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1537
"8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오는 21일 정규편성돼 전파를 탄다. 출연진 역시 19일 오후, 모처에서 약 1시간 가량 오프닝 장면을 녹화할 계획이다."
북한 중대 발표보다 이게 더 흥미롭네요, ㄷㄷㄷㄷㄷ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근데 무한도전 스탭들도 파업에 참여했나요?
그렇다면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차후에 무한도전 스탭들에 대한 어떤 보복이 있을 거 같은데...
왜냐하면 주어를 말하면 안되는 그분들은 어떻게 아랫사람들과 반동분자(그분들 입장에서 볼때)들을 다뤄야 하는지 어떻게 싹을 뽑고 명줄을 끊어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그날 경기장 간 사람들은 이미 결과 알고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