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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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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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7:16:34 (*.36.230.141)
23363
9
/
0
1. 한국게임은 점점 줄어들고, 중국산 쿼터뷰 게임이 주류화
2. 여자 점점 더 많아짐. 입구에 보면 미스차이나조이 투표하는거랑, 코스프레 페스티벌 같은 것도 열림
3.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전시회장이 메어터지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다보니 입장료를 100위안으로 올려버림
4. 모터쇼에 차보다 여자가 많아지고, 게임쇼에 게임보다 여자가 많아지는 과정의 끝에는 무엇이 남을지..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DSCF3424[1].jpg (302.8KB)(27)
DSCF3505[1].jpg (193.4KB)(27)
목록
2008.07.21
17:21:15 (*.216.151.21)
왕풍뎅이
얼굴과 방어구가 언발란스.... 인형말고....
2008.07.21
17:21:22 (*.140.169.201)
루엘
2번..
2008.07.21
17:35:11 (*.176.236.18)
페코페코
저 방패..웬지...솥뚜겅 생각난다..
2008.07.21
17:53:02 (*.134.137.96)
날자고도
으아아아아아~
여자많다..(자체검열..ㅡ.ㅡ;)
2008.07.21
18:17:16 (*.235.164.72)
싱클레어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전해져오는 사진. 학규님 얼굴도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2008.07.21
21:08:04 (*.135.64.147)
브릿팝
역시나 대륙의 규모가 느껴지는군요. 5년후 10년후 중국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코스프레 페스티벌ㅎㄷㄷ~
2008.07.22
00:07:28 (*.34.7.18)
시작군
결국엔 남자도 많아지는 결과는 낳게됩니다.. (-_-;;;;)
2008.07.22
09:11:47 (*.253.98.18)
CamilleBidan
한국에 모게임쇼를 보는것같은 씁슬함.
2008.07.22
09:41:27 (*.161.159.24)
수말군
두근두근...응?!
2008.07.22
12:13:46 (*.244.10.192)
김일성
3. 사고가 많아서 100원이 아니고, 원래 목/금=50원 토=100원 정해져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누군가 통역이 말을 많이 하기 귀찮았던 모양.....혹시 T社의 rose라는 아가씨?
2008.07.22
12:52:00 (*.36.230.141)
이정현
모터쇼에 차보다 여자가 많아지고, 게임쇼에 게임보다 여자가 많아지는 과정의 끝에는 SLR만이...
2008.07.22
13:36:40 (*.36.230.141)
neolith
김일성// 작년에는 50위안 아니었나요? 재작년에는 50위안보다 더 쌌던 것 같고요. 그리고 T모사랑은 관계없이 IMC 사람들끼리 다녀온 것임
2008.07.22
14:32:57 (*.253.98.18)
CamilleBidan
그나저나 학Q횽님 살찌신듯 ㅡ ㅡ ;; [도망]
2008.07.22
14:50:03 (*.244.10.192)
김일성
neolith // 올해도 목요일과 금요일은 50원 이었구요. 토요일에만 100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각 업체별 무료 쿠폰 입장객 수가 많아서 예상 수익의 1/3 밖에 않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빠듯하게 업체별 할당량을 정해줬고 그래서 각 업체의 담당자들도 쿠폰을 사는 깜찍한 경우가 발생을 했지요.
그나저나 창천CD는 몇 장이나 배포되었을까...입장객=창천 클라이언트CD 수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ㅋ
2008.07.23
22:50:59 (*.25.216.52)
아 학규님의 저 온화하신 미소 ㅎㅎㅎ
2008.07.24
23:23:43 (*.175.21.212)
김주완
첫번째 사진은 마치...동방불패나 황비홍에 나오는 사교들의 제단같다는 느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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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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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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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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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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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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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4219
4
2008-03-21
2008-03-21 00:55
http://www.youtube.com/user/googletechtalks 구글 내에서 실시된 기술 강연들을 공개해놓았다. 루비 언어의 설계자 마츠 같은 사람도 직접 볼 수 있고.. 수천년 인류사를 통틀어 이렇게 공부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세상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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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의 한계
34
12
채이아빠
24208
22
2009-11-15
2009-11-15 17:27
http://www.ted.com/talks/lang/kor/dan_pink_on_motivation.html 면접 볼 때 물어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 '회사에 오시게 되면 뭘 하고 싶으세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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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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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4198
103
2004-04-05
2004-04-05 14:31
계속되는 미니월드 시리즈 마지막 간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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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r 관리 팁
2
110
채이아빠
24158
20
2009-11-17
2009-11-17 23:59
http://diaryofagraphicsprogrammer.blogspot.com/2008/09/shader-workflow.html Wolfgang wrote: Shader permutation hell? 20 개 이상의 재질을 필요로 하는 팀이 있던가? 20개는 hell 이 아니다 Uber shader 나 shader gene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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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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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4151
11
2009-06-02
2009-06-02 16:50
* 개발의 스케쥴의 기본은 마일스톤 단위로 분리한다 * 하나의 마일스톤 단위는 2개월 정도의 스펙모드와 2주 정도의 애자일 모드로 구성된다 * 굵직한 기능을 만들거나, 커다란 데이타 단위를 제작하거나 하는 작업은 스펙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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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neolith
24151
84
2003-12-25
2003-12-25 18:41
AI Game Programming Wisdom 2 - Edited by Steve Rabin, Charles river media Collision detection in interactive 3d environments - Gino Van den bergen, Morgan Kaufmann Game physics - David Everly,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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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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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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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2009-11-11 01:07
무책임한 CEO는 직원의 일을 대신 해주느라 항상 바쁘다 - 무책임한 CEO는 솔선수범의 의미를, 직원의 일을 자신이 대신 해주는 것으로 착각한다 유능한 CEO는 직원이 할 수 없는, CEO 밖에 할 수 없는 일에 시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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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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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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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2008-12-16 14:20
0단계 순서대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스크립트 (say, say, wait, say, close) 요약 : 가장 단순한 형태. 누구나 입문 가능한 수준 1단계 판단과 분기를 할 수 있다 (if, goto, for) 초창기의 Basic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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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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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4110
105
2003-03-01
2003-03-01 06:54
'C++ Network programming: Mastering complexity with ACE and patterns'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ACE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패턴을 이용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의 복잡한 부분을 마스터하자'라는 내용으로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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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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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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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2009-09-14 01:32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 세계 제일의 거부 워런 버핏의 전기. 버핏 본인이 쓴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쓴 대신 허가를 받고 버핏 본인과 주변 인물들, 옛날 기록들을 참조해서 씀 - 키워드1 : 내면의 점수판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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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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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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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2009-04-18 01:41
"오늘은 당신에게 남아있는 생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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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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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4093
13
2008-11-07
2008-11-07 00:07
http://www.amg-3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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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산에 오르니..
1
인디
24053
217
2003-10-15
2003-10-15 01:02
요즘은 산에 자주 가게 됩니다. 추석을 기점으로 3년정도 일하던 모게임회사를 관두고 이래 저래.. 뒤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무얼 만들까도 생각하며 주말이면 늘 산에 오릅니다. 추석때 집에 내려가면서 내 옆자리에서 말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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