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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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95951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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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41867 |
389 |
예쁜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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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16 |
20383 |
388 |
역발상 + 초플러스 사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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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4 |
18533 |
387 |
subversion 으로부터 최대한 빨리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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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03 |
77655 |
386 |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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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7-21 |
101051 |
385 |
영원불멸의 소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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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18176 |
384 |
싱글게임에서의 음악과 MMO에서의 음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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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03 |
84399 |
383 |
현대 게임 캐릭터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옛날 화가를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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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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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22 |
112759 |
382 |
도구를 통한 권위주의와 자유주의의 합리적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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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4-19 |
95738 |
381 |
회사에 Yammer도입후 1주일간 소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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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4-30 |
110194 |
380 |
탁구, 타뷸라 라사, 후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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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6-09 |
99230 |
379 |
Functional Programming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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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18104 |
378 |
나 이 아저씨 팬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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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4-22 |
121262 |
377 |
Google IO conference 2010 Keynote 1, 2일차 소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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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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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Dead 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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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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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최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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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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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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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와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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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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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행운
12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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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12 |
99090 |
372 |
Thinking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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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8 |
21888 |
371 |
요즘 본 책들 몇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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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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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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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13 |
29394 |
369 |
오픈소스 판타지 SRPG - Battle for Wesnoth
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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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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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 책 중 몇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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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2 |
2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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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립 3주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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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04 |
29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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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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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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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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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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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의 소개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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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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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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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31 |
2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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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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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3-30 |
68521 |
361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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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1 |
24752 |
360 |
게임심의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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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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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9-07 |
115143 |
359 |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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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5 |
26777 |
358 |
Jus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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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9 |
30053 |
357 |
게임웹진 스페셜 칼럼에 기고한 글 중 하나 - 게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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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4-14 |
28261 |
356 |
구글 애드센스 장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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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22 |
24765 |
355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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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18259 |
354 |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 MMORPG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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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4057 |
353 |
아미노시키 5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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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1 |
18833 |
352 |
Act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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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7 |
24808 |
351 |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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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6 |
23766 |
350 |
세컨드 라이프의 클라이언트가 오픈소스화 된다고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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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14 |
23782 |
349 |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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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0 |
18314 |
348 |
변동성과 소프트웨어 공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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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8 |
22054 |
347 |
[뜬금없는 질문]학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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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
2003-11-11 |
19911 |
346 |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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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2 |
21097 |
345 |
SL60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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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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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8 |
19721 |
344 |
레임프루프 neolith 메일 폐쇄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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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3 |
22908 |
343 |
Me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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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0 |
20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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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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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20652 |
341 |
추천도서 :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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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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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9 |
19542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