
아... 풍월님!
2003.08.12
01:02:51 (*.226.243.85)
[星]
99년 이후론 아는 사람도 다들 직장인이 되어버렸고,
갈 맛도 뚝 떨어져서... 별로
2003.08.12
01:41:24 (*.72.48.237)
Pury
인절미상;; 팀코스도 몰려다니잔아요;; [펑;]
2003.08.12
12:07:23 (*.238.66.158)
아프네이델
흠...... 갈지 안갈지는 모름 -ㅅ-;;;;
간다 해도 혼자 가겠죠. 왕따니깐. ㅠ.ㅜ
2003.08.12
13:02:03 (*.154.68.80)
2B
갈지안갈지.. 미정.. 아는 분들.. 아는 누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갈까하는데.. 돈의 압박중.
2003.08.12
14:37:01 (*.77.100.181)
Azyu
친구가 참가하기 때문에 도와주러 가는 거라... 양일 다 참가합니다.
이상한 부스에 이상하게 생긴 수염 중년(...)이 보이면 저일 듯.
2003.08.15
19:41:18 (*.43.189.188)
부탁
일요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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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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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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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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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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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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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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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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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719
공지에 덧글 하나 달았습니다
2
neolith
469
6
2002-12-14
2002-12-14 01:36
직접 보시길.
17718
펌 기사
7
elfineris
469
6
2002-12-19
2002-12-19 17:40
반미 감정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직장인 포털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함께 ‘최근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 아래 샐러리맨 4252명을 인터넷 설문조사...
17717
아즈 지온..
3
elfineris
469
17
2003-01-05
2003-01-05 10:26
...유카리쨩!
17716
[1ststory]갑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윔 메일들이.. 메일로..
1
1ststory
469
10
2003-01-16
2003-01-16 16:07
으악.. 어디서 유출됬길래 날라오는 건지.. 윔이 첨부된 파일들이.. 어제 한통 오늘 두통... 그것도 다 똑같은 녀석에게서.... 다행이 pop3로 받는 메일이라 v3가 잡아낸 상태.. big@boss.com Attached file: ------------------...
17715
대화방에서 염장을 ㅡ.ㅡ;;
11
브루펜시럽
469
2
2003-01-21
2003-01-21 16:40
잰: 다들 어디가?찌........ㅡ_ㅜ K': 일?.. 뽀뽀함 하자..ㅡ,.ㅡ; K': 암두 없는데 어때..ㅡ,.ㅡ;; K': ㅡ,.ㅡ;; K': 뽀뽀..ㅡ3ㅡ;; 챗... -_-a
17714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양파
469
1
2003-01-23
2003-01-23 19:39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713
우와아아 ;ㅁ;
8
크리스
469
1
2003-01-27
2003-01-27 13:01
7시간 잤어요. 축하해 줘요 ;ㅁ; 불면증 해결인가?;
17712
온라인게임의 진실 [번역]
17
카이저소제
469
10
2003-02-02
2003-02-02 19:09
이런건가...
17711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69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710
후우..오늘 복사촌에 가봤는데..
3
B_JinG
469
6
2003-02-08
2003-02-08 01:45
사크에서 어쌔를 키우고 있는녀석입니다.. 막 레벨이 오른후 파티플도 지겹고 해서 그냥 고성에서 조커나 잡다가... 복사촌에 들어갔는데 입구에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3차때는 처음가본(아놀밭갈려고 지나간거 빼고)건데.. 2차때랑...
17709
쿨럭...
6
카나에
469
17
2003-02-11
2003-02-11 13:05
어제 올렸던 '장군검'의 가격이 180만원이라는군요..-_-;;; 금도금을 하지 않을경우 150만원.. 학생신분으로 저런걸 어떻게 구입해~!-_ㅠ 어찌어찌해서 찾아본게 ArtKnife 라는 곳의 장식용으로 괜찮아 보이는.. 아래의 사진들.. 38만...
17708
대구엔 음모가...;;
9
데님 파웰
469
1
2003-02-19
2003-02-19 11:24
멀더 요원과 스칼리 요원을 불러야 겠군요
17707
부산에는 할인만화점이 있나요?
11
가이세르네
469
4
2003-02-21
2003-02-21 11:31
감자님 무려 25%할인 해주는곳에서 사시는듯 하는데, 부산에는 그런곳 어디있는지 알고 싶네요. 이때까지 동네 서점에서 주문해서 구입한.. ㅠ,ㅠ
17706
[1ststory] 100이면 100에게 인정받기는 힘든거겠죠..-_-;
6
1ststory
469
4
2003-02-23
2003-02-23 22:57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땜시로..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바로 선으로 두는데, 약간의 무시기운이나 불만적인 행동이 있으면 악감정으로 두기 때문에 =ㅁ=! 선과 악.. 가운데는 허용 안하는 부류일...
17705
드디어 개학...
8
Excelsis
469
4
2003-03-03
2003-03-03 07:40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17704
아, 스팅은
1
크리스
469
2
2003-03-05
2003-03-05 21:19
...리플로 달까 했는데 페이지가 넘어간 잡담이라 못보지 않을까 싶어서 여기다가. 스팅은 NWA-TNA로 갔습니다. 덩달아 레이븐도. 참고로 누군가의 칼럼에서 레이븐 방출에 대해서는 '실수로 방출'이라고까지 하면서 멍청한(!) ...
17703
[불펌]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6
브루펜시럽
469
1
2003-03-07
2003-03-07 17:47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17702
이라크전 50문제....;;;;;
2
데님 파웰
469
5
2003-03-27
2003-03-27 00:17
;;; 오전 학교서 컴퓨터 시간에 그걸 읽었죠... ... 그 다음 시간이 사회문화 시간이었더랬죠... 나눠준 프린터를 보니... 바로 그 이라크전 50문제... 옷... 이때다 하고 머리를 짜내서 기억해 냈습니다 2/3정도는 기억이 나더군...
17701
사는게 쉽지는 않아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2
데님 파웰
469
6
2003-04-11
2003-04-11 14:33
제가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길진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사는게 그리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닌것 같네요 부유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빈곤한 사람이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선...
17700
안녕하세요 .
2
rOseria
469
11
2003-04-13
2003-04-13 22:07
어쩌다 링크를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만 ...... 하이텔에서 김학규님 게시물 많이 봐 왔고, 음. 가장 놀랬던 것이 옛날 옛적 [민컴]에서 발행한 [파워업테크닉]이라는 책에 김학규님 이름이 맨 뒤에 적혀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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