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
![포인트:149point (21%), 레벨:1/30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관리자 | 853234 | | 2011-11-09 | 2014-04-17 04:53 |
공지 |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채이도훈아빠 | 376364 | 5 | 2011-09-06 | 2021-05-13 22:55 |
공지 |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neolith | 410370 | 684 | 2003-12-18 | 2021-05-13 22:56 |
공지 |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
![포인트:583point (49%), 레벨:2/30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neolith | 388019 | 633 | 2002-09-17 | 2013-06-21 19:25 |
17539 |
저 차였습니다,,,,,
13
|
샹크스뚜루 | 468 | 1 | 2003-01-23 | 2003-01-23 20:03 |
하하,,,,그동안,....참,,,,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에대해,,,,,기분좋고,,,,,살맛나고 그랬습니다,,,,만,, 오늘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들리는군요,,,, 하아,,,,,,,머 어차피 저같은놈한텐 ,,,,,그럴수밖에없지만,, 걔가 착해서 내...
|
17538 |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1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6 | 2003-01-30 | 2003-01-30 21:24 |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
17537 |
크흑.. 포맷을 했는데.. 컴터가 이상해요..;ㅁ;
5
|
설탕가루 | 468 | 2 | 2003-02-02 | 2003-02-02 13:28 |
이상하기보다는...ㅡ_ㅡ;; 제가 컴맹인 거겠지만..;;; 인터넷 연결 어케 하는건가요?? ;;; 정말 물어보기 부끄럽지만..;; 포맷후의 인터넷 연결방법을 몰라서리..;; 불쌍한 중생을 구원해 주셨으면 ..ㅜ.ㅜ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
17536 |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7 | 2003-02-03 | 2003-02-03 06:51 |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
17535 |
안녕하세요. 브루펜시럽입니다.
1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37 | 2003-02-04 | 2003-02-04 13:09 |
흐음...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도 한꺼풀 벗고 태어날 수 있을까해서.. 따라해봅니다. 사실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야하겠지만서도 다짐이라는 것이 있기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살고 있는 개띠 패밀리의 브루펜시럽입...
|
17534 |
젠장...
1
|
![포인트:4931point (38%), 레벨:7/30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히지리 | 468 | 6 | 2003-02-06 | 2003-02-06 03:33 |
http://www.azaphoto.net/ 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
17533 |
[벙개 제안] 신당동!!
6
6
|
![포인트:1680point (29%), 레벨:4/3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Njel | 468 | 5 | 2003-02-17 | 2003-02-17 17:38 |
안녕하세요...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날짜는 20일 목요일!! 6시 이후에 모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제안도 받구요... 그럼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
17532 |
아아..-_-;; 벌써부터 술이라니..
2
|
![포인트:3038point (79%), 레벨:5/30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카나에 | 468 | 4 | 2003-02-17 | 2003-02-17 23:38 |
올해 18세..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대놓고 술은 못마시지만-_-;; 최근 10일중 술마신 횟수만 5번. 1, 동호회 모임갔다 참석하신 선배 두분과 길거리(저 때문에 술집 못들어가는지라)에서, 그 추운 날 캔맥주 한개씩 들고 서로 신세...
|
17531 |
소설을 읽는 즐거움..
14
|
![포인트:3967point (62%),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snowflower | 468 | 4 | 2003-02-20 | 2003-02-20 16:18 |
세월의 돌 열권을 다 읽었습니다. 분명히 분명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믿었건만 결국은 약간은 어둡게 끝내(일말의 희망만 남긴채) 소설을 끝내버리는군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 ...
|
17530 |
음..궁금하다..;;
7
|
![포인트:1277point (74%), 레벨:3/30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창세기매니아 | 468 | 6 | 2003-02-21 | 2003-02-21 01:43 |
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온라인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그중에 욕먹는게임 개발하시는분들... 욕먹을 게임을 왜 만드냐는건 아니고 힘드실텐데... 정말 힘드실텐데... 유저들이 이것저것 불만을 토해내고...욕하고 개발자분들은 욕먹으...
|
17529 |
부산에는 할인만화점이 있나요?
11
|
![포인트:599point (53%), 레벨:2/30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가이세르네 | 468 | 4 | 2003-02-21 | 2003-02-21 11:31 |
감자님 무려 25%할인 해주는곳에서 사시는듯 하는데, 부산에는 그런곳 어디있는지 알고 싶네요. 이때까지 동네 서점에서 주문해서 구입한.. ㅠ,ㅠ
|
17528 |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4 | 2003-02-21 | 2003-02-21 20:05 |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
17527 |
하루종일 하는일....
8
|
![포인트:1699point (31%), 레벨:4/3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양파 | 468 | 5 | 2003-02-28 | 2003-02-28 22:38 |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
17526 |
..벌써...3월달이네요..
4
|
![포인트:578point (48%), 레벨:2/30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Fate of Krasia | 468 | 7 | 2003-03-01 | 2003-03-01 00:45 |
새학년이 시작되고....새 친구들을 만나고....새 수업을 듣고...... 봄도 다가오는 3월달이군요..... 모두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시는지...^^;; 저는 이번에 오존학번이 된 대학생이랍니다;; 작년에 고3 생활을 보내느라 죽는줄 알...
|
17525 |
드디어 개학...
8
|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Excelsis | 468 | 4 | 2003-03-03 | 2003-03-03 07:40 |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
17524 |
저 양파님
3
|
샹크스뚜루 | 468 | 7 | 2003-03-05 | 2003-03-05 23:10 |
하트비트는 어떻게만드나요./??? 비용은?!
|
17523 |
[불펌] 흐음... 린2 사진 몇개..
2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9 | 2003-03-14 | 2003-03-14 14:07 |
픽셀쉐이드 옵션을 킨 상태에서 찍은 거라고 하는 데... 두번째 스크린 샷은 왠지 물 위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듬... 가고일과의 전투 장면.. 시선 처리가 되어 있는 듯.. 탑안의 모습.. 캣더캣 이라고.. 마법사가 소환한 몬스...
|
17522 |
오.. 마이 갓..!!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20 | 2003-03-17 | 2003-03-17 21:46 |
오래전에..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송에 서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송국들을.. 화면의 상단에 올려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뒤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던 개인 CJ들은 하나 둘 씩 사라졌어요. 몇몇 아직까지 명...
|
17521 |
[불펌] 당신을 생각합니다.
2
|
![포인트:4071point (71%), 레벨:6/3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브루펜시럽 | 468 | 5 | 2003-03-22 | 2003-03-22 19:45 |
당신을 생각합니다. 늦은밤, 다행히 달은 떠오르지 않아 별은 내 모습을 숨길 만큼 고요히 빛나고 아침을 모르는 창가에 서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별처럼 아스라히 박혀있습니다. 내가 저별에 대해 모르듯 나는 당신에 ...
|
17520 |
아..
3
|
![포인트:2888point (64%), 레벨:5/30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이태희 | 468 | 18 | 2003-03-26 | 2003-03-26 16: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