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영이 키우실 분 계세요?

넷째로 들이려고 했더니 가족의 압박이 장난 아닌데.

맨날 놀러 가는거 허락되어야 한답니다.;

물론 찔러 보기입니다. 내일 갑자기, 가족의 압박쯤이야. 라며 물릴 수도 있습니다.;