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 날에..
김학규 님이..Neolith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라그나로크 페이욘 던전 1층에..
출몰해서..
아주 날리를 떨어써죠.... 그때 제가.. 고1... 하하!!!
지금은.. 고3 어느덧 대학생이.. 되는군여..~ 제가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고싶으신분..
김학규님~ 음.. 김학규님 처럼 되려.. 게임애니메이션과.. 에.. 입학을 하는군여!
.. 대학.. 명성이.. 그리 좋치 는.. 않은 대학입니다.. ... 저두 게임산업에.. 여러가지로.. 기어하고 싶은..
몸인데... 대학 명성이.. 그 저의 꿈을.. 가로막지는.. 않을지.. 내심.. 두렵습니다....
... 제목에서 언급한듯이.. 그시절.. 갑자기.. 그리워지는건 .. 왜! 일까요 .. ^ㅡ^~
아마도 그때가 카드 구현될 시기인가.. 고링 테스팅하신다고 실버로브(실크인가-_-;?어쨌든.)
가져가시고 오크좀비카드를 주신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
그때 운영자 머리모양 이라고 친구가 난리를 쳐서 가본 기억도 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 되지요.
p.s: 라그 다시 안하실려나...(만약 전에 어떤글에 "안한다!" 라고 말하셨어도 못봤으니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