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의 방

글 수 6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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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1 245257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레벨:13]neolith
2002-12-20 280923
339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31
[레벨:13]neolith
2006-08-16 19482
338 Acting Out 20
[레벨:13]neolith
2006-02-27 20642
337 아미노시키 5탄 3
[레벨:13]neolith
2003-12-11 14599
336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 MMORPG 개발 34 file
[레벨:13]neolith
2006-10-14 19945
335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레벨:13]neolith
2003-12-25 13679
334 구글 애드센스 장착 19 2
[레벨:13]neolith
2007-01-22 20469
333 게임웹진 스페셜 칼럼에 기고한 글 중 하나 - 게임에 대하여 24 95
[레벨:13]neolith
2005-04-14 23781
332 Just Married 164
[레벨:13]neolith
2006-08-19 24448
331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30
[레벨:13]neolith
2006-02-05 22588
330 게임심의 절대반대 33 13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9-07 108657
329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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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20619
328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온라인 게임 25 15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30 62241
327 깜짝 퀴즈입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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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0028
326 어떤 책의 소개글 53
[레벨:13]neolith
2006-03-03 23473
325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41
[레벨:13]neolith
2006-02-26 21292
324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28
[레벨:13]neolith
2006-08-11 19309
323 회사 창립 3주년 71 2
[레벨:13]neolith
2006-04-04 24668
322 요즘 산 책 중 몇권 5 8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2 17749
321 오픈소스 판타지 SRPG - Battle for Wesnoth 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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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95169
320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레벨:13]neolith
2006-04-13 24396
319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레벨:13]채이아빠
2009-11-25 13192
318 Thinking Patterns 5 19
[레벨:13]neolith
2008-05-18 17049
317 행운 12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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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92971
316 정대세와 김도훈 13 2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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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00607
315 예쁜이 최근사진 22 17 file
[레벨:13]채이아빠
2009-11-12 13128
314 Red Dead Redemption 7 37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22 109811
313 Google IO conference 2010 Keynote 1, 2일차 소감 6 18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17 76303
312 나 이 아저씨 팬이 될 것 같아... 16 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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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14905
311 Functional Programming - 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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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3531
310 탁구, 타뷸라 라사, 후크 2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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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92080
309 회사에 Yammer도입후 1주일간 소감 9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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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103806
308 도구를 통한 권위주의와 자유주의의 합리적 절충 1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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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89187
307 현대 게임 캐릭터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옛날 화가를 꼽는다면? 18 367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22 106062
306 싱글게임에서의 음악과 MMO에서의 음악 25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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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78412
305 영원불멸의 소재 16
[레벨:13]채이아빠
2009-10-19 13834
304 HDR 6 192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21 94045
303 subversion 으로부터 최대한 빨리 탈출하라 19 19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3 72348
302 역발상 + 초플러스 사고 12
[레벨:13]채이아빠
2009-09-04 14206
301 예쁜이 35 file
[레벨:13]neolith
2008-08-16 15842
300 전문가 25 9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02 87604
299 그간의 변화 5 13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6 91588
298 imc의 사내무상급식지원 방안이 발표된 후 직원들의 기쁨의 트리플악셀 14 141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88372
297 아침을 여는 상쾌한 음악 13 288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82120
296 며칠 전 산 책들 3 22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4 90725
295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레벨:13]neolith
2008-06-25 14084
294 내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진다면 27 152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2 85427
293 이런거 해결한거 없나 26 15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26 90098
292 San Francisco 에서 만난 기자 이야기 17
[레벨:13]neolith
2007-02-17 20751
291 사내 인트라넷 지원 웹 개발자를 찾습니다 5 8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1 29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