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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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0588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40067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5022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8052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79 센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6
[레벨:7]히지리
456 7 2003-01-15 2003-01-15 10:42
예전에 학원에서 배운 -기본적인- 센드위치 조리법으로 어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약간 구운 토스트 3장에 마요네즈 소스(마요네즈+설탕+식초+레몬즙+소금)와 상추,구운베이컨과 토마토 하고.. 2.>1번의 마요네즈 소스에 으껜 ...  
17578 찍었어요. 17
[레벨:8]크리스
456 5 2003-01-28 2003-01-28 05:34
500원 줘요.  
17577 한 계시판의 관리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7
[레벨:5]카나에
456 2 2003-01-28 2003-01-28 14:34
음.. 통괄적으로 관리자라고는 하였지만 방금전 테일즈위버 명예 홈페이지(라그로 치면 라게 정도급의), 팬사이트에 기자란 분의 특정 스틸러 비난에 대한 글로 인해 리플달고 한바탕 난리였죠. 기자라는 것은 자신이 맡은 분야, ...  
17576 저기..질문하나만... 5
[레벨:4]원숭이히어로
456 11 2003-02-03 2003-02-03 19:09
집에서 일본게임깔려고 하는데... 자꾸만..뽀록이 나네요..ㅠㅠ 친구집에서는 잘만 깔린게임인데요... 친구집은 xp구 저희집은 98se거든요...  
17575 으음....수련자 입니다. 3
オロチ
456 4 2003-02-04 2003-02-04 03:48
게임 마케팅 쪽으로 갈것인지....게임기획자 쪽으로갈것인지 갈팡질팡하며 영어회화랑...C언어 습득중입니다.[말그래도 습득중...아직은....] 제가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영어회화를 배우기 시작할때는..나름데로... 필요하겠구나.....  
17574 끼르르르르르....ㄱ 2
부탁[만]해염
456 4 2003-02-04 2003-02-04 20:47
흐에...... 스...스캐너가 생겨버릴듯 합니다...>ㅅ< 원래 집에 있긴했는데...제가 고시원으로 가져갈듯... 일단 어머니 학교일때문에 지금은 두고가고...5월달엔....저와 함께 서울로 오게될 예정!!! 정말 기쁩니다!!! 이제...밑그림그리고...  
17573 [레미나]3D 얼굴만들기... ㅡ_-; 3
[레벨:2]레미나
456 6 2003-02-06 2003-02-06 00:24
Shade III 를 가지고 이제 3D주인공캐릭을 거의 완성하려합니다. 현재 얼굴을 어떻게 표현할까 구상중이다... (하지만 이미 얼굴형태는 본떠져있고...) 주인공이 누굴까...하는 생각들 하시는분들께... 제가 될수도 있구여 (퍽...너...  
17572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레벨:7]1ststory
456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571 서울 다녀 왔습니다. :) 4
[레벨:2]Azyu
456 4 2003-02-12 2003-02-12 16:00
으으,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강제 노역(...) 당하고 코믹 부스에 참가(라고 하지만, 사실 이것도 강제 노역). 부스는 '우쿠우와 가오'라고 Key 계열 게임의 팬시를 팔고 있었지요. - 거기에 암울하게...  
17570 흐음..공포의 그 날은 다시 오는 가.. ;; 3
[레벨:6]브루펜시럽
456 1 2003-02-19 2003-02-19 17:21
철 지난 포스터일지도.. 머엉... 사탕 받아줄 사람도 없다..  
17569 [벙개 공지] 7시에 2호선 신당동 4번 출구에서 떡볶이 벙개 합니다..^^;; 2
[레벨:4]Njel
456 1 2003-02-20 2003-02-20 17:26
공지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7568 물어볼께 있는데요.. 7
[레벨:4]
456 5 2003-02-20 2003-02-20 23:47
혹시.. 인터넷 게시판같은데서 글 쓸때.. 글이 밀리는 문제 해결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야후나 엠파스등 검색 포탈에서는 글이 밀리지 않는데.. 게시판에만 가면.. 글이 밀립니다. 키보드로 치고나서 좀 늦게 나오는 현상....  
17567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56 4 2003-02-21 2003-02-21 15:24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17566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레벨:6]브루펜시럽
456 4 2003-02-21 2003-02-21 20:05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17565 하루종일 하는일.... 8
[레벨:4]양파
456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17564 흠..게임시디를 주문할려구 하는데욧.. 2
456 2 2003-03-31 2003-03-31 17:32
이번에 살 겜시디들.. 1.히어로즈2골드(2500)-주얼 2.창세기전3합본(44000) 3.창세기전외전서풍의광시곡(16000) 사기전에 한가지 질문 드릴께있는데욧. 혹시 합본은 원본들과 차이점이 있는건가요?.(내용물이 더 적다던지 아니면 매뉴얼이 없...  
17563 ... 4
[레벨:8]크리스
456 3 2003-04-06 2003-04-06 17:03
엄머. ~_~  
17562 really? 4
[레벨:8]크리스
456 6 2003-04-09 2003-04-09 00:44
저야 아랍어과니 몰랐는데, 학규님 말이, 아라비아 숫자는 쉬운데 아랍어는 꼬불꼬불해. ...라고 해서. 아랍 숫자가 쉽다라. (먼산) 우리 모두 아라비아 숫자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어보아요. ~_~ http://yamasr.hihome.com/InfoEg/...  
17561 타블녀석... 2
부탁[만]해염
456 7 2003-04-13 2003-04-13 14:13
...원...이거 쥐기만 하면 수전증걸렸는지... 손은 덜덜덜...선은 질질질... ...두달만에 절친함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림이나 끄적입니다...만... ...이번엔 제 홈이 맛이갔어요...;ㅂ; ...잡담쓰는 곳은 되는데...그림게시판이......  
17560 거짓말쟁이 3
[레벨:8]크리스
456 4 2003-04-15 2003-04-15 01:14
후세인의 상을 부수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에 자막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언가에 대해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그것도 친미적인 구호!). 그러나 사실 그들이 외치고 있었던 것은 코란의 구절이었다.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