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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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7774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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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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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19380 |
540 |
실물캐릭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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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20 |
16652 |
539 |
매니저의 스케쥴과 개발자의 스케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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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4 |
16674 |
538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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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6678 |
537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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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16682 |
536 |
higher-order, lisp, xml,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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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6683 |
535 |
사나이의 로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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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17 |
16684 |
534 |
Good Design 과 Great Design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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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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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6703 |
533 |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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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5-10 |
16706 |
532 |
벤처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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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6 |
16729 |
531 |
아기드러머
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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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16733 |
530 |
세상에서 가장 효과성 좋은 회의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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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5 |
16737 |
529 |
영원불멸의 소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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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16740 |
528 |
우리 회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데 9년이 걸렸습니다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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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2 |
16754 |
527 |
제주도 여행기 10 - 천지연 폭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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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6771 |
526 |
지구온난화 사기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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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16773 |
525 |
근래 산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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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4 |
16773 |
524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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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2 |
16774 |
523 |
세상을 넓게 보는 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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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16 |
16788 |
522 |
컴퓨터가 20년동안 발전하면 뭐하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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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16810 |
521 |
사기꾼들의 팀플레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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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18 |
16833 |
520 |
언차티드2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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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8 |
16847 |
519 |
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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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13 |
16903 |
518 |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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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3-09 |
16908 |
517 |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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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0 |
16911 |
516 |
오늘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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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16922 |
515 |
XONOR pointers. eXclusive Ownership & Non Owning Reference poi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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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6 |
16923 |
514 |
strandbe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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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16983 |
513 |
라면 개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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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17004 |
512 |
오늘 산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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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3 |
17019 |
511 |
co-work에 대한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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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06-25 |
17031 |
510 |
(축) imc 현역 병특 1인 확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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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17033 |
509 |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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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25 |
17036 |
508 |
중독 - 의존적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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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03 |
17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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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에이전트들의 충돌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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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7040 |
506 |
오늘 산 책들 - 주로 컴퓨터 언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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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1 |
17048 |
505 |
어제+근래 산 책들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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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3 |
17077 |
504 |
까레라 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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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1 |
17078 |
503 |
역발상 + 초플러스 사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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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4 |
17108 |
502 |
google tech talks channe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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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1 |
17123 |
501 |
큰 맘 먹고 집을 팔아서 가야르도를 사버렸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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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17129 |
500 |
Fire yourself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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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12 |
17139 |
499 |
눈으로 보는 프로그래밍 - subtex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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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05 |
17152 |
498 |
The Clean Code Tal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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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9 |
17152 |
497 |
Inheritance 무용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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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17158 |
496 |
세상은 쩜영 단위로 진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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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5 |
17166 |
495 |
기이한 버그리포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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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7 |
17173 |
494 |
카툰렌더링 강좌
3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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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1 |
17204 |
493 |
흠냐~ 그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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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WIzard |
2003-11-13 |
17211 |
492 |
무지의 5가지 단계
6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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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2 |
17218 |
491 |
제주도 여행기 2 - 성산일출봉의 일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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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7263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