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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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3637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6554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9578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7525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39 우물~우물~우물~ 3
[레벨:3]Tiramisu
459 4 2003-08-22 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738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레벨:0].
459 2 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737 [1ststory]부대복귀합니다.;ㅅ; 15
[레벨:7]1ststory
459 5 2003-11-03 2003-11-03 17:04
휴가 끝이네요 ;ㅅ; 저는 이만 부대로 갑니다.;ㅁ;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사서함 80-3호 통신대대 중계중대 이병 신송훈 우: 131-130 부대 주소입니다. 편지 보내주실분은 편지보내주세요 +ㅁ+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ㅁ+ 그럼 저는 ...  
17736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레벨:0].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17735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7734 여기는 찜질방 3
459 9 2004-01-16 2004-01-16 01:09
딴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딴 찜질방은 1시간에 2천원)인데 여긴 1천원이라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하네요. 단 키보드가 참... 뭐한 키보드이고 (타자 치기가 괴로울정도) 혹시나해서 다간다 노-에드 와 spyremover로 검색해 보니 ...  
17733 크헉 내가 내글에 중복을 =_= 1
[레벨:7]스틸싫다;;
459 30 2004-01-29 2004-01-29 23:25
크흑 ;ㅂ; 나 자꾸 왜이럴까요 ;ㅂ; 속이 이상하니 별...  
17732 '아침형 연애' 로 성공하는 커플 10
[레벨:6]kimo
459   2004-02-16 2004-02-16 15:51
최근 화두로 등장한 비즈니스 트렌드는 단연 ‘아침형 인간’에 관한 것이다. 좋은 차를 탄 사람 순서대로 출근한다는 말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부지런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적인 CEO는 물론,새...  
17731 왜... 세가는-,.-;;; 3
[레벨:4]어묵
459   2004-02-22 2004-02-22 19:11
잘만들어놓고 묘한 이유로 죽쑬까요  
17730 쿠..쿨럭;; 16
[레벨:0].
459 9 2004-02-23 2004-02-23 04:43
레임분들의 아이디를 이용해 삼국지6의 신장수를 등록후 플레이도중...;ㅁ; 업성에서의 불펜님의 반역이..(흙..ㅠ_ㅠ 믿고 태수까지 맏겼는데..) 이후에 업성의 이름이 러시아가 됐다나 뭐라나요..=3=;;  
17729 음.. 3
[레벨:3]데슬리안
459 6 2004-02-28 2004-02-28 12:09
직업전문학교에서 전문이.. 공짜에다가 돈도 준다고 해서 아버지가 가라고 보채네요.. 뭐 확실히 집에서 빈둥거리기 보다는 좋겠어요. 월요일에 전화해서 자세한걸 물어 보려고 합니다 쭉 봤는데 저한테 맞는건 네트워크 쪽이네요 ...  
17728 범죄 온라인게임 기획중입니다. 9
데빌프리스트
459 2 2004-03-12 2004-03-12 01:40
할렘 스트리트라는 가명의 온라인게임인데... (정식명은 미확정..) 툰쉐이딩의 범죄 온라인게임이에요.. (소박한 SD 카툰렌더링 범죄온라인게임) 유저들의 판단을 자유롭게 펼치는 게임을 기획중입니다. 사실성있게 총에 맞으면..피가 튀...  
17727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레벨:6]snowflower
459 1 2004-09-01 2004-09-01 19:14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  
17726 메탈기어 온라인이 PS3로 나오네요.
[레벨:1]파이어뱃
459   2007-07-25 2007-07-25 10:57
MGS4 PS3로 나오니까 서브시스턴스처럼 온라인 버전도 따로 내는 듯. 모바일만 빼면 현재 개발 중인 MGS 시리즈가 보두 SCE 플랫폼에서 나오는 ...하고 싶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2297&category=102&s...  
17725 시험들 잘 들 보시라우~
[레벨:7]히지리
460 24 2002-11-06 2002-11-06 03:03
누구처럼 점심에 밥 마니 묵어서 4교시 외국어 시간에 자지 말고~(그게 누굴까~ :D ) 열심히들 보시라우~  
17724 저 내일 출발 합니다 ~~ 5
[레벨:4]양파
460 1 2002-12-12 2002-12-12 23:31
흠 원래 오늘 출발할려고 했는데 그냥 내일 출발 할겁니다 그리고 14일날 카멕을 가보려고 하는데.......그런대 혼자 갈려니 원 -_-;;(다 쌍쌍(?)일건대 혼자 뻘줌히 서 있으면....으읔 --) 14일날 혼자서 돌아다니는 불쌍한 사람 ...  
17723 이끼 추천와인이 뭐죠? =_=;;;; 4
[레벨:4]박주영
460 3 2002-12-13 2002-12-13 18:42
이끼로 만들어 아주 깨끗해서 추천하는 와(탕~!) 변태 주영이가...... p.s 밑에 공지성 글이라 덧글에 남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궁금증을 참자니.... =_=;;;  
17722 걍 버스에서 들은 얘기... 3
게임팬으로써...
460 4 2002-12-17 2002-12-17 23:02
가방끈 늘리는 시험보려구 학원을 댕기구 있습니다... 집에서 학원 까지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데욤.....25분동안 상당히 많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 아줌마들 수다서 부터...아저씨들...청소년 분들...담배 냄새나는 여중생들의...  
17721 돈이 없으면...... 4
[레벨:2]윈드메이커
460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17720 아이디어&갤러리란이 자꾸 바뀐다... 6
[레벨:4]박주영
460 4 2002-12-22 2002-12-22 02:26
스샷을 찍어서 변천 과정을 보여주고 싶지만... 귀찮.... [나가 죽엇!!!) 변태 주영이가..... p.s 게임 기획 관련은 옮겨주라는 공지... 그렇지만 저 메뉴에 글 쓰기엔 양식이 까다로워서.... 제대로 된 지식도 없고.... =_=;;;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