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03/201203194708g.html?ch=news
뭐랄까 참 주옥같은 기사네열...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통신요금은 3년 전보다 100분의 1수준으로 적어졌다" 며 "통신사가 요금을 비싸게 받는 것이 아니라 단말기 값에 거품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회장은 무리한 2세대(G) 가입자 종료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이미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며 "2G 종료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못박았다.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으면 스마트TV는 그냥 비싼 TV에 불과하다"
...그럼 스마트 기기가 없으면 네트워크는 뭘까...
근데 우리나라 통신 요금이 엄청 싸고 질 좋은거는 인정 해야될듯합니다.
스마트TV 관련해서 뭐라하는 것도 마냥 깔수가 없는게,
전국민이 스마트 TV를 사용하게된다면 그에 따른 트래픽이 어마어마하겠지요...
어마어마한 망설치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대역폭이란 한정된 자원에 의한 기술적 한계가 올수도 있겠습니다.
서비스 공급자와 네트워크 제공자와 정부 정책 사이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