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7922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92327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3614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0983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399	[노을] 원빈, 용팔이를 만나다!! [펌] 1	노을비	475	6	2003-02-27	2003-02-27 13:59
17399	원빈 :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너의 사랑을 살 수 있겠니?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ㅡㅡ;
17398	오늘(토요일) 레임 술벙 공지 글입니다. 5	히지리	475	2	2003-03-01	2003-03-01 01:21
17398	장소 : 종각역 - > 밀레니엄타워 1층 시간 : 늦은 5시 하는일 : 즉석에서 저녁식사를 결정하고 바로 음주가무로... 밤 안샙니다 :3 현재 참여자 : 라라미아님, 부엉님, 인절미님, 본인 (그리고 시간되면) 크리스님. 기타 : ...
17397	드디어 ㅠ_ㅜ 5	Piroo	475	11	2003-03-01	2003-03-01 18:59
17397	드디어 컴퓨터가 당도했습니다 ㅠ+ㅜ 감동적입지요... 흐흐흑...이날을 얼마나 기다려왓는지 읔... 엄니가 밥무그래용 ㅡ_ㅡ;; 그럼 스슥..
17396	충동구매..... 6	인절미	475	4	2003-03-03	2003-03-03 13:16
17396	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초회 한정판 구매....... 상술 이야 상술 이야 상술 이야........ 라고 외치며.......사는 건 뭘까...ㅠ_ㅠ 13만원이여.....ㅠ_ㅠ
17395	다시 태어날 것이야~!!!!!!!!!!!!! 5	원숭이히어로	475	8	2003-03-04	2003-03-04 01:48
17395	으오오오 망가진 저의 위신과 부모님의 믿음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폐인모드에 들어갑니다.. 밤1시까지 야자 강행!!! 두둥!! 2년후 서울에 가려는 헛된야망을 꿈꾸며 힘내야겠슴다. ㅎㅎㅎ 현재 제 성적이... ( 395/450 모의고사 : 3...
17394	별이상한 꿈을 다꾸네요-_-; 5	Deep_Black	475	6	2003-03-04	2003-03-04 21:48
17394	꿈에서 학규님과 정체모를 님(레임일원일수도-_-;;...헉 내개 예지력이 생겼단 말인가?)하고 같이 철판 불고기에 쐐주를 먹으면서 진부한 이야기를(기억안남-_-;)한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학규님이 발표회장 같은데를 가시면서 뭔가를 발...
17393	...동생 7	베렌	475	4	2003-03-09	2003-03-09 23:30
17393	...제 방에 먹을것을 잔뜩 흘려두더군요. 치웠습니다. 다음날 역시 먹을것을 흘려두더군요. 역시나 치웠습니다. 그생활의 거의 6개월간 반복하다, 동생에게 먹은다음에 치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주일동안 안치우더군요. 화들 내면서 ...
17392	오늘도 이니셜D! 11	Hungry	475	5	2003-03-19	2003-03-19 22:27
17392	동도최(저)속 전설! 200km 드리프트! .....흠흠 오늘도 수강신청 하러갔다가 이니셜D하고온... 배틀 한판 이겼어요T_T
17391	절 아시는 분은.. 봐주세요.~ 5	비누에요~ ^^*	475	6	2003-03-20	2003-03-20 17:07
17391	봄이네요. ^^ 제맘을 대신할게요.~ 아래를 봐주세요.~ http://jungle.co.kr/magazine/images/dataimg2/spring-.swf 반말이라 지송... -,.ㅜ
17390	세계적인 뮤지션이 된 송대관씨. 1	이태희	475	5	2003-03-30	2003-03-30 21:52
17390	이젠 4박자도 영어로 들을수 있다. (뒹굴) 트로트에 외국어를 넣으니 왠지 굉장히 .... 페셔너블하다고할까.... 저는 그런 느낌을..;; p.s 왠지 좋아하실듯한.. ( '')
17389	으음.... 항상 새로운 것이로다. 2	브루펜시럽	475	17	2003-04-04	2003-04-04 03:06
17389	어제로서 알고리즘 스터디모임의 마지막 오프모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해야할 게 몇가지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했으면 한 해가 다가도 못할 만한 것이었기에 비스킷님과 프리샤와 인절미님에게 감사드립니...
17388	좌절.. 2	snowflower	475	21	2003-04-04	2003-04-04 14:46
17388	MSDN이 말썽이군요 -_- 파일을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지워지지도 않고 새로깔리지도 않고... 헐헐.............. 싹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레지를 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_-정말 뭔 생각인지... 췟췟.... 이거때문에 하드...
17387	애니메이션 러쉬..!! 2	snowflower	475	6	2003-04-05	2003-04-05 00:48
17387	오늘은 진삼국무쌍이랑 라퓌셀 하다가.. 문득.. 만화를 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비로를 갔더니 그동안 보고싶던 애니.. 사쿠라대전이 떡 하니 있어서.. 후딱 받으면서 봤습니다.. 무려.. 13편을 봤구요.. 한 편 더 보면... ...
17386	수학여행 가서 한일전 봅니다 V 2	데님 파웰	475	38	2003-04-10	2003-04-10 00:31
17386	요즘 수학여행 용 숙박시설들도 시설이 좋아져서 각 방마다 TV가 있다더군요! 우옷~
17385	비온다..~ 7	snowflower	475	5	2003-04-18	2003-04-18 12:59
17385	비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라앉아있던 기분이 점점 부풀어 올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추룩추룩 내리는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아.. 장마는 언제쯤 오는걸까..~~ 나가서 비를 맞아도 기분이 좋지요 ~~
17384	취-_-미 7	크리스	475	4	2003-04-19	2003-04-19 23:44
17384	어린, 혹은 여중생 모델 뒤캐기(틀려!) ...오늘의 성과는 김디에나양. 이름이 특이하네? 였는데 혼혈이로군요. 얼굴은 멀쩡한 미국인인데 머릿속은 완전히 한국여중생이니 뭔가 므흐흐한 조화가. (...) 귀엽네요. ^~^
17383	방금 TV에서... 1	Prisia	475	7	2003-04-29	2003-04-29 00:08
17383	SBs에서 뚫훍송이 나오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틀어놓은줄 알았어요 @_@;;
17382	제일 짜증나던 인간 -_-/ 6	양파	475	7	2003-04-30	2003-04-30 21:27
17382	별로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지만(거기 돌!! 내려요 -_-) 이런 인간만은 절대 용서할수 없는 인간입니다. 테일즈 오브 데스터니2.....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었습니다.(사다 놓고 플레이 못했음....죽거나 살거나 극악 해변배구가 ...
17381	2년만에 감기. 오호 통제라... 7	[星]	475	7	2003-05-01	2003-05-01 21:46
17381	어제 좀 무리해서 예기하다가 밤 꼴닥새고,(마님은 아실 듯) 피곤에 지쳐 트렁크 한장 걸치고 그냥 땅바닥에 잤더니만, 콧물 기침 가래 두통. 오호라 이게 감기로구나 2년만에 걸려보니까 거 참. 별로 좋은건 아니군요.
17380	비가 오는군요. 5	코즈	475	5	2003-05-07	2003-05-07 10:27
17380	어제랑은 비교 못할 비가 오는군요. 5분만 늦었으면 이비를 다 맞을뻔했네요 ; ; 출근할때 우산도 안들고 나와서(부슬비 정도야.. 라면서 ;;) 퇴근이 걱정이네요. 비는오지만 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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