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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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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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14492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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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64780 |
590 |
Panasonic GF1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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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5 |
19706 |
589 |
궁금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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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1 |
19711 |
588 |
액션: 2개의 관점
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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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8 |
19723 |
587 |
신종사기 보이스피싱
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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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4 |
19724 |
586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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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19724 |
585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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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19726 |
584 |
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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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19733 |
583 |
산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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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7 |
19741 |
582 |
인생과 사업의 자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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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9743 |
581 |
3d 그래픽스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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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8 |
19743 |
580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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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8 |
19751 |
579 |
고용없는 성장
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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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8 |
19752 |
578 |
아이맥 구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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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19756 |
577 |
그래도 중국에 희망이 있는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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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1 |
19762 |
576 |
미래에 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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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19767 |
575 |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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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5 |
19767 |
574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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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19771 |
573 |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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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3 |
19772 |
572 |
기획서는 MECE 하게 쓰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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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0 |
19774 |
571 |
webware 100 winne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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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1 |
19774 |
570 |
근래 산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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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4 |
19786 |
569 |
Good Design 과 Great Design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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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9790 |
568 |
3d modelling for everyon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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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19793 |
567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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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19801 |
566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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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19805 |
565 |
어떤 때에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를 소유한다고 말해야 하는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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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4 |
19820 |
564 |
boost 1.39 출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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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19823 |
563 |
영원불멸의 소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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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19827 |
562 |
오늘 산 책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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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19832 |
561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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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2 |
19836 |
560 |
구글이 만든 새로운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g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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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09-12-31 |
19837 |
559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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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9849 |
558 |
트위터 시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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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1 |
19851 |
557 |
티x스 보면서 느낀 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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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6 |
19858 |
556 |
우리 회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데 9년이 걸렸습니다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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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2 |
19881 |
555 |
감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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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8 |
19883 |
554 |
higher-order, lisp, xml,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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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9916 |
553 |
고용없는 성장 - 2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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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8 |
19919 |
552 |
게으르면 오래산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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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1 |
19925 |
551 |
벤처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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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6 |
19934 |
550 |
아기드러머
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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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19935 |
549 |
윈도우용 반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유틸리티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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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19938 |
548 |
Functional Programming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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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19943 |
547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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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19951 |
546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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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19952 |
545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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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19953 |
544 |
인센티브의 한계
3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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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5 |
19958 |
543 |
지구온난화 사기극?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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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19962 |
542 |
세상을 넓게 보는 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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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16 |
19977 |
541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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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19984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